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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과 2027년에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가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축제만을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주간 체험형 야간 체류형을 목표로 축제장 전역의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조형물 야간 경관 연출을 축제장 곳곳에 선보인다. 또한 관람 동선을 담빛음악당 일원까지 확장해 드론 조립과 날리기 체험 대나무 로봇 포토존 대나무 놀이터 대나무 쉼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나무 콘텐츠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품격과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대나무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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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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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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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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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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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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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크리스마스 경관으로 ‘겨울 명소’ 부상
-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겨울 경관을 선보이며 겨울철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2월을 맞아 매표소 주변에 6m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공원 곳곳에 다양한 성탄 장식물을 배치해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도착 지점에 설치된 세 개의 중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출렁다리 주탑과 함께 어우러져 대표 포토존으로 인기다. 낮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을,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진 명소로 자리 잡았다. 붕어섬 곳곳에 배치된 트리, 리스, 크리스마스 오브제들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겨울철 가족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수목 기둥을 감싸 해충 방제 및 보온 역할을 하는 잠복소를 크리스마스 패턴 소재로 제작해 실용성과 미관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가을철 국화·구절초 시즌 동안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어가기 위해 본격적인 겨울 경관 조성에 나섰다. 가을꽃 철거 후 화단 정비를 마치고 꽃양배추·겨울 팬지 등 내한성 초화류 1만 5천여 본, 튤립 등 구근류 1만 2천여 본을 새롭게 식재했다. 더불어 수국, 홍가시나무, 은목서 등 추위에 약한 관목류에는 볏짚과 새끼줄을 활용한 월동 보온막을 설치해 겨울 대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 같은 전통 소재 활용은 보온 효과와 더불어 겨울 풍경의 운치를 더하는 시각적 효과도 거두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022년 출렁다리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 175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도 11월 말 기준 붕어섬 생태공원 입장객이 입장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43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붕어섬 생태공원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곳이며, 특히 겨울은 가장 깊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기”라며 “겨울 산책과 성탄 경관을 즐기며 편안한 쉼과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에 힘써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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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크리스마스 경관으로 ‘겨울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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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2026 섬 방문의 해 성공 다짐
- 전라남도가 관광업 종사자를 격려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의지를 다지는 제52회 전라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을 8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 홍일성 전남관광협회 회장, 임춘임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홍일성 전남관광협회장의 기념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영상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남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식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결의하며 내년 대형 이벤트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전남 관광을 비바람 속에서도 깊게 뿌리를 내린 해로 평가하며,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반값여행 같은 새로운 시도가 국내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감사 뜻을 전했다. 이어 AI와 에너지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 지형이 변화하고 있는 전남에 관광이라는 날개를 달아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며, 이를 실현할 주역이 바로 관광 현장의 종사자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섬 관광, 해양 관광, 생태 관광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2026년 대규모 국제행사를 기점으로 전남 관광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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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2026 섬 방문의 해 성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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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열린관광지 2년 연속 선정… 정읍사공원·내장산캠핑장 등 3곳 무장애 관광지로 탈바꿈
- 정읍시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7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관광지 내 보행로와 경사로, 단차 해소 등 물리적 접근성을 개선하고, 장애 유형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정읍시는 이번 공모에서 백제가요 정읍사 문화공원,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3곳이 최종 선정되며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정읍은 내장산의 수려한 자연자원과 더불어 백제가요 정읍사, 동학농민혁명 등 풍부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갖춘 도시로 교육적 가치가 높아 가족 단위 여행객과 고령층 관광객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관광 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무장애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구절초 지방정원과 내장산국립공원 선정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열린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읍시는 앞으로 현장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관광지의 보행로 정비와 휴게·편의시설 개편을 추진한다. 특히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 관광지의 특색을 반영한 연령별·대상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관광객들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선정이 정읍시가 추진해 온 포용적 관광 환경 조성의 중요한 성과라며, 2년 연속 선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관광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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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열린관광지 2년 연속 선정… 정읍사공원·내장산캠핑장 등 3곳 무장애 관광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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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댕댕순천’으로 반려여행 특화도시 도약…2026년 전국 대표 브랜드로 확장 나선다
- 전남 순천시가 2025년 반려여행·반려친화 관광프로그램을 ‘댕댕순천’ 브랜드로 통합해 반려인들이 찾는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정원, 도심, 생태, 촬영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을 시즌별로 배치해 반려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올해 순천시가 반려여행 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흩어져 있던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들을 ‘댕댕순천’이라는 통합 브랜드 아래 체계적으로 재정비한 것이다. 브랜드 통합을 통해 지역민은 물론 광양·여수 등 인근 도시의 반려인들까지 순천으로 발걸음을 이끌었다. 지난 10월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댕댕순천 반려동물 행복주간’에서는 ▲2025 댕댕순천 ▲애니멀필름페스타 ▲반려동물 문화한마당 등 문화·체육행사가 연이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월 신대지구 생태회랑에서 진행된 ‘댕댕순천 힐링워크’는 6.4km 반려견 동반 산책, DIY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반려견 건강 상담 등 체험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시키며 순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연말에도 ‘댕댕순천’ 브랜드는 계속된다. 12월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댕댕순천, 드라마 속 겨울이야기’ 행사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운영, 펫 교복 체험 등 반려인·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겨울철 관광수요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순천시는 정원·도심·하천·생태·촬영장으로 이어지는 도시 전역에 반려동물 동반 콘텐츠를 시기별 특성에 맞춰 배치함으로써, 프로그램 만족도 상승은 물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5년은 ‘댕댕순천’ 브랜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확실히 자리 잡은 의미 있는 해였다”며 “반려인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순천만의 방식으로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26년에도 ‘댕댕순천’을 핵심 브랜드로 삼아 정원–도심–하천–생태–촬영장을 연결하는 반려여행 루트를 고도화하고, 계절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체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시는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반려인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순천을 대한민국 대표 반려여행 특화도시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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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댕댕순천’으로 반려여행 특화도시 도약…2026년 전국 대표 브랜드로 확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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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6회 신비의바닷길 축제 총감독 공개 모집…축제 고도화 본격 시동
- 전라남도 진도군이 오는 2026년 4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열리는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21일 열린 진도군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2026년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추진 방향, 총감독 운영 방안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의 품질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개선책이 제시됐다. 특히 ▲총감독 보상 체계(인센티브) 도입 ▲대표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특산물 중심의 먹거리·체험 프로그램 확대 ▲평일 관광객 유입 전략 마련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총감독은 축제의 기획과 연출 전반을 총괄하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홍보 전략 등 전 과정을 지휘하게 된다. 진도군은 축제의 정체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 기획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신비의바닷길 축제는 진도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자원이자 지역경제의 큰 축”이라며 “축제를 통해 진도의 고유한 문화와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의 총감독 모집은 12월 3일(수)부터 17일(수)까지 진행되며,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청 누리집(www.jindo.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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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6회 신비의바닷길 축제 총감독 공개 모집…축제 고도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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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겨울철새 서식지서 만나는 생태축제… 순천시, ‘순천만 갈대축제 겨울철새 탐조 특별판’ 개최
- 순천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6회 순천만 갈대축제_겨울철새 탐조 특별판’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은 11월 초 열린 가을 갈대축제의 연장선이자,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사계절 갈대축제’의 시범 운영 성격을 띠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겨울 프로그램은 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와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축제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시민 주도의 생태문화 모델을 제시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겨울의 순천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보고로, 현재 흑두루미 약 8천6백 마리를 비롯해 멸종위기종인 독수리와 노랑부리저어새 등 희귀 철새들이 대규모로 도래해 국내 최대 겨울철새 서식지로 꼽힌다. 이번 특별판은 이러한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 프로그램 역시 겨울철새의 생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류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화 탐조 프로그램 ‘특별한 탐조’, 겨울 순천만의 대표종인 흑두루미를 주제로 한 해설 프로그램 ‘흑두루미와 춤을’, 인간과 독수리의 공존을 조명하는 특별 강연 ‘독수리의 하늘길’ 등이 포함돼 탐방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새를 찾아라’, 순천만을 찾은 다양한 희귀 철새의 순간을 기록한 ‘철새 사진전’ 등이 함께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순천만습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가을·겨울 연속 개최를 통해 축제 콘텐츠의 계절별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사계절 갈대축제’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순천시는 “순천만 갈대축제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태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방문객 모두가 자연과 공존하는 순천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고, 생태도시 순천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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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겨울철새 서식지서 만나는 생태축제… 순천시, ‘순천만 갈대축제 겨울철새 탐조 특별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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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겨울빛축제와 연계한 ‘겨울 여행 관광후기 이벤트’ 진행… 관광객 참여 확대 나서
- 전남 함평군이 겨울철 함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겨울 시즌 관광후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함평 겨울 여행 관광 후기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평 주요 관광지, 맛집, 체험 공간 등을 방문한 뒤 사진 또는 영상을 첨부한 후기를 함평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관광후기’ 게시판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제출된 후기 중 2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함평 농특산품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2월 중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난 11월 28일 개막한 ‘2025 함평 겨울빛축제’와 연계해 겨울철 함평의 야경과 힐링 여행 콘텐츠를 더욱 널리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축제장을 중심으로 한 겨울 감성 포토존, 지역 맛집 탐방,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함께 후기를 남기면 참여도와 홍보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함평군은 사계절 내내 풍성한 축제를 개최하는 축제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봄의 함평나비대축제, 여름의 물놀이 페스타, 가을의 대한민국 국향대전, 겨울의 함평 겨울빛축제까지 계절마다 차별화된 테마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관광후기 이벤트는 이러한 축제 기반에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관광 콘텐츠 확산과 방문객 유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후기 이벤트, 팸투어,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계절별 함평의 관광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관광후기 이벤트를 통해 함평 겨울 여행의 숨은 매력과 감성 가득한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함평을 방문해 따뜻한 추억도 만들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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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겨울빛축제와 연계한 ‘겨울 여행 관광후기 이벤트’ 진행… 관광객 참여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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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노랑풍선 맞손… 자연·역사·가족여행 아우르는 ‘정읍형 관광상품’ 본격 개발 추진
- 정읍시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체험 자원이 국내 대표 여행사인 노랑풍선의 기획력과 만나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정읍시는 4일 노랑풍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읍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최준양 관광체육국장과 이희원 노랑풍선 국내사업본부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정읍이 보유한 내장산, 무성서원, 솔티숲 등 빼어난 자연·역사 관광지와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1894 달하루, 장금이파크 등 가족형 체험 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뛰어난 개별 관광자원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연결한 대표 관광상품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지적돼 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정읍 특화 관광상품의 공동 개발 및 운영·판매,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 강화, 계절·테마별 프로모션 추진,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 RISE 사업과의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정읍 관광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계절과 테마에 맞춘 여행 코스를 기획하고, 도시 주요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여행 플랫폼·철도·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정읍은 자연·역사·가족여행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킬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정읍시와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관계자 역시 “정읍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상품화하면 보다 실효성 있는 관광객 유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정읍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읍시는 이번 협약이 민간과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아,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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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노랑풍선 맞손… 자연·역사·가족여행 아우르는 ‘정읍형 관광상품’ 본격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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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겨울을 적신다…‘제13회 부안 설숭어축제’ 5~6일 개최
- 부안군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雪)숭어! 겨울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부안상설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제13회 부안 설숭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첫 개최 이후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온 부안 설숭어축제는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축제는 기존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와 분리해 단독으로 개최되는 첫해로, 숭어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부안군은 관광객들이 겨울 바다의 별미인 숭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전면 재구성했다. 축제 기간에는 숭어 오마카세를 비롯해 숭어 낚시대회, 숭어 잡기 체험, 숭어 골든벨, 숭어 경매 이벤트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숭어회와 함께 분식, 꽈배기,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 부스도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축제가 될 전망이다. 5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초대가수 진성, 하태웅, 비타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부안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동호회 무대와 부안군연예인협회 공연이 이어져 지역민 중심의 축제로 풍성함을 더한다. 부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잡고, 뜨고, 먹고, 즐기는’ 겨울철 체험형 축제를 만끽함으로써 지역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호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장은 “제13회 부안 설숭어축제가 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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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겨울을 적신다…‘제13회 부안 설숭어축제’ 5~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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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설경의 낭만 더한 ‘영암여행 1+1 더블 이벤트’…12월 한 달간 인센티브 두 배 확대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연말 지역 관광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영암에서 즐기는 설산가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눈 내린 월출산의 설경(雪山)을 비롯한 영암의 겨울 관광 매력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가산(加算)’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영암여행 1+1’ 프로그램의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해, 관광객들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1인 여행객에게 1회 2만5,000원, 2회 3만5,000원, 3회 5만원, 2인 이상 팀에게는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했으나, 이번 ‘더블 이벤트’ 기간에는 소비 인정금액과 회차별 인센티브 모두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1인 여행객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20만원까지 소비 금액이 인정되며, 1회차 50%, 2회차 70%, 3회차 100% 수준으로 인센티브가 확대된다. 한 번에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셈이다. 또한 기존에 3회차까지 인센티브를 받은 관광객에게는 ‘12월 특별회차’ 혜택이 추가로 제공돼, 12월 중 재방문 시 1회차와 동일한 수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2월 지급되는 월출페이의 사용 유효기간도 기존 12월 26일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되어,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혜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암여행 1+1’ 참여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후 숙박·식사·체험 등 지역 내 소비 내역을 인증하면, 모바일 지역화폐 ‘월출페이’ 또는 ‘영암몰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이번 ‘설산가산 더블 이벤트’를 통해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연말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눈 덮인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구림마을 한옥 등 영암의 겨울 풍경은 그 자체로 여행의 매력이 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겨울 여행을 즐기며, 두 배로 확대된 ‘영암여행 1+1’ 혜택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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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설경의 낭만 더한 ‘영암여행 1+1 더블 이벤트’…12월 한 달간 인센티브 두 배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