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양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 및 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운영된다.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를 이용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설계됐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가운데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체험코스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나 공방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관광객이 양산 곳곳을 돌며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와 체험시설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개소로 카페 10곳, 체험시설 10곳이며, 업체당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지정 메뉴 설정, 쿠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체험코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 기회와 함께, 경품으로 제공되는 모바일 쿠폰 사용처 등록 및 사용 금액 정산 지원, 양산 관광지도와 각종 홍보물 수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별 업체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3월 중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개별 통보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관광객이 실제로 카페와 체험시설을 방문해 지정 메뉴나 체험을 이용하고, 영수증 인증을 통해 경품 혜택을 받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와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양산만의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N.KR 2026-01-21 20:29:00
태그

전체댓글 0

  • 2858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연계 카페와 체험시설 모집…체류형 관광 본격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