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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꽃양귀비 물든 영산강서 미식 축제 펼친다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하고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앞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축제가 펼쳐지면서 나주 전역은 5월 내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산포 숙성 홍어’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대표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인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는 나주시가 조성한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붉게 물든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진 풍경은 초여름 감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꽃양귀비 단지와 연계한 포토존과 산책 공간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들이 미식뿐 아니라 자연 속 힐링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영산포 숙성 홍어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국내산 홍어는 35%, 수입산 홍어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영산포 홍어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나주 대표 브랜드 한우인 ‘나주들애찬 한우’ 역시 직영 판매장을 통해 최대 30% 할인 판매되며,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구이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미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에어바운스와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며,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도 선보인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트로트 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22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둘째 날인 23일에는 ‘현역가왕2’와 ‘한일톱텐쇼’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신승태와 진이랑, 이승우가 공연을 펼친다. 폐막일인 24일에는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무대에 오르며 장예주, 홍지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인근 주차장, 도로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5월의 나주는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남도 음식문화와 공연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는 3일간 약 13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장수 축제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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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꽃양귀비 물든 영산강서 미식 축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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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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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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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축제에는 하루 동안 4만7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날 연휴 대표 가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약 10만 평 규모의 공룡 야외공원과 잔디광장, 체험 및 공연 무대 등 축제장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입구에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내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쉼 없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전역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가족 음악회와 드론쇼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공룡세계’를 연출했다. 밤이 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룡 테마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박물관 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련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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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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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향 가득한 봄날… 장성 북하면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 개최
-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자연과 전통을 담은 마을축제 ‘제2회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옛 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산나물을 주제로, 전통문화와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북하면만의 소박하고 정겨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시작은 풍물놀이와 함께하는 ‘산나물 진상 행렬’이다. 주무대에서 약수화룡마을까지 이어지는 행렬에서는 임금에게 산나물을 올리던 옛 풍습을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산나물을 매개로 인연을 맺은 부부를 주인공으로 한 ‘금혼식’, 방문객과 함께하는 ‘주먹밥 퍼포먼스’, 지역의 정서를 담은 사투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둘째 날에는 마을 간 화합을 다지는 경기와 함께 산나물 관련 지식을 겨루는 ‘산나물 골든벨’이 진행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여기에 각설이 공연과 초대가수 무대까지 더해져 흥겨운 축제의 장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다. 참가비 5000원을 내면 단전리 일원에 마련된 산나물 채취장에서 직접 나물을 캐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단, 해당 체험은 18일 하루 동안만 운영된다.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달래장국수와 달래삼겹수육, 도토리무침, 산나물모둠튀김 등 봄철 입맛을 돋우는 향토 음식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신선한 산나물을 활용한 메뉴들은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북하면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형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충렬 북하면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신선한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으로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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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향 가득한 봄날… 장성 북하면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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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뉴트로 감성 입은 익산 시간여행… ‘이리열차’ 타고 근대 역사 속으로
-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전북 익산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익산시는 근대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생국가유산사업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박 2일 일정의 대표 프로그램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비롯해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 당일형 프로그램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방문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체험이 가능하다. 핵심 프로그램인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은 옛 삼산의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근현대 시대복을 입고 당시 분위기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농지개혁을 주제로 한 게임형 콘텐츠와 토지대장 기록 체험 등을 통해 역사 속 사건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과 옛 춘포역을 탐방하며 근대 도시 이리의 형성과 철도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 프로그램은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역사 미션 수행과 어린이 인형극, 거리극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당일 프로그램인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은 익산역 철도관사마을과 익옥수리조합,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코스로, 근대 도시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익산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이야기 기반의 미션형 체험과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해 참여자가 ‘근대 도시 이리’의 시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해방기 전후의 시대상을 시민의 삶과 함께 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 생생국가유산사업을 통해 지역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운영,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해 체험의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역사문화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익산의 근대 역사문화자원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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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뉴트로 감성 입은 익산 시간여행… ‘이리열차’ 타고 근대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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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 5월 1일 개막…“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 역사·문화 대향연
- 여수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대표 문화행사 ‘여수거북선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여수거북선축제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와 여수거북선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수의 상징적인 행사다. 올해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길놀이와 이순신 장군 출정식을 비롯해 해상불꽃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용줄다리기와 소동줄놀이 등이 마련된다. 또한 거북선 만들기 경연대회와 삼도수군 태권무 경연대회 등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콘텐츠가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장군의 주먹밥 나눔 행사, 수군 복식 체험, 전통 활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청년 버스킹, 여수 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축제 기간 동안 약 2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축제추진위원회는 임시주차장 확보와 안전요원 확대 배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동술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장은 “여수거북선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호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여수의 역사적 가치와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거북선축제는 역사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종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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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 5월 1일 개막…“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 역사·문화 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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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 모집…최대 2천만 원 창업 지원
- 전라남도가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 발굴에 나서며 ‘2026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 관광 콘텐츠와 기술, 지역 자원을 결합한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관광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로,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여야 하며, 최종 선정 이후 1개월 이내 전남으로 주민등록 이전이 가능하고 협약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폭넓게 구성됐다. 체험형 콘텐츠와 테마 관광, 가이드 서비스 등 서비스·콘텐츠 분야를 비롯해 스마트 관광, 예약 플랫폼, 모빌리티 등 기술 융합 분야, 테마형 숙박과 로컬 라운지 등 시설·인프라 분야,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및 밀키트 등 관광 기념품·미식 분야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되며,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 창업자에게는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실행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실전형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유관기관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진입과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라남도는 이미 관광 창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왔다. 김부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한 ‘자연공작소’를 비롯해 해양 자원을 활용한 레진아트 관광 상품, 전남형 소형 프라이빗 숙소 운영 등 총 52개 기업을 발굴·육성했으며, 이를 통해 누적 매출 약 98억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접수는 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전라남도 및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창의적 콘텐츠를 결합한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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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 모집…최대 2천만 원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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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로컬여행 전담여행사 공개 모집…웰니스 관광도시 도약 본격화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화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26년 화순 로컬여행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민간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 유통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추진 중인 ‘화사로 프로젝트 3’의 일환으로, 여행사의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 유통 역량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화순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해 상품 운영 방식을 대규모 단체관광과 소규모 개별·자유여행(FIT)으로 이원화한 점이 눈에 띈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로, 화순 지역 소재 여행사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는 지역 기반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 구조 구축을 위한 조치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버스 임차비는 당일형 최대 30만 원, 체류형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개인별 인센티브는 당일형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체류형은 1인당 최대 2만 5천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 여행사는 이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상품의 매력도와 차별성, 여행객 유치 목표의 실현 가능성, 지역과의 상생 협업 구조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여부가 주요 판단 요소가 될 전망이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24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화순이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제안할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천, 힐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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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로컬여행 전담여행사 공개 모집…웰니스 관광도시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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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이로운 익산여행’ 상반기 운영 시작…종교·문화 잇는 치유형 관광 눈길
- 익산시가 봄을 맞아 종교와 문화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본격 운영하며 차별화된 힐링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9일 종교문화 체험 관광 프로그램인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상반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익산이 보유한 4대 종교 문화 자산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해 역사와 문화, 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익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원불교 익산성지를 시작으로 심곡사, 미륵사지, 두동교회,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등 종교·역사 유적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각 방문지에서는 전문 해설과 함께 명상, 차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종교 유적 방문을 넘어 자연과 문화 관광을 결합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가페정원, 황등석산 전망대, 보석박물관 등 익산의 대표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익산시청 문화관광산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종교와 문화가 어우러진 길 위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여정”이라며 “참가자들이 익산에서 진정한 쉼을 경험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종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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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이로운 익산여행’ 상반기 운영 시작…종교·문화 잇는 치유형 관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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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맛보는 정원’으로 진화…BBQ 빌리지로 미식 관광 새 지평
-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미식을 함께 즐기는 복합 관광지로 진화하고 있다.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와 협력해 조성한 ‘BBQ 빌리지’가 지역 상생형 외식 모델로 자리 잡으며 순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BBQ 빌리지는 일반적인 식음시설을 넘어 지역경제와 연계된 상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70여 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식재료의 90% 이상을 지역 농산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순환형 경제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외식업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모델은 ‘정원이 지역을 먹여 살린다’는 순천의 관광 철학을 외식 산업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정원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내며, 단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성장의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BBQ 빌리지는 기존 치킨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한식, 일식, 분식, 도시락,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복합 미식 공간으로 확장됐다.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품질 관리가 더해지면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원 속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머무는 관광지’이자 ‘경험하는 관광지’로 전환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별 꽃을 감상한 뒤,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경험은 순천 여행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원 관광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연, 문화, 미식이 결합된 복합 관광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BBQ 빌리지는 단순한 식음시설이 아니라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풍경과 함께 미식을 즐기는 ‘정원형 식도락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계절별 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관광지로 발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기반 웰니스·미식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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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맛보는 정원’으로 진화…BBQ 빌리지로 미식 관광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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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4월 17일 개막…미식·청소년 콘텐츠 결합 체류형 축제 강화
- 전남 진도군이 대표 해양문화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를 한층 확장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 진도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바닷길이 열리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에 지역 먹거리와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관광축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식과 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다. 4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쿠킹쇼에서는 유명 요리 프로그램 출연으로 알려진 안유성 명장이 진도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형 미식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진도8미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도 열려 참여형 콘텐츠의 재미를 더한다. 이어 4월 19일에는 ‘베이킹쇼’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제빵 경연대회를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의 폭을 넓힌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미식 콘텐츠는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기대를 모은다. 청소년을 위한 대형 문화 콘텐츠도 마련됐다. 4월 18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 댄서들이 참여하는 대형 경연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팀들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선 무대에서는 래퍼 넉살과 유명 댄서 제이블랙의 공연이 함께 진행돼 젊은 세대와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밤을 연출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문화적 다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약 2.8km 길이의 길이 드러나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여기에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면서 명실상부한 해양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уник한 자연자원에 진도의 맛과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8미 김밥 만들기’, ‘제빵 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진도군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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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4월 17일 개막…미식·청소년 콘텐츠 결합 체류형 축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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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선정…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 전남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자체 공모’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관광객에게 지역 주민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8개 지자체가 신규 선정되며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담양 지역 내 숙박, 식음료, 관광,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 총 43개 업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숙박시설인 호텔 드몽드는 평일 15%, 주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복합문화시설 딜라이트 담양은 평일 20%, 주말 10%의 관람료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담양항공 체험 프로그램은 코스별로 30~35% 할인 혜택이 적용돼 관광객들의 체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은 전남 지역 내에서도 생활인구 규모가 높은 편이지만, 평균 체류 시간이 짧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군은 이번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 활동과 체류 시간을 동시에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할인 혜택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담양의 자연과 문화, 미식 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오는 6월 정식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참여업체 정보 등록, QR 스캐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력적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담양에서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 중심의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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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선정…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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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 ‘명량역사체험마당’ 개막…이순신·명량대첩 체험 관광 강화
- 전남 해남군이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역사와 전통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인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형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돼, 관광과 지역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문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문화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우수영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수영 강강술래’를 비롯해 전남 무형문화재 ‘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상 수상작인 ‘우수영 들소리’ 등 지역 대표 전통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남도 특유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장군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을 비롯해 탁본 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역사적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우수영관광지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의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폭의 울돌목 해협이 위치한 역사적 명소다. 현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와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 등 체험형 관광시설도 함께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명량역사체험마당을 통해 역사 교육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봄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년 가을 개최되는 명량대첩축제와 연계해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우수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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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 ‘명량역사체험마당’ 개막…이순신·명량대첩 체험 관광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