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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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급증…“가성비 여행상품으로 지역관광 이끈다”
      충북 증평군이 운영 중인 통합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가 도입 3년 차를 맞아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QR코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이용권이다. 보강천 미루나무숲, 좌구산, 벨포레, 민속체험박물관 등 증평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해 운영되며, 여행객들에게 효율적인 동선과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투어패스는 통합권 운영을 시작한 지난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총 1337명이 이용했다. 이후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면서 이용객 수가 1만3345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운영 시점을 지난해보다 앞당긴 지난 2월 1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5월 초 기준 누적 이용객은 이미 5367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용객 증가 폭도 눈에 띈다. 지난해 4월 월간 이용객이 202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올해 같은 기간에는 1984명으로 약 10배 가까이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 특수 효과도 컸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가 이어진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동안 총 1170명이 증평투어패스를 이용해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용객 증가 배경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자유로운 여행 일정 구성, 이용 편의성 등을 꼽고 있다. 실제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짧은 일정에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맹시설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제공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각 가맹점은 할인 혜택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운영과 홍보, 가맹점 관리 등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관광패스 상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투어패스는 민관 협력형 관광 모델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의 패스로 관광·체험·식음 서비스를 연계하면서 지역 내 소비 확산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행정과 운영기관, 민간 가맹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 기준 1만9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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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단양에 상설 서커스공연장 개장…체류형 관광 새 콘텐츠로 기대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로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선보인다. 단양군은 오는 5월 8일 상설 서커스공연장을 정식 개장하고 연중 상시 공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장은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단양에 기존 자연경관 중심 관광과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체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돼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시설로 조성됐다. 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의 공간에서 오토바이 퍼포먼스를 비롯한 고난도 곡예와 다양한 서커스 공연, 퍼포먼스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군은 이번 상설 공연장이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 패턴을 넘어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산과 강, 동굴 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여행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일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3차례 운영되며 회당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 단체 예약이 있을 경우 추가 공연 편성도 가능하다. 다만 관람객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공연이 취소되거나 다음 회차로 조정될 수 있다. 관람 요금은 대인 2만5000원, 소인 1만8000원이며 경로 우대 대상자와 단체 관람객, 단양군민은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장 기념 이벤트로 5월 한 달 동안 단양군민에게는 1만원 특별 할인 요금이 적용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해 단양에 머무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숙박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주간 관광 위주였던 단양 관광이 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 시간과 소비 범위를 확대하면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상설 서커스공연장은 단양 관광에 새로운 즐길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더욱 오래 머물며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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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유성온천문화축제, 유림공원서 새롭게 개최…온천·힐링·드론쇼로 봄 물들인다
      대전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유성구의 대표 관광축제인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올해 새로운 공간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온천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온천문화체험관 조성 공사로 인해 행사 장소를 유림공원으로 옮겨 진행된다. 유성구는 공원 공간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힐링 축제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마음 치유’를 핵심 주제로 내세워 온천이 가진 휴식과 치유의 이미지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유림공원 서편에는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온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테마형 온천수 족욕 체험을 비롯해 온천향기 치유 미니돔, 온천 향낭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7080 감성을 담은 온천거리와 추억의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문화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의상,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 등 총 6개 분야, 9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온천로 일원에서 길놀이와 유성학춤 공연, 유성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수신제’가 열리며 유성온천 놀이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 무대에는 하이키, 케이윌, 자우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갑천 일원에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난타 공연, 7080 콘서트가 이어지며, 저녁 시간에는 DJ파티와 힙합 공연이 열려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직·댄스 경연대회 결선, 폐막 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유림공원 전역에서는 산책형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온천수 마사지 체험과 드론·로봇 체험 등 과학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유성의 대표 이미지인 온천과 과학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유림공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마음 치유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심 속에서 온천과 문화,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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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실시간 충청 기사

  •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 축제 4일간 개최
      옥천군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늘어난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체험과 공연을 강화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단지를 기반으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역시 묘목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된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신비아파트 뮤지컬과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4월 3일 개막식에서는 김다현과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박서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잠골버스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마련된 행복드림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묘목을 직접 보고 구매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농업 정보와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식은 4월 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공연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특산 산업인 묘목을 널리 알리고 봄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옥천묘목축제는 봄꽃과 묘목 체험 공연이 결합된 대표적인 체류형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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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청양군 투어패스 확대와 야간 관광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 확대와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은 올해 초 가맹점 모집을 통해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보다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누리며 편리하게 지역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청양투어패스는 전자 관람권 하나로 첫 이용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형 관광 상품이다. 카페 무료 음료 제공을 비롯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할인 등 실질적인 소비 혜택이 포함돼 있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관광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봄철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하고, 5월 중순부터는 야간 경관 조성과 함께 오후 9시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칠갑산 천문대가 재개관하면서 청양 관광의 매력이 한층 다양해졌다. 방문객들은 낮에는 자연 경관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밤에는 별빛 관측과 야경을 즐기는 이색적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청양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을 통해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투어패스가 지역 상권으로 관광객을 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객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운영 확대와 천문대 재개관으로 볼거리와 체험 요소가 크게 늘어난 만큼 청양투어패스가 관광객의 이동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양투어패스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관광 흐름에 맞춘 다양한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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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대전 세종 관광 스타트업 13개사 선정 지역 관광 혁신 본격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2026 대전 세종 관광 MICE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총 1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6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약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체험 서비스와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보유한 곳들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진DoL과 시네마다방, 현정, 포근한손협동조합, 센트하모니, 디지털스테이지협동조합,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 큐어, 냥냥몬스터즈, DXdesign, 그리늬, 여기다, 토파케이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공모 순위에 따라 상위 4개 기업에는 각각 3000만 원, 나머지 9개 기업에는 각각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팅과 멘토링,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제공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기업으로 성장하고 관광 산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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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논산딸기축제 개막 글로벌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달콤한 봄 축제 시작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부터 글로벌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해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주무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인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돼 어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체험과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세계 음식 체험이 가능한 글로벌 페스티벌존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힐링숲에서는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가 펼쳐져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했다. 예술과 자연을 결합한 퍼포먼스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글로벌 퍼레이드는 오후 2시부터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진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행진이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저녁 시간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달콤한 동행 콘서트에는 강진과 손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 밤 9시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EDM DJ 쇼가 진행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의 매력을 완성한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논산에서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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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26
  • 예산 예당관광지 새봄맞이 환경정비 완료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충남 예산군이 봄 행락철을 앞두고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마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예산군은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물 등을 제거하고 봄철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동선과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진행해 관광지 전반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은 착한농촌체험세상 진입로와 주차장 일대에 꽃잔디 등 봄꽃을 식재해 밝고 화사한 경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계절감을 살린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지의 첫인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 꽃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설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겨울철 오염으로 얼룩진 예당호 전망대 외벽을 세척하고, 방문객 이용이 많은 느린호수길 데크 구간의 이물질을 제거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노후된 벤치와 난간 등 편의시설에 대한 재도색과 보수 작업을 병행해 관광지 미관을 정비하고 안전성도 강화했다. 예산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6
  • 단양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충북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야간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양군은 영춘면 하리 일원 온달관광지 세트장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주간 중심의 관광 형태에 머물러 야간 시간대 활용도가 낮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단양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사진 촬영과 온라인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와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야경콘텐츠 조성을 통해 온달관광지를 젊은 세대가 찾는 관광지로 재편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가 지닌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6
  • 공주 인절미축제 3월 28일 개막 왕도심 이동형 봄 축제 선보인다
      충남 공주시가 400년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먹거리 인절미를 주제로 한 봄 축제를 선보인다. 공주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 전역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 인절미축제는 조선 인조 시기 이괄의 난 당시 공주로 피난 온 왕에게 인절미가 처음 진상됐다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된 지역 대표 축제다. 공주시는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인절미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심형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산성시장 용당길과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를 연결하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특정 장소에 머무르기보다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구성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산성시장과 공산성 상인회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도심 상권과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2시 산성시장 용당길 주무대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절미 커팅식과 시식 행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홍보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약 6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3개 구간을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왕도심 전역을 아우르는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역사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도심형 축제 모델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인절미축제는 공주의 역사와 전통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대표 축제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5
  • 공주 시티투어 운행 재개 세계유산과 치유 여행 결합 관광 만족도 높인다
      충남 공주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공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 공주시는 역사와 문화 자원을 연계한 해설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체험형 관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주 시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공주의 대표 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이야기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에도 특별 운행된다. 운행 코스는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두 가지로 구성된다. 토요일에는 자연과 휴식을 중심으로 한 가족 치유 코스가 운영되며 마곡사와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 풀꽃문학관 책공방 북아트센터 등을 방문한다. 일요일에는 역사문화 코스가 마련돼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석장리박물관 우금치전적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책공방 북아트센터에서 수첩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요소를 강화해 관광의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과 10월에는 봄과 가을의 풍경을 반영한 특별 코스가 마련되며 10월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축제와 연계한 전용 코스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시티투어와 함께 도심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고마열차도 운영한다. 고마열차는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 고마나루 솔밭 등을 연결하며 매주 주말과 공휴일 백제문화제 기간에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7회 운행되며 약 40분 동안 주요 관광지를 순환한다. 공주시는 이러한 관광 교통 인프라를 통해 개별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역사 문화 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공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시티투어와 고마열차는 공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5
  •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낮에는 꽃 밤에는 빛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주목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봄철을 맞아 낮과 밤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산수유를 시작으로 목련과 벚꽃,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피어나며 4월까지 이어지는 봄 풍경과 함께 야간 경관까지 더해져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좌구산 일대는 숲길과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완만한 산책 코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일상 속 휴식을 찾는 방문객에게 적합한 봄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해가 진 뒤에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별천지공원과 삼기저수지 일대에 조성된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숲길을 밝히며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연을 해치지 않는 부드러운 조명이 숲과 어우러져 차분한 야경을 만들어내며 낮과 밤 모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산책과 함께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달 26일부터 시작되는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은 숲길 트래킹과 다양한 치유 체험을 결합한 산림치유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한 뒤 꽃차 체험과 족욕 테라피, 공예 활동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업과 공공기관 학교 동호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를 단순한 산림 휴양지를 넘어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낮에는 꽃과 숲을 즐기고 밤에는 빛과 함께하는 야경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는 낮에는 꽃이 있는 숲 밤에는 빛이 있는 공간으로 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좌구산휴양림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명상과 힐링 분야로 4회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힐링 관광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5
  • 논산딸기축제 교통 주차 안전 종합대책 마련 관광객 편의 강화
      세계딸기수도로 불리는 충남 논산시가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교통과 주차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대규모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논산딸기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농식품 해외박람회 성과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전용 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에 마련되며 총 5500면 규모로 운영된다. 여기에 임시 주차장 7곳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보다 1658면 늘어난 주차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방문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주요 주차장은 제1주차장 부적면 아호리 일원 제2주차장 대교동 일원 제3주차장 탑정호 인근 제4주차장 건양대학교 등으로 분산 배치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또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잔여 주차 가능 대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의 이동 편의도 강화됐다. 순환버스 운행 대수를 지난해 129대에서 164대로 확대하고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배차 간격은 15분에서 20분 수준으로 유지해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주요 승하차 지점에는 그늘막과 의자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관광객의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안전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논산시는 SK텔레콤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사장 내 유동 인구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혼잡 구간을 사전에 예측하고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체계적인 교통 운영과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주차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순환버스와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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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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