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6(목)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2026 대전 세종 관광 MICE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총 1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6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약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체험 서비스와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보유한 곳들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진DoL과 시네마다방, 현정, 포근한손협동조합, 센트하모니, 디지털스테이지협동조합,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 큐어, 냥냥몬스터즈, DXdesign, 그리늬, 여기다, 토파케이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공모 순위에 따라 상위 4개 기업에는 각각 3000만 원, 나머지 9개 기업에는 각각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팅과 멘토링,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제공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기업으로 성장하고 관광 산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IN.KR 2026-03-27 0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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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관광 스타트업 13개사 선정 지역 관광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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