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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과 2027년에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가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축제만을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주간 체험형 야간 체류형을 목표로 축제장 전역의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조형물 야간 경관 연출을 축제장 곳곳에 선보인다. 또한 관람 동선을 담빛음악당 일원까지 확장해 드론 조립과 날리기 체험 대나무 로봇 포토존 대나무 놀이터 대나무 쉼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나무 콘텐츠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품격과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대나무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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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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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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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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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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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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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 전남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9일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 품종을 활용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걸맞은 대형 국화 조형물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농업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연출은 축제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함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향대전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분야 전문가들이 수여하는 상을 3년 연속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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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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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전국 대표 축제로 도약
- 화순군이 대표 축제로 육성해 온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화순군은 12일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2천5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교수, 감독, 언론인 등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총 38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 고인돌 유적과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차별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5년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역사성과 관광성을 동시에 갖춘 축제로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전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화순군은 이를 계기로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큰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3년 연속 수상은 화순만의 독창적인 역사와 문화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2026년 2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고인돌 유적과 자연, 꽃을 결합한 화순만의 축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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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전국 대표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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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본격화…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시동
-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 TF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실행 과제와 중점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 직속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TF의 일환으로, 전주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전주관광재단,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8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주재한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전담 TF를 가동했으며, 이후 세 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부서별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과제로 방문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방문 과정 전반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용태세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그동안 논의된 주요 과제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주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홍보 강화, 전주만의 미식 자산인 JK-FOOD와 스토리 다이닝, 마당창극과 한지 등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전주사랑상품권 플랫폼 확장을 통한 외국인 교통 및 결제 편의성 제고, 숙박 및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개선 강화 등이 포함됐다. 전주시는 앞으로 지금까지 도출된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하는 한편, 추가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전담 TF 정례회의를 통해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의 세부 기준을 확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과제를 시범적으로 적용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수용태세 개선 사업을 중앙정부 및 광역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단계별 실행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단순히 방문을 유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TF 정례회의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추진해 전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번 전략을 통해 전주의 문화와 미식, 체험 자원을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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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본격화…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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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888만 명 돌파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 고흥군이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남해안 관광 지도의 중심 도시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는 예년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57퍼센트 급증으로 전국 단위 방문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권역별 방문 비중을 보면 북부권역이 35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팔영산권 28퍼센트 녹동거금권 23퍼센트 고흥만권 9퍼센트 나로도권 5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소별 방문객 수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으로 집계돼 해안 경관과 항만 관광이 고르게 주목받는 흐름을 보였다. 관광지별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퍼센트 증가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고 녹동항 122퍼센트 소록도 103퍼센트 거금대교 61퍼센트 팔영대교 49퍼센트 쑥섬 36퍼센트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흥 관광의 급성장은 우주발사 관람과 유자 우주항공축제 등 지역 축제의 흥행 쑥섬 도선 증선과 운영 확장 팔영대교와 거금대교를 잇는 해안 경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확산 사계절 드론쇼 운영 해양치유 관광지로서의 인지도 상승 중앙 언론 홍보 강화와 체류형 관광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주과학열차와 고속철도 협업 패키지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 시티투어 재개 해외 관광객 대상 마케팅 확대 인센티브 강화 주요 관광지 입장료의 지역사랑 상품권 환원 등 방문을 촉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을 추진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30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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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888만 명 돌파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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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로 광양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 광양시가 2026년을 맞아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을 목표로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광양시는 산업 문화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관광 정책 전반을 재정비하며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광양시는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의 관광으로 전환해 관광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과 체험형 조형물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등 주요 관광사업을 조속히 완공하고 권역을 잇는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광 콘텐츠 역시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로 확장된다. 광양매화축제는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삼화섬과 해비치로를 잇는 달빛365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 윤동주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과 배알도 수변공원 모래마당 조성 아이언아트시티 관광 브랜드 구축 등을 통해 관광자원을 권역별로 정비하고 광양만의 관광 서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집약해 나간다.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전략도 병행된다. 광양 K팝 페스티벌을 비롯한 대형 공연과 이벤트 유치를 추진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린다. 전라남도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광 수요도 흡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양 관광 미션투어와 광양 시티투어 운영 힐링 수변길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코리아둘레길 쉼터와 걷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머무는 시간만큼 경험이 깊어지는 관광 구조를 강화한다. 광양시는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으로 이어지는 권역별 특화 개발을 통해 관광 거점을 입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양형 관광 허브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백운산권은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와 산림박물관 토종식물원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사업을 연계해 역사 생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구봉산권은 종합 관광단지 조성과 관광 연계시설 확충 체험형 조형물 명소화 관광거점 상상놀이터 조성 공립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 등을 통해 가족과 체험 체류가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한다. 섬진강권은 윤동주 테마 콘텐츠와 배알도 별빛야영장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를 연계해 캠핑 야간경관 인문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축으로 발전시킨다. 관광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공중하강 체험시설 진입도로 점동마을에서 구봉산 전망대 진입도로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한다. 관광 안내 체계 정비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소 운영 관광지 환경 관리 등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관광 홍보도 강화된다. 광양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확대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광양 관광 미션투어를 운영해 관광 경험이 공유되고 확산되는 구조를 만든다. 영향력 있는 콘텐츠 생산자가 참여하는 제3기 지관광마케터 운영을 통해 광양관광의 매력을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로 효과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광양관광은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관광의 전 과정을 촘촘히 설계했다며 권역별 핵심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K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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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로 광양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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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접수 관광사업자 부담 완화 나선다
- 광양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관광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연 1.0퍼센트의 저금리로 총 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활용해 관광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다. 관광 기반 시설 확충과 민간 관광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융자 대상은 광양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사업체로 관광숙박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관광유람선업 여행업 관광체험시설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업종이 해당된다. 융자 한도는 업종과 자금 용도에 따라 최소 2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신축의 경우 4년 거치 후 7년 분할상환 증축은 3년 거치 4년 분할상환 개보수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전에 융자 취급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사업계획 승인과 건축허가 등 업종별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이후 광양시 관광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시설자금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운영자금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융자 취급 은행은 광주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우리은행 등 6개 은행의 본점과 지점이다. 이 가운데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은 광주 전남 지역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융자 대상자와 최종 융자금액은 현장 확인과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선정된 사업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만 융자금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복 지원 제한 목적 외 사용 금지 사후 정산과 회수 규정 등 관리 기준이 강화됐다. 동일 사업장에 대한 반복 지원이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요건과 세부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관광과로 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관광사업 활성화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핵심적인 지역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관광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광양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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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접수 관광사업자 부담 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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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일상이 되고 관광이 머무는 도시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화관광 성과 가시화
-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와 관광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고 밝혔다. 재단은 세대별 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관광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어왔다. 꿈의 무용단과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문화가 있는 날 가족 참여형 가가호호 사업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과 문화예술인 디비 구축사업을 추진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행정의 기반도 다졌다. 공간 중심의 문화관광 성과도 눈에 띈다. 남산공원과 화순읍 일대를 중심으로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볼륨 투 남산문화점령 시리즈 와글와글 밤시장 등 공연 체험 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약 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남산공원을 사계절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생활권 관광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 민간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 12곳을 관광 안내 거점으로 지정 운영하며 지역의 일상 공간을 관광자원으로 확장했다. 또한 화순 역사 문화탐방 프로젝트를 통해 버스투어 형식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순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로 구성해 관광객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는 화순홍보관을 운영해 전통 치유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순 미식 관광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글로벌 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재단은 화사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서울권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로컬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며 화순 관광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구체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외국인 대상 일박 이일 체험형 여행 한양대학교 교환학생과 연계한 취업캠프 이박 삼일 프로그램 케이티엑스 연계 당일치기 상품 등을 운영해 2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화순을 방문했다. 이는 생활권 중심의 로컬 콘텐츠가 글로벌 관광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문화진흥팀 장경희 차장이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 개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관광기획마케팅팀 박상현 팀장과 임지연 차장이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기획 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년은 문화와 관광을 각각의 사업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재단의 성과가 가시화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콘텐츠로 확장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사업을 통해 화순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2026년에도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프로그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경험과 관계에 주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관광이 지역의 삶으로 이어지는 화순만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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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일상이 되고 관광이 머무는 도시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화관광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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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다시 켜다 한국관광공사가 주목한 완도 리셋 여행
- 한국관광공사가 전남 완도군을 리셋 여행 콘텐츠로 추천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 여행지로 소개했다. 단순한 관광지 안내를 넘어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회복하는지를 중심에 둔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여행 경험의 질과 감정 회복에 초점을 맞춘 리셋 여행 콘텐츠를 공개했다. 리셋 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잠시 벗어나 현재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해 떠나는 웰니스 중심의 여행 방식이다. 완도의 리셋 여행은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해양치유 1번지를 주제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와 해조류 바람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해양치유 밥상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는 일정이 핵심이다. 여기에 신지 명사십리와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청정한 자연 공간을 천천히 걷는 힐링 코스가 더해진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전문 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2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해양치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시켰다. 이와 함께 문화와 기후 치유 프로그램 맨발 걷기 체험 청산 해양치유공원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완도 전역에서 운영 중인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찾은 방문객과 체험객 수는 92만 명을 넘겼다. 이를 통해 완도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유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누구나 찾고 싶은 리셋 여행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셋 여행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내 요즘 여행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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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창억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축제인 서창억새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생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차별성 방문객 만족도 친환경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축제를 결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여행을 주제로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4일간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약 18억5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심과 가까운 영산강변 자연 공간을 활용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창억새축제는 특히 감성형 힐링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축제 방향성을 구축했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자연의 소리를 온전히 느끼는 사운드스케이프 체험을 비롯해 LP 억새 라운지 멍때리기 대회 등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콘텐츠는 도심 속 힐링 축제라는 서창억새축제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서구는 2천만 원 규모의 힐링쿠폰을 발행해 관내 11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었다. 친환경 축제 운영 역시 주목받았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무료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친환경 요소를 적극 도입해 환경 부담을 줄였으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산강의 생태 가치를 보존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생태 축제로 서창억새축제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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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창억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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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2026년 가을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
-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2026년 가을 지평선을 넘어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지난 제27회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제지평선축제는 지난해 역대 최다 방문객과 높은 관람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 행사장인 벽골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한 테마별 공간 구성을 도입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바운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홍보 마케팅을 병행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전통 프로그램도 더욱 탄탄하게 이어간다.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 등 김제지평선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계승하면서 드론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등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제28회 축제는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차별화된 기획과 공간 구성으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글로벌 명품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축제 개최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와 함께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비롯해 편의시설 점검과 운영 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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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2026년 가을 글로벌 축제로 도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