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 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과 2027년에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가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축제만을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주간 체험형 야간 체류형을 목표로 축제장 전역의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조형물 야간 경관 연출을 축제장 곳곳에 선보인다. 또한 관람 동선을 담빛음악당 일원까지 확장해 드론 조립과 날리기 체험 대나무 로봇 포토존 대나무 놀이터 대나무 쉼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나무 콘텐츠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품격과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대나무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30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9
  • 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9

실시간 전라 기사

  • 겨울 제철미 ‘벌교꼬막’이 돌아온다… 제21회 벌교꼬막축제 11월 21일 개막
      전국적 인기를 자랑하는 겨울철 별미 ‘벌교꼬막’을 즐길 수 있는 제21회 벌교꼬막축제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벌교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보성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식재와 문학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를 통해 벌교의 지역색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전국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정갯벌의 선물! 벌교꼬막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농악 길놀이(시가행진)를 시작으로 꼬막주먹밥 1,000인분 만들기, 꼬막청소년예술제, 공식 개막식이 이어진다. 특히 개막식은 MBC 가요베스트와 연계되어 나태주, 미스김, 마이진 등 20여 명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를 꾸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문학도시 벌교의 상징인 ‘태백산맥 문학관’ 개관 17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꼬막이야기 오케스트라’ 공연, ‘아리랑과 함께하는 꼬막음악회’가 개최되며, 국악인 박애리가 사회를 맡아 품격 있는 무대를 진행한다. 가수 박지현, 보성군립국악단, 민성아 등이 출연하며, 피날레로 예정된 불꽃쇼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지를 직접 오르는 ‘태백산맥 무대 등반’ 프로그램과 ‘우리 국악 한마당’,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이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축제의 중심이 되는 ‘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특별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식재료로, 단단한 껍질·붉고 도톰한 속살·쫄깃한 식감·은은한 단맛으로 전국 미식가들이 손꼽는 겨울철 별미다. 축제 현장에서는 벌교꼬막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관광객에게 ‘진짜 벌교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김길두 벌교꼬막축제 추진위원장은 “벌교꼬막을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21회 벌교꼬막축제는 겨울 여행객에게 맛·문화·공연을 모두 아우르는 지역 축제의 진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17
  • 내장산 단풍·쌍화차·막걸리 체험까지… 정읍 ‘농뚜레일 투어’ 높은 호응 속 마무리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내장산 단풍철을 맞아 마련한 농촌체험 기차여행 ‘농뚜레일 투어’가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정읍 농촌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풍 명소와 지역 농촌문화를 결합한 이번 투어는 참가자들에게 깊가을 정취와 체험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해 큰 만족도를 이끌었다. 농뚜레일 참가자들은 먼저 대한민국 대표 단풍 명소인 내장산 국립공원을 찾아 붉게 물든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온전히 즐겼다. 이어 정읍을 대표하는 3미 중 하나인 쌍화차를 맛볼 수 있는 ‘쌍화차거리’를 방문해 전통의 향을 느꼈다. 한국술도가에서는 막걸리를 직접 걸러보고 시음하는 체험을 진행해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와 양조 전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참가자들은 “기차 여행과 농촌체험을 연계한 동선이 효율적이었다”, “자연·체험·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룬 완성도 높은 일정이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또한 “정읍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이었다”,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도 많아 향후 재방문 의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시는 이번 단풍 시즌 농뚜레일 투어에 앞서 10월 구절초 꽃축제와 연계한 첫 프로그램 역시 성황리에 운영한 바 있다. 이로써 철도와 농촌체험을 접목한 ‘철도 기반 농촌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계절별 기획 관광상품을 통해 정읍이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용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 농뚜레일 투어는 높은 만족도와 현장 반응을 통해 정읍 농촌체험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자연·문화·농촌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17
  • 여수 ‘백리섬섬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선정… 섬과 바다를 잇는 최고 해안 드라이브길 부상
      여수의 대표 해안 경관 도로인 ‘백리섬섬길’(국도 77호선)이 국토교통부가 처음 도입한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에 최종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14일 “백리섬섬길이 전남 최초의 관광도로 지정 노선이 됐다”며 이를 공식 발표했다. 전국 35개 후보 노선 가운데 10개가 현장평가 대상에 올랐으며, 이 중 여수 백리섬섬길을 포함한 6개 노선이 최종 지정됐다. 대한민국 관광도로는 자연경관, 문화·역사 자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 대표 여행길로 육성하는 제도다. 2024년 ‘도로법 시행령’ 개정 이후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광·경관·문화·도로·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전남도는 법 개정 직후 곧바로 ‘관광도로 관리계획 수립 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도로관리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여수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철저히 준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번에 지정된 ‘백리섬섬길’은 여수 백야도와 고흥 영남을 잇는 약 23km 구간으로, 총 6개의 연륙·연도교를 따라 이어지는 절경의 해양 관광도로다. 남해안 다도해가 만들어낸 크고 작은 섬들, 서정적인 해변 풍경, 해양 생태가 조화롭게 펼쳐져 ‘바다 위를 달리는 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섬과 섬을 잇는 도로 특성상 각 지역의 문화·체험 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높아 대한민국 해안 관광을 대표할 루트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향후 관광도로 전용 표지(이정표)를 설치하고, 관광도로 안내 시스템을 통해 백리섬섬길 주변 볼거리·먹거리·축제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 특성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여수 백리섬섬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섬과 섬을 잇는 ‘살아있는 교량 박물관’이자 세계적 잠재력을 가진 해양 관광 자산”이라며 “향후 백야에서 돌산, 고흥에서 완도까지 관광도로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세계적인 해양 관광도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14
  • 여수, 올해 방문객 1,037만 명 돌파… 4년 연속 ‘천만 관광도시’ 위상 굳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5년 11월 9일 기준으로 올해 누적 방문객 1,037만 명을 돌파하며 4년 연속 ‘천만 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1,032만 명)보다 약 5만 명 증가했으며, 하반기 들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10월에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10월 한 달 동안만 137만 명이 여수를 찾으며 지난해 동월(102만 명) 대비 34%의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올해 추석 연휴(10월 3~12일)가 최장 10일로 이어진 점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축제 시즌과 쾌청한 날씨, 여수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가 맞물리며 관광 수요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여수시는 올해 다양한 축제와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썼다. ‘2025 여수동동북축제’(10월 25~26일),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11월 8일) 등 대표 축제들이 성황리에 열렸으며,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10여 종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여수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이와 함께 민·관이 함께 추진한 ‘친절관광 캠페인’도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여수시의 주요 관광명소인 여수엑스포박람회장,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전라좌수영거북선, 예술랜드 등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상케이블카와 오동도 일대는 가족 단위 여행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며 여수를 대표하는 글로벌 해양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이후 3년 만의 1,200만 방문객 달성을 목표로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를 이어가며, 여수를 찾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통해 관광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11월 13일에는 진남문예회관에서 ‘여수의 밤, 천둥소리’가 열리고, 11월 22일에는 웅천친수공원에서 ‘아름다운 소리, 웅천’ 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11월 29일에는 ‘2025 일레븐브릿지 마라톤 대회’가 화양조발대교에서 팔영대교 구간을 따라 펼쳐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수의 활기찬 가을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로 여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도시이자, 해양·야간·체류형 관광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12
  •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400만 명·매출 100억 원 달성… 세계가 찾는 ‘글로벌 정원도시 순천’으로 도약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올해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하고, 매출 수익 100억 원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정원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경제·치유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11일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400만 번째 관람객은 프랑스에서 온 외국인 다니엘 씨(65)와 그의 딸 안나였다. 다니엘 씨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순천만국가정원의 ‘스마트 광집사 프로그램’을 보고 방문을 결심했다”며 “정원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계절마다 풍경이 바뀐다고 들었는데, 내년 봄에도 ‘France Garden’을 다시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입장권 수익뿐 아니라 축제, 전시, 공연, 기념품 판매, 식음시설 확대 등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구축해 올해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 정원이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형 정원 모델’로 자리잡으며, 정원산업이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모델을 ‘가든노믹스(Gardenomics·정원경제)’로 발전시켜 숙박·식음·교통·문화예술·도심상권 전반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정원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우주텍의 ‘르무통’을 비롯해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업,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기업 등과 함께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하며 B2B 브랜드 마케팅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원의 가치는 수익을 넘어 시민의 삶 속으로 확장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산책, 체험, 공연,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전남 동부권 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정원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일상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있다. 이처럼 순천만국가정원은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인프라이자 심리적 안정과 행복을 제공하는 ‘생활 속 힐링 정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올겨울을 맞아 대표 시즌 콘텐츠인 ‘산타가든’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11월 말부터 호수정원, 낙우송길, 두다하우스, 미국정원, 시크릿어드벤처 등 정원 전역에 크리스마스 조명과 오브제를 설치해 겨울 동화 속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단순한 포토존 연출을 넘어 정원 전체를 하나의 겨울 동화정원으로 조성, 숲길과 호수를 배경으로 조명·트리·음악이 어우러진 ‘자연 기반 크리스마스 정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세계정원 구역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도약하고 있다. 12개국을 테마로 한 세계정원은 각국의 문화와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정원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문화를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정원’으로 발전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프랑스정원에서 프랑스 식문화를 정원 체험과 결합한 ‘가든 투 테이블(Garden to Table)’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멕시코정원에서는 ‘망자의 날’ 행사를 열어 현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도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단순한 경관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문화·체험·경제가 융합된 복합문화관광지로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고 있다. 특히 400만 번째 관람객이 프랑스 국적의 외국인이었다는 점은 순천만국가정원이 세계인의 발길이 머무는 ‘글로벌 가든 허브’로 성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원이 만들어내는 문화적·경제적 효과가 이제 대한민국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관람객 500만 명 유치와 매출 1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계절별 특화 콘텐츠 확대와 치유·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 겨울에는 ‘산타가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 정원의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앞으로도 생태와 문화, 관광과 경제를 아우르는 ‘정원경제 도시’로서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누리는 행복과 치유의 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이 지역을 살리고 도시를 변화시키는 순천의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자리잡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정원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12
  • ‘불꽃, 밤바다–여수에 물들다’…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2만여 명 몰리며 성황리 마무리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11월 8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에서 열린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약 12만 3천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불꽃, 밤바다–여수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우천 속에서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여수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지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해 축제의 서막을 열었으며, 이후 총 5막으로 구성된 화려한 불꽃쇼가 여수 밤하늘을 수놓았다. 마지막 무대는 힙합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장식돼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로 완성됐다. 특히 올해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개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연출 기법과 첨단 장비를 도입한 불꽃쇼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다 위에서 터지는 대형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형 연출은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극대화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한 편의 공연 같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여수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경찰, 소방, 해경 등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질서 있는 운영을 이끌어냈다. 또한 ‘불법 노점상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대규모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다만, 당초 불꽃쇼와 함께 준비되었던 드론쇼는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다. 일부 관람객들은 우산 사용으로 인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불꽃의 화려한 연출이 이를 충분히 상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수를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드론쇼를 선보이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내년 불꽃축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과 연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여수의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상 불꽃축제 중 하나로 성장했다. 시는 내년에는 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불꽃·드론·음악이 결합된 글로벌 야간공연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12
  • 김제시, ‘따르릉 자전거 탐험대’ 출범…시민이 함께 만드는 자전거여행 도시 도전
      김제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여행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6일 성산 웰컴라운지에서 ‘따르릉 자전거 탐험대’ 발대식을 열고,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따르릉 자전거 탐험대’는 김제의 드넓은 들녘과 농촌경관,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자전거로 직접 탐방하며 지역형 자전거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시민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관광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탐험대에는 초·중급 이용자 중심의 ‘따릉팀’과 중·상급 중심의 ‘탐험팀’ 등 총 1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3~4회에 걸쳐 김제 전역을 자전거로 달리며 대표 코스를 점검하고, 코스별 개선사항과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탐방 코스로는 김제의 대표 풍경을 품은 ‘성산–벽골제길’, 농촌 풍경이 어우러진 ‘원평천길’, 그리고 새만금의 광활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새만금바다길’ 등이 포함됐다. 탐험대원들은 각 코스별 점검 결과를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며 김제 자전거여행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제DMO, 문화관광과 관계자, 탐험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상견례와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김제의 자전거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하고 매력적인 자전거여행 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진희 김제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따르릉 자전거 탐험대’ 운영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김제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바라보고 스토리텔링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자전거 여행을 매개로 김제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을 잇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앞으로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병행하며, 시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관광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자전거와 연계한 농촌체험, 지역 축제, 로컬푸드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 도시 김제’의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10
  • 임실군, 10월 관광객 129만명 돌파…역대 최고치로 사계절 관광도시 위상 입증
      임실군이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2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월 기준 역대 최고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나 증가한 기록적인 성과다. 이 같은 결과는 ‘2025 임실N치즈축제’의 전국적인 흥행 효과와 가을철 임실의 대표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등으로 이어진 연속적인 관광 수요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축제 이후에도 치즈테마파크의 국화꽃과 구절초, 옥정호의 가을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방문객 증가를 견인했다. 군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도 눈에 띈다. 올해 초 신설된 홍보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신문·방송·통신·인터넷·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사전 홍보 기획을 강화했고, SNS를 활용한 실시간 콘텐츠 확산으로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적극 이끌었다. 특히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린 ‘2025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방문하며 대성공을 거뒀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가족 중심의 콘텐츠,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벤트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현장 영상과 숏폼 중심의 SNS 홍보는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앞서 5월에는 오수의견제와 함께 열린 ‘임실펫스타’의 흥행으로 월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 특수를 바탕으로 옥정호 출렁다리,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오수의견관광지 등에 방문객이 몰리며 상승세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세가 여름철 사전홍보를 거쳐 10월 치즈축제에서 정점을 찍은 셈이다. 이번 방문객 129만명 기록은 단순한 축제 성과를 넘어, 임실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이 실질적인 관광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배포하며 전국적 관심을 끌어올렸다. 임실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임실 산타축제’에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강화해 연말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5월 100만명 돌파에 이어 10월에는 129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누적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10
  • 순창 강천산, 인증샷 찍고 장류세트 받는 ‘찍GO! 받GO! 투어 이벤트’ 진행
      순창군이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군립공원에서 특별한 참여형 이벤트 ‘찍GO! 받GO! 투어 이벤트’를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강천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천혜의 자연유산을 보전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총 480명의 강천산 입장객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순창군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강천산 내 ‘모과나무(강천사 앞)’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순창군 내 음식점·카페·상점 등에서 1인당 1만 원 이상 결제한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 강천산종합관광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과 간단한 명단 작성 절차를 거치면,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장류세트(된장·고추장·쌈장 각 120g)를 기념품으로 증정받을 수 있다. 순창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강천산의 빼어난 가을 풍경과 순창의 전통 장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천산의 단풍 속에서 추억의 한 장면을 남기고, 순창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07
  • 부안군, 가을 여행철 맞이 부안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 실시 작성자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여행가는 가을–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택시 총요금의 절반을 부안군이 직접 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광객의 교통편의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목적지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예약형 맞춤 교통서비스로, 자가용이 없는 여행객이나 효율적인 이동 동선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부안 주요 관광지나 도보 중심의 변산마실길 등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춘 실속형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3시간 코스(6만 원)의 경우 3만 원, 5시간 코스(10만 원)는 5만 원, 6시간 코스(12만 원)는 6만 원만 지불하면 되며 나머지 50%는 군에서 보조한다.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동승이 가능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부안군민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에 따라 코스 협의나 중간 합류, 도착지 지정 등 유연한 이용도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여행가는 가을 이벤트는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접근성이 낮은 관광지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며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와 후기 작성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혜택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강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매력적인 부안 여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1-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