• 최종편집 2025-11-06(목)

전체기사보기

  • 2025 임실방문의 해, 관광명품 도시 사업 본격화
      임실군이‘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관광 시대, 관광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임실방문의 해로‘이제, 임실을 바라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새로운 관광, 더 특별한 관광’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군은 지난해 옥정호와 임실N치즈축제 등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축제로 888만명이 임실을 찾은 만큼, 임실방문의 해인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임실군 생활 인구는 2018년에 498만명에서 2023년 853만명, 2024년에는 888만명으로 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3대 축제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임실N치즈축제의 전국적인 명성과 함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천오백만 반려인의 성지 오수 의견관광지, 왕의 숲 성수산, 국민관광지 사선대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서는 4개의 대표 축제 기간에 입장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관외 거주자가 관내 음식점, 유료 관광지‧체험,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 결제액의 20%,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 투어 프로그램으로는 도내 5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 투어를 실시하고,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활용한 야경 투어, 방송작가 팸투어 등 특별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군은 작년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과 관광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이 운영하는 관광사업과 임실군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여행수요 창출과 마케팅 협력으로, △미식투어 △메가인플루언서 활용 투어 △임실체험관광 상품 등을 동반 추진하여 관광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는 천만 관광객 유치를 최우선 목표로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 성수산, 사선대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확고히 구축하여‘관광중심지 임실’의 새로운 지평을 열 각오다.  심 민 군수는“2025년은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실현하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시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관광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01-13
  • 남해관광문화재단,‘바래길 지킴이 5기’모집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바래길을 함께 지키고 가꾸어 나갈 ‘바래길 지킴이’5기를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바래길 지킴이’는 남해바래길을 월 2회 이상 정기 순회하며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담당 코스 안내사인 부착 및 정비, 안전성·편의성 점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한다.  ‘바래길 지킴이’5기는 남해바래길 발전에 봉사하고자 하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2월 1일(토)과 2월 3일(월)에 진행되는 기본 교육을 이수한 후,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월 2회 이상 성실하게 봉사 활동을 수행하면, ‘바래길 지킴이’로 공식 위촉된다.  안전지킴이로 위촉되면 활동에 소요되는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 보상과 활동 물품이 혜택으로 주어진다. 또한 연말 우수 지킴이 시상 등이 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남해바래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055-863-8778)로 하면 된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바래길을 운영하기 위해‘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을 2021년부터 운영해 왔다.  1기 양성 이후 해마다 봉사자는 늘어나, 현재까지 월평균 60인의 봉사자가 남해바래길 263km 전 구간을 촘촘히 관리하고 있다. 자원봉사 시스템을 토대로 한 남해바래길 운영 관리체계는 선진 사례로 주목받으며, 탐방로 조성 및 운영에 관심 있는 전국 지자체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01-13
  •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 및 신년 이벤트…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기차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대상 지자체를 33곳으로 확대하고, 신년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열차 승차권 반값 할인과 관광명소 관람 혜택이 결합된 여행상품으로,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확대를 통해 경북 문경, 안동, 영덕, 울릉, 울진, 충북 괴산, 충남 논산과 보령, 전북 정읍, 전남 곡성 등 10곳이 추가되며 총 33개 지자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지자체가 선정한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동해산타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코레일 관광열차의 무료이용권 2매씩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자유여행과 패키지상품을 포함해 약 300여 개의 상품을 제공하며, 정읍 내장산 힐링 여행, 논산 딸기체험 여행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이 상품은 교통비 절감과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코레일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통해 국내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관광 활성화와 함께, 철도를 통한 안전하고 경제적인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며 인구감소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국내
    2025-01-13
  •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옥천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아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옥 숙박,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강좌 참여, 전시 대관이 끊이지 않으면서 2024년 한 해 총 83,650명(무인계측기 기준)이 다녀갔다. 이 중 46,074명이 직접적으로 체험관을 이용했으며 이로 인한 수입이 3억 4백여만 원에 달한다. 특히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각종 자율 음식 체험과 공예 체험이 입소문 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눈으로 보고 즐기는,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에서 체험을 통해 소비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옥 숙박 또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만석이다. 4인실(10개실)과 8인실(3개실) 두 종류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료는 주말 기준 4인실 9만 원, 8인실 16만 원이다. 군민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다자녀 가구 등은 30% 할인이 적용돼 저렴하고 쾌적한 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전통문화체험관이 구읍 관광의 허브이자 나아가 옥천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관은 2020년 7월 개관해 숙박동, 체험실, 세미나실, 전시실, 편의시설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목공예 등 정규강좌와 자율 체험, 문화가 있는 날 및 세시풍속 즐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01-13
  • ‘태안 백화산 물놀이공원’, 겨울 맞아 얼음 썰매장 ‘새단장’
      지난해 개장해 태안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백화산 물놀이공원’이 겨울을 맞아 얼음 썰매장으로 새단장했다. 태안군은 13일 태안읍 상옥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 물놀이공원 얼음 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개장한 백화산 물놀이공원(태안읍 상옥리 1161-1번지 일원)의 이용 효율화를 도모하고 군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물놀이공원 내에 30m*11m(330㎡) 크기의 아이스링크를 조성했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장 등을 별도로 마련해 군민들이 썰매타기 외에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그밖에 헬멧 건조시설과 물품보관소 등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6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고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단, 다가오는 설 명절의 경우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연휴기간 내내 개장하며 설 당일(29일, 수) 오전에만 문을 닫는다. 이용료는 무료다. 군은 안전관련 자격 소지자를 안전요원으로 채용하고 청결 유지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등 주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백화산 물놀이공원은 지난해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돼 총 5천여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새로이 조성된 얼음 썰매장이 군민 여러분께 겨울철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01-13
  • 겨울 밤하늘의 신비, 서귀포에서 화성과 성운·성단을 만나다
      서귀포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겨울철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화성과 성운·성단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이웃 행성으로, '제2의 지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탐사가 이루어지며, 화성의 극지방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극관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번 관측 프로그램 기간 동안 화성은 겨울철 별자리에 속한 쌍둥이자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저녁 9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화성을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황소자리의 α별 ‘알데바란(Aldebaran)’이나 오리온자리의 α별 ‘베텔게우스(Betelgeuse)’도 붉은 빛을 띠며 보이지만, 화성은 이보다 훨씬 더 밝게 빛나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겨울은 사계절 중에서 가장 많은 밝은 별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계절이다. 대표적인 겨울철 별자리로는 큰개자리, 작은개자리, 쌍둥이자리, 마차부자리, 황소자리, 오리온자리가 있으며, 망원경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오리온자리 대성운(Orion Nebula)과 플레이아데스 성단(Pleiades Star Cluster)은 겨울철 밤하늘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대상이다.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별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관측 프로그램은 하루 3회 운영되며, 각 회당 최대 3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진다. 원하는 날짜의 7일 전 오후 6시부터 프로그램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064-739-9701~2)으로 할 수 있다. 추운 겨울밤, 따뜻한 옷을 입고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겨울철 별자리와 화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우주의 신비를 느껴보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자.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1-13
  • 에어서울, AI와 함께 준비한 ‘항공&호텔 할인 프로모션’
      에어서울이 항공권과 호텔을 한 번에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트립닷컴 제휴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서울이 지난 한 해동안 진행했던 다양한 특가 행사와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챗GTP를 활용, 현재 시점에 고객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3~7월 출발 항공편 특가 행사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노선은 편도 총액 최저 60,800원(다카마쓰 기준), 동남아 노선은 최저 93,500원부터(다낭 기준) 예약할 수 있으며 지난해 고객들의 탑승객 혜택 이용이 활발했던 트립닷컴과의 제휴도 다시 진행, 호텔 예약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19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3월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해 12월에도 홈페이지 프로모션 안내에 음성AI를 활용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등, AI기술을 마 케팅 활동 전반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시도를 꾸준히 진행중이다.  
    • 여행
    • 항공
    2025-01-13
  • 모두투어, 골프와 여행의 만남 .. "골프 그리고 하와이" 프로모션
      모두투어는 하와이 명품 골프 라운드와 여행을 결합한 신상품에 풍성한 혜택을 담은 "골프 그리고 하와이"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와이 관광청과 하와이안 항공과의 협업으로 기획되었고, 신상품은 2월 24일 단 하루 출발하는 일정이다. '하와이 다색골프 6일'은 하와이안 항공의 인천-호놀룰루 왕복 직항편(A330 기종)을 이용한다. 특히 하와이안 항공은 주요 항공사 최초로 스타링크 서비스를 통해 기내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 제공하여 고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매일 다른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PGA 대회가 열렸던 '카폴레이 C.C'를 비롯하여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한 '와이켈레 C.C', '에바비치360도 C.C' 등 하와이를 대표하는 명품 골프장에서 특별한 라운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호놀룰루 시내 관광 일정이 포함되어 △호놀룰루 다운타운, △이올라니 궁전, △알라모아나 비치 등 하와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40명으로 한정되며, 예약자 전원에게 △9홀 2회 무료 추가, △공항과 호텔 간 송영 서비스, △골프장 이동 차량,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특식 등의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겨울 시즌 해외 골프 여행 수요를 겨냥해 하와이 관광청, 하와이안 항공과 협업하여 골프 라운드와 여행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획전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5-01-13
  • 하나투어, 최저가 알림 서비스 오픈 기념 2025년 새해 프로모션 진행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5년 새해를 맞이해 항공권 최저가 알림 서비스를 오픈하고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년에 새롭게 론칭한 ‘항공권 최저가 알림 서비스’는 미리 설정한 알림을 통해 원하는 조건으로 빠르게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투어 항공권 검색 리스트 내 알림 받기 배너를 클릭한 후, 원하는 조건 선택과 함께 알림 설정을 누르면 완료된다. 설정한 알림은 7일간 매일 오전 10시에 받아 볼 수 있으며 알림 연장도 가능하다. ‘하나야 2025 항공 특가 알려줘’ 프로모션은 1월 6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알림 설정만 해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알림 설정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무료 항공권(1명),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4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를 선물한다. 알림 설정한 항공권 예약 시에는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프로모션 및 알림 설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앱/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로모션 페이지에는 2025년 장/단거리 인기 항공권 특가부터 황금연휴 출발 항공권, 신규 취항 항공권도 한곳에 모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최저가 알림 서비스를 오픈하고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며, “최저가 알림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최적의 항공권을 구매하고 새해 여행 계획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5-01-13
  • 에어서울타고 ‘패스트트랙’으로 편하게 시작하는 나트랑 여행
      겨울 추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에어서울이 베트남 나트랑 노선 항공권 및 제휴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나트랑 여행전문 네이버 대표까페인 ‘나트랑 여행천사’와 제휴해 개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들을 제공한다. 나트랑 현지공항 입국시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나트랑 깜란공항 VIP 패스트트랙 이용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인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만세커피(Manse Coffee)’에서는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등 음료를 준비했다. 모든 탑승객들은 판랑사막 스냅투어 이용시 1만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판랑사막은 ‘베트남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이색적인 관광지로 바다와 사막을 한 눈에 담으며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다.   특가항공권 역시 편도 총액 99,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10일)부터 16일까지만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여행
    • 항공
    2025-01-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