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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의 겨울을 만끽하는 특별한 온천 경험 ‘네부리 나가시 등롱’ 운영
      아오모리의 문화를 숙박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온천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에서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네부타의 불빛이 밝혀지는 절경의 설경을 자랑하는 유키미 노천탕 ‘네부리 나가시 등롱’을 운영한다. 2011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아오모리야를 대표하는 겨울 명물로, 마치 연못 위에 떠 있는 듯한 구조의 개방감 넘치는 노천탕 ‘우키유(浮湯)’에서 부드럽고 농밀한 온천수에 몸을 담근 채 네부타의 불빛과 눈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시간에는 축제 악기 ‘마츠리바야시’의 피리 소리가 흘러나오는 연출도 있어 뜨거운 축제의 기운을 느끼며 세대를 이어 내려온 전통 축제를 떠올리는 특별한 온천 경험을 제공한다. 1.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기원 ‘네부리 나가시’를 노천탕에서 재현 졸음을 내쫓고, 몸과 마음의 ‘부정’을 강이나 바다에 흘려보내는 행사로 알려진 ‘토우로우 나가시’는 도호쿠 지방에서는 ‘네부리 나가시’라고 불리며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아오모리야에서는 이러한 전통을 재현하기 위해 숙박객이 직접 적은 소망을 담은 작은 등롱과 네부타 등을 노천탕 ‘우키유’ 주변의 연못에 띄우는 연출을 선보인다. 2. 연못 위에 떠오르는 물과 번개를 다스리며 부정을 씻어내는 라이진(雷神) 노천탕을 둘러싼 연못에 떠 있는 네부타의 주제는 물과 번개를 다스리며 부정을 씻어내는 존재로 알려진 ‘라이진’이다. 이 행사가 시작된 이후 역병과 잡귀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쇼키’, 지혜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비사문천’ 등이 차례로 등장했고, 2022년부터는 재난과 액운을 물리치고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된 ‘라이진’이 등장하며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지켜본다. · 네부타 명인 7대, 타케나미 히로오(竹浪比呂央) 제작 타케나미 히로오 명인은 2023년 네부타 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대 네부타 명인으로 선정된 장인으로, 1959년 아오모리현 니시쓰가루군 기즈쿠리정(현 쓰가루시)에서 출생했다. 1989년 첫 대형 네부타를 제작한 이후 ‘네부타 대상’, ‘최우수 제작자상’, ‘제30회 NHK 도호쿠 방송 문화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아오모리 네부타의 대표적 창작자다. 3. 아오모리의 여름 축제가 지닌 열기와 덧없음을 떠올리게 하는 피리 소리 아오모리는 겨울이 길고 여름 더위가 짧기에 사람들은 그 짧은 여름에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축제에 열광한다. 아오모리의 여름 축제에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여름의 짧은 계절이 주는 아련함도 담겨 있다.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반주를 녹음한 피리 소리가 흘러나오는 시간에는 그 여름의 덧없음과 축제의 기운을 동시에 느끼며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전통을 떠올리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연출 시간: 22:00~23:00). ‘네부리 나가시 등롱’ 프로그램 · 기간: 2025년 12월 3일~2026년 2월 28일 · 장소: 노천탕 ‘우키유(浮湯)’ · 운영 시간: 5:00~11:30, 14:30~24:00 · 라이트업: 17:00~24:00 · 대상: 숙박객 · 원천: 고마키 온천 · 온천수 성질: 알칼리성 단순 온천 · 효능: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오십견, 냉증, 피로 회복, 건강 증진 등 · 탕 개수: 남녀 각 실내탕 2, 노천탕 1 ※ 비고: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5-12-30
  • 모두투어 ‘하얼빈 역사 테마 여행’ 출시…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 연계 강화
      모두투어는 하얼빈의 겨울 시즌 매력과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하얼빈 역사 테마 여행’ 출시와 함께, 역사 투어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기 위한 전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채널 전반에 바이럴 형태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겨울방학 시즌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아이들이 책에서만 접하던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의미를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영상과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 기반 여행 경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영상은 하얼빈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주요 방문지를 스토리로 엮어 전달한다. 하얼빈역 의거지와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중심으로 731부대 유적지 등 독립운동과 근현대사의 현장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아, ‘한 편의 다큐처럼 보는 역사 여행’ 콘셉트를 구현했다. 특히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은 3분 30초 내외의 풀버전과 20초 내외의 숏츠 버전으로 제작됐다. 풀버전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비롯해 유튜브 등 공식 채널에서 소개하고, 숏츠는 인스타그램·유튜브 쇼츠 등 SNS 확산에 최적화해 고객 접점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운영한다. 또한 전국 대리점 채널에서도 활용해 오프라인 상담 시에도 상품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은 에어텔부터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성했으며, 항공은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중국남방항공의 인천~하얼빈 왕복 직항 노선을 이용한다. 일정은 2박 3일 또는 3박 4일 중 선택할 수 있고, 항공사별 다양한 출발 시간대를 마련해 고객 일정에 맞춘 예약 편의성도 높였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하얼빈 역사 여행 3일’이다. 노팁·노쇼핑 구성에 특급 호텔 숙박과 특식 3회 제공까지 더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일정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 731부대 유적지 등 역사적 장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소피아성당·중앙대가·송화강 철교 등 시내 명소도 둘러본다. 특히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하얼빈 빙설대세계’ 관람을 통해 겨울 하얼빈의 압도적인 빙설 풍경과 환상적인 야경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이번 하얼빈 편에 이어 역사 테마 여행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으로, 후속 영상인 ‘상해 임시정부 편’을 제작 중이며 내년 1월 중 모두투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은 향후 콘텐츠 기반 여행 라인업을 확장해 고객 경험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기반이며 앞으로도 역사 기행의 의미와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테마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테마상품 및 영상 콘텐츠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5-12-22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울빛초롱축제 37일간 383만 명 방문 겨울밤을 밝힌 대한민국 대표 야간축제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가 37일간 총 38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찾은 이번 축제는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400점 이상의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서울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연말연시 이색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도심 속 겨울밤을 환하게 수놓았다. 특히 기존 청계천을 넘어 우이천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서울의 지천을 활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시간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1시간 연장했다. 이를 통해 퇴근 이후에도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도심 야간 체류 시간을 크게 늘렸다. 축제의 스토리는 꿈과 마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빛이 없던 서울의 밤에 전기가 켜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한 시등의 순간을 시작으로 빛의 선물, 움직이는 빛 등으로 이어지며 빛이 일상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세대와 국적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는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축제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한 아이러브잉어킹 작품은 약한 포켓몬 잉어킹이 갸라도스로 진화하는 과정을 빛 조형물로 구현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장통교 위에서는 잉어킹 상점과 소원빌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주말마다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서울빛초롱축제는 기존의 전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참여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청계천 교각 등 공간 특성을 살린 포토존을 확대하고, 전시 작품과 어울리는 배경음악과 크리스마스 시즌 음악을 송출해 몰입감을 높였다. 삼일교 하단에서는 빛의 오로라 연출을 통해 레이저와 안개, 음향을 결합한 복합 연출을 선보이며 도심 한가운데서 오로라를 만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공작새 형상 작품인 꿈의 날갯짓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별명을 짓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됐다. 시민 참여로 탄생한 별명 아뜨공은 축제가 관람객과 소통하는 방식의 상징이 됐다. 이번 축제의 일평균 방문객 수는 1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55퍼센트 수준을 기록했다. 총 8개 협업 파트너사와 함께 전시와 이벤트, 데이터 협업을 진행하며 도심형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포켓몬코리아, 농심, EMK뮤지컬컴퍼니, 대만관광청, 프라하 관광청, 이마트, 안동시 등과의 협업은 서울빛초롱축제를 국내외 기업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형 축제로 발전시켰다. 한국관광공사와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축제 효과를 분석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관광재단은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한 2025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경영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는 민관협업과 재정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서울빛초롱축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심형 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가 17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색적인 협업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서울빛초롱축제가 세계적인 도심형 축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이제 단순한 겨울 야간행사를 넘어,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도심의 일상 공간을 예술과 이야기로 재해석한 이 축제는 앞으로도 서울의 겨울을 상징하는 빛의 풍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1-20
  • 괴산김장축제 2년 연속 충북 최우수축제 선정 대한민국 김치관광의 중심으로 도약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괴산김장축제는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 축제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괴산군은 도비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괴산김장축제의 콘텐츠 강화와 운영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괴산김장축제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4일간 개최됐다.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12만 3천여 명이 방문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는 전년도 대비 두 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축제 기간 동안 약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괴산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2026괴산김장축제의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이라는 전통 식문화를 괴산만의 특색으로 재해석해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K푸드의 핵심인 김치를 중심으로 K스트리트 푸드와 K컬처 콘텐츠까지 연계해 축제의 외연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체험형과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김장축제가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생활인구를 늘리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김장축제를 사계절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체류형 참여형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지역 상권과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이 어우러진 괴산김장축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 문화축제로서 괴산의 이름을 전국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7월 31일 개막 여름 과일의 향연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축제로 자리매김한 충북 옥천군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했으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7회를 맞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그동안 쌓아온 역사와 명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옥천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고품질 과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특히 대청호 인근의 청정 토양에서 자란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와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옥천을 대표하는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농산물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공간 구성과 동선을 재정비해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장도 도모한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방문객들에게는 옥천군의 청정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치와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선한 포도와 복숭아, 그리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는 약 7만 명이 방문했으며, 포도와 복숭아 등 농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액이 8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 이 축제는 올해도 여름철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지용제 충북 우수축제 선정 9년 연속 지정축제 쾌거
      충북 옥천군의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한 이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리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역 문학 자원을 기반으로 한 축제가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과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으며, 지용제는 문학적 가치와 지역 참여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지용제는 시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와 구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 등 살아 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험형 문학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곳과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관광객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민간 주도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축제 기간 4일 동안 9만 2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으며 전년 대비 54퍼센트 증가했다. 방문객 만족도는 전년도 5.25점에서 5.46점으로 상승했으며, 경제 효과는 17억 원 수준에서 44억 원대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문학축제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보내준 관심과 성원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충청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훈 옥천문화원장도 문학축제가 재미가 부족할 수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수축제 선정을 위해 힘쓴 주관단체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39회 지용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용제는 정지용 시인의 문학 세계를 기반으로 한 옥천만의 문화자산으로, 앞으로도 문학과 관광이 결합된 대표 콘텐츠로서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제27회 음성품바축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 확정
      충북 음성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음성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음성품바축제를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음성품바축제는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국적인 축제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음성군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거리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축제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심포지엄을 통해 모인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음성품바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도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환경 조성은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이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앞으로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와 추가 협의를 거쳐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연 구성, 체험 콘텐츠, 안전 관리 대책, 교통 및 편의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축제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인 품바를 중심으로 웃음과 공감이 어우러지는 음성품바축제는 올해도 초여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경북 대표 축제 20선 확정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최우수 선정
      경상북도가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6개, 유망 축제 6개, 그리고 소규모 특화 축제인 미소축제 6개를 확정하고, 향후 2년간 콘텐츠 개발과 축제 운영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우수 축제로는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가 선정됐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와 창작,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심 상권과 연계해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낸 운영 방식도 주목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낸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문화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송 사과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영덕 대게축제, 청도 반시축제가 선정됐다. 이들 축제는 지역 대표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인지도를 갖춘 행사들로, 관광 파급 효과와 콘텐츠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망 축제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축제는 성장 가능성과 지역 고유성, 향후 관광 연계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아울러 경북도는 지역 특성을 살린 소규모 축제 가운데 경쟁력 있는 행사를 발굴하기 위해 미소축제도 함께 선정했다. 미소축제로는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청송 백자축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 칠곡 꿀맥페스티벌이 결정됐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정 축제와 미소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흐름에 맞춰 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 문화 체험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해 축제 간 시너지 모델을 만들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히 방문하는 축제가 아니라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시군 간 지역축제 연합을 통해 축제의 확장성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 이번 대표 축제 선정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9
  •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5년 연속 전남 대표축제 선정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도약
      진도군을 대표하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5년 연속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지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현상을 주제로 한다. 축제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해 전통민속공연, 해양과 자연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진도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풍경과 전통문화가 결합된 이 축제는 해외 언론과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히 주목받으며, 한국을 상징하는 해양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감독 장려금 제도인 인센티브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 자원을 연계한 이야기 전달 강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확대, 평일 관광객 유입 대책 마련 등 축제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가진 세계적인 가치와 지역민의 참여, 그리고 축제를 혁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자연이 만든 기적과 지역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9
  •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 2026 전남 대표축제 선정 쾌거
      화순군이 대표 축제인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기반으로 한 축제가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화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 고인돌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가을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결합해,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단순한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인돌이라는 세계적 유산을 무대로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축제로 성장해 왔다. 축제는 매년 가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며, 고인돌과 가을꽃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구성돼,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과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축제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 역량, 관광 파급 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화순군은 이를 계기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화순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관광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성과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군민과 방문객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순만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향후 고인돌 유적의 세계유산 가치를 더욱 부각하고, 사계절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장해 축제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9
  •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 6기 모집 온라인으로 부안 축제 알린다
      부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릴 온라인 홍보 인력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선발해, 부안의 주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안군 축제 공식 페이스북 친구이거나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부안 축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해, 다양한 시선과 아이디어를 가진 콘텐츠 창작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하반기에 열리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를 중심으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이 운영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축제 프로그램과 일정, 현장 분위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축제를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여행과 미디어 활동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원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부안의 축제를 빛내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서포터즈와 함께 온라인을 중심으로 부안 축제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SNS 축제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젊은 세대와 여행객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축제의 인지도와 방문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9
  • 밀양시 단체관광 인센티브 본격 시행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밀양시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추진 중인 관광 정책 비전인 여행 그 이상 머무름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식당과 관광지, 숙박시설 이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2천 원이며, 영남루와 위양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 시가 지정한 주요 관광지 20곳을 추가로 방문할 경우 1인당 3천 원이 가산돼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시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 참여도 유료 관광지 방문으로 인정된다. 인센티브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여행사들이 밀양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단체관광 상품을 기획하도록 유도하겠다며, 밀양의 관광 구조를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하고 치유와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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