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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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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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충남 논산시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논산딸기축제는 품질과 맛 빛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지역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글로벌 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축제 현장에는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국제 페스티벌존 등 국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확대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케이팝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역시 젊은층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은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축제 전과 기간 중 46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논산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과 항공 장비 전시가 진행되며 KoRex 방위산업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하늘에서 논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체험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연놀이 공간과 열차 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마술쇼와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엑스포 벽화 그리기 드론 축구대회 배틀크루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축제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번호 체계를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와 안내 인력 교육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음식점 배치를 개선하고 가격 기준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딸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서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며 향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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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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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실시간 충청 기사

  •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지역 관광기업 22곳 인턴 인건비 지원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관광공사는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대전시, 세종시와 함께 대전과 세종 소재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관광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개별 면접 매칭을 진행하며,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희망 직무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해당하는 대전세종 내 관광기업 또는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대전세종에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등록된 기업이다. 채용이 확정된 기업에는 인턴 1명에 대한 인건비가 3개월간 지원되며, 인턴에게는 관광 관련 역량 강화 교육과 각종 행사 참여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총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차 모집에서 1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2차 모집은 7월 개최 예정인 2026 관광 일자리 페스타 현장에서 매칭을 통해 추가로 11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매칭 방식 도입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인력 수급 구조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관광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전과 세종을 아우르는 광역 협력 모델로 운영해 지역 관광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인재 양성과 인력 운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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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설 연휴 가족 여행지 보령 추천 겨울 서해 바다와 굴 미식까지 한 번에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충남 보령이 좋은 선택지다. 겨울 서해의 고요한 풍경과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 산림 휴양과 제철 미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체류형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 바다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대천해수욕장이 제격이다. 여름철과는 달리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서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짚라인과 해변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는 겨울 바다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인기 시설이다. 해 질 무렵 수평선 너머로 붉게 물드는 일몰은 겨울 여행의 감성을 더한다. 인근 식당가에서는 칼국수와 조개구이 등 따뜻한 해산물 요리로 추위를 녹일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오천항을 찾는 것도 좋다. 사계절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항구로 겨울철에는 도다리와 우럭, 광어 등이 제철을 맞는다. 회와 생선구이, 해물탕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메뉴가 풍성하다. 식사 후에는 인근 충청수영성의 누각 영보정이나 해안경관전망대에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고 싶다면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을 눈여겨볼 만하다. 무창포에서 석대도까지 약 1.5킬로미터 구간에 바닷길이 열리는 현상은 매월 여러 차례 관찰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17일과 18일에 바닷길이 열릴 예정이다. 바다 한가운데로 이어진 길을 걸으며 겨울 바다의 경이로운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산림 휴양을 원한다면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보령을 대표하는 성주산 자락에 조성된 휴양림에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인근 무궁화수목원과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과 연계하면 자연과 문화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겨울 보령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제철 굴이다. 천북굴단지에서는 굴구이와 굴전, 굴국밥 등 다양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겨울 굴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뛰어나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인근 학성리 맨삽지에서는 충남 최초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된다. 보령은 바다와 산, 역사와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종합 관광지다. 설 연휴 기간 관광지별 운영 시간과 바닷길 개방 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하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겨울 서해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로 보령이 제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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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홍성시티투어 13일부터 운영 역사 인물과 남당항 노을까지 하루 코스로 즐긴다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명소를 연계한 홍성시티투어를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홍성역을 출발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한 뒤 다시 홍성역으로 돌아오는 하루 일정으로 구성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개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홍성시티투어는 오전 10시 출발해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코스는 역사 인물 코스, 죽도 코스, 남당항 코스, 전통시장 코스, 자유 코스 등 5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역사 인물 코스는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 등 홍성을 대표하는 인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자연을 즐기고 싶은 관광객을 위해 죽도 둘레길을 걷는 죽도 코스와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남당항 노을공원 및 스카이타워 코스도 마련됐다. 장날에 맞춰 운영되는 광천과 홍성 전통시장 코스는 지역의 생활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관광객이 일정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자유 코스도 운영해 맞춤형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올해는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해 코스를 개편했다. 광천김과 새우젓으로 유명한 광천전통시장을 비롯해 사계절 풍경이 아름다운 수목원, 자연 속 힐링 공간 식물온실 들빛, 홍성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카페 등을 새롭게 포함했다. 지역의 맛과 멋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예약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소 10명 이상 모집 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3000원이다. 관광지 입장료와 중식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세부 일정과 코스 정보는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 관련 문의는 재단 축제관광팀으로 하면 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시티투어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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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증평투어패스 설 연휴 앞두고 판매 재개 가성비 통합관광상품으로 다시 주목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이달 13일부터 재개한다. 증평투어패스는 지난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인기를 끈 이후 일부 내용을 보완해 다시 선보이는 상품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재개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로 구성됐다. 특히 24시간권은 1만9900원으로 정가 기준 11만2500원 상당의 이용 혜택을 제공해 최대 82퍼센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짧은 일정으로 증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부담 없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판매에서는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도 이뤄졌다.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유효기간 종료 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전액 자동 환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로 한정 수량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군은 이번 2개월간의 판매와 이용 현황, 관광객 반응을 분석한 뒤 가맹시설 확대와 콘텐츠 보완 등 추가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한 번에 완성되는 상품이 아니라 관광객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다듬어 가는 통합 관광상품이라며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투어패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09
  • 논산 온빛수목원 꽃정원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논산시가 온빛수목원 주변에 꽃정원과 편의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벌곡면 일원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주목받으며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누리소통망을 통해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알려졌으며 그해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온빛수목원은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하기 위해 무료 개방돼 왔다. 논산시는 이곳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하고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꽃정원 조성 사업에 나선다. 시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조경 식재를 도입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책로를 정비하고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온빛수목원을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해 홍보를 강화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자연경관 감상과 사진 촬영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자연경관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04
  • 설경과 야경이 머무는 곳 겨울에도 빛나는 단양 여행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이 겨울에도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단순히 잠시 들르는 목적지가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 전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된다. 겨울에도 변함없는 풍경과 공간은 여행의 밀도를 높이며 조용하고 차분한 여정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겨울 단양 여행의 출발점으로는 도담삼봉이 꼽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단양을 대표하는 풍경이 완성된다. 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에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겨울 단양의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 능선의 설경은 계절마다 다른 인상을 남기며 투명 전망 구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하는 여유를 더한다.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소백산의 겨울 산세도 빼놓을 수 없다. 깊고 단정한 능선 위로 펼쳐지는 설경은 겨울 산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드러내며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겨울 단양의 강점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날씨와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고수동굴 역시 한겨울에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겨울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해가 지면 단양의 풍경은 또 한 번 변화를 맞는다. 고수대교 야경을 비롯해 소금정 공원의 야간 트리 조명과 시내 곳곳에 상시 점등된 삼족오등이 어우러져 전통미를 살린 야간 경관을 완성한다. 낮의 설경과 밤의 불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겨울밤에도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단양구경시장은 겨울 먹거리 여행의 중심지다. 수변로를 따라 조성된 시장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를 통해 소개되며 주목받은 단양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마늘빵과 마늘 닭강정, 마늘 순대 등 지역 특산물을 살린 먹거리가 이어지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과 야경, 먹거리가 끊기지 않는 여행 동선을 갖춘 단양은 겨울에도 머물 이유가 분명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경 속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단양의 겨울은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30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9
  •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9
  •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당진시 스탬프투어 운영
      당진시는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역사 공간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스토리와 놀이 요소를 결합해 면천읍성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총 9곳이다. 골정지에서는 담력 훈련, 대숲바람길에서는 순발력 훈련, 객사에서는 의례 훈련, 남문에서는 경계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장청에서 인지 훈련, 3.10 만세운동 기념탑에서 독립정신 고취 훈련, 영탑사에서 체력 훈련, 각자성돌에서 증표 각인 남기기 훈련, 면천창고에서 물자 확보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스탬프 투어북에 안내된 코스를 따라 면천읍성 수호견 훈련을 완료한 뒤 각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모든 인증을 마치면 면천읍성 수호견으로 임명되며, 기념 배지가 제공된다. 스탬프 투어북과 기념품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면천읍성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으로 지정되며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와 자연,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어우러진 면천읍성은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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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논산 탑정호에 대형 복합휴양단지 조성 본격화 2027년 착공 목표
      논산시가 탑정호 일원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1단계 자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 한국토지신탁, 부린디앤씨, 호텔롯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콘텐츠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사업자와 기술자문계약을 체결한 호텔롯데가 휴양시설 개발을 위한 1단계 사업의 주제와 콘셉트, 자문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리조트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을 통해 탑정호 일원에는 250실 규모의 리조트형 가족호텔과 3천 평 규모의 웰니스 워터파크, 700석 규모의 연회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 공간이 조성돼, 기존의 당일 관광 중심 구조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논산시는 올해 안에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실시계획 승인과 지역활성화 투자자금 신청을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와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논산시와 충청남도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 조달 방안을 담당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해 왔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구체화된 1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2단계 사업 논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머물 곳이 있어야 소비가 생기고, 소비가 있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논산을 머무르는 도시로 변화시키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과 산업, 농업이 서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논산 관광의 구조를 바꾸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향후 충남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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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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