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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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과 2027년에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가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축제만을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주간 체험형 야간 체류형을 목표로 축제장 전역의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조형물 야간 경관 연출을 축제장 곳곳에 선보인다. 또한 관람 동선을 담빛음악당 일원까지 확장해 드론 조립과 날리기 체험 대나무 로봇 포토존 대나무 놀이터 대나무 쉼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나무 콘텐츠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품격과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대나무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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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30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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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 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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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실시간 전라 기사

  • 목포에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개관 9개 시군 관광정보 한곳에
      목포시에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의 주요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목포를 비롯해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의 관광 자원을 연계해 소개하는 거점 공간으로 평화광장 일원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맞은편에 조성됐다. 해당 플랫폼은 2020년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1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됐다.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건설기술심의와 계약심사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준공과 함께 개관했다. 플랫폼 내부에는 목포와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전시와 안내 콘텐츠가 마련돼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권역별 관광 정보는 물론 여행 동선과 교통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교통 정보를 안내하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를 설치해 개별 여행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목포를 방문한 관광객이 인근 시군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체류 기간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권역 내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군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전남 서남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개관을 계기로 인근 시군과의 관광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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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2-31
  • 김제시 관광 스타트업과 손잡고 생활인구 유입 나선다
      김제시가 관광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를 생활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김제시는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김제시와 전남 강진군 등 2개 지자체가 협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유망 관광 벤처와 스타트업을 투입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김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죽산면 일대를 하나의 수평적 호텔로 조성하는 죽산 마을 호텔 모델을 제안했다.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 있는 죽산면의 역사적 자산과 마을 공간을 숙박과 체험이 결합된 관광 자원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심사 과정에서는 김제시가 그동안 죽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으로 약 64억 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와 관광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준비된 공간에 민간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결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김제시는 내년부터 2년간 관광 스타트업과 협력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 단위 통합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아리랑문학마을과 오느른책방을 잇는 자전거 라이딩 벨트 조성, 공유 전기자전거 스테이션 운영,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의 상설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현재 평균 2시간 미만에 그치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1박 이상으로 늘리고, 마을 단위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벤처 발굴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2027년부터 자체 예산을 매칭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죽산면 일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하드웨어 기반은 이미 마련돼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함께 김제 관광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최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 투자 유치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까지 연이어 성과를 내며,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관광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31
  • 전남도 관광 국비 712억 확보 남부권 광역관광 본격 시동
      전라남도가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도 관광 분야 국비 71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전남도는 남해안권을 세계적인 해양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전남 섬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섬 방문의 해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남의 섬과 갯벌, 다도해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계해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곳곳에 머무르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가운데 핵심은 총 2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다. 국비 663억 원이 투입되며, 전체 사업비는 6천376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10억 원, 완도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16억 원, 고흥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29억 원, 여수 뷰티 스파 웰니스 관광 거점화 사업에 31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들 사업은 해안과 섬, 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전남 전역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운영한다.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등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섬 반값여행을 추진하고, 섬 특화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 프로그램, 지역 주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전남 섬 관광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화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에 17억 원, 전남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사업에 10억 원, 영암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과 스포츠 분야 인재 양성의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 확보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고 설명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이 가진 관광 자원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보된 국비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31
  • 순창장류축제 전북 대표 축제 최우수 선정 4년 연속 쾌거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 심사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최우수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축제 현장 평가를 비롯해 운영 성과와 콘텐츠 완성도,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순창장류축제는 전통성과 대중성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춘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20회를 맞은 순창장류축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 일원에서 열렸다. 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전통 장류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장류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체험 콘텐츠와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맛을 살린 향토음식 부스 운영을 통해 장류 축제만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 편의 개선도 눈에 띄었다. 대형 그늘막 설치와 관광약자 배려석 운영, 체계적인 먹거리존 조성으로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국화와 핑크뮬리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축제 현장 곳곳에 볼거리를 더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지 방문객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창장류축제의 인지도와 파급력도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장류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군민과 축제 관계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순창장류축제가 전북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31
  • 순천만국가정원 산타가든 위크 8만 명 방문 속 성황리 종료 연말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
      순천만국가정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인 겨울 특별 프로그램 산타가든 위크가 여섯 날 동안 약 8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원을 크리스마스 이야기 공간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산타가든 위크는 호수정원을 메인 운영존으로 구성해 13미터 높이의 대형 트리와 화이트트리 거리, 산타의 집을 비롯한 네 가지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레드존 식물원, 화이트존 시크릿어드벤처, 산타의 성 콘셉트로 꾸민 프랑스정원, 낙우송길 조명 연출 등 정원 곳곳을 하나의 줄거리로 연결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선을 따라 immersive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체험하도록 했다. 스티커 투어 형식으로 운영된 산타가든 스티커 투어는 가족과 연인이 정원을 걸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코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호수정원과 프랑스정원 일대는 올해 연말 인생샷 명소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지역 방문 수요를 높였다. 이용객 참여형 프로그램의 반응도 뜨거웠다. 산타버스 특별 운행과 크리스마스 회전목마, 오너먼트 만들기와 진저쿠키 포장 체험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람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빨간색 또는 초록색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컬러패스 이벤트, 산타와 루돌프가 함께하는 게임 챌린지, SNS 인증 이벤트도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연말 기부 캠페인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체험 프로그램 일부에 소정의 체험료를 도입하고 해당 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총 700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산타가든 위크 체험객 일동 명의로 지역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산타가든 위크는 즐거움과 나눔이 공존한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관람객은 순천만국가정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타가든 위크를 알게 됐다며 정원에서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고 눈 내린 풍경을 보며 연말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순천에 눈이 내려 더욱 운치 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연출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산타가든 위크는 단순한 계절성 이벤트가 아니라 정원을 매개로 즐거움과 나눔을 연결하는 겨울 축제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정원 본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29
  • 진도군 클룩과 손잡고 진도 먹거리 글로벌 진출 구독형 밀키트로 해외 판로 확대
      진도군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기업 클룩 트래블테크놀러지와 협력에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22일 클룩 트래블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 사업인 케이 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군은 지역 농수산물 인증 브랜드인 진도잇츠에서 선보인 편리미엄 밀키트를 구독형 상품으로 출시하고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개념으로 간편한 조리 방식과 고품질 원재료를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구독형 상품은 클룩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며 한국을 여행 중이거나 한국 음식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해외관광객이 정기적으로 진도의 간편식 밀키트를 구매해 집에서도 손쉽게 진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도잇츠 편리미엄 밀키트에는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전복죽과 미역국 간장게장 전복장 막걸리 쌀 곱창김 등 진도를 대표하는 먹거리가 포함된다. 조리 과정은 간단하지만 원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을 살려 프리미엄 식품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진도군은 먹거리 판매 확대와 함께 관광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울과 진도를 오가는 고속버스와 고속철도를 연계한 이동 동선을 활용해 해외관광객의 진도 방문을 유도하고 먹거리 체험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며 농수산물 판매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여행 관광 기업인 클룩과 협력해 진도의 먹거리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출발을 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농수산물이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군민의 노력이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26
  • 중국 크루즈 관광 10년 만에 재개 375명 순천 방문 글로벌 관광 본격 시동
      중국 크루즈 관광이 10년 만에 순천으로 다시 향했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중국 텐진항을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하면서 375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으로, 순천시가 추진해 온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 크루즈 관광 재개는 중국 시장 회복과 함께 순천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 관광객들은 순천 대표 생태 관광지인 순천만습지를 찾아 흑두루미와 기러기 등 겨울철새 서식지를 관찰했다. 관광객들은 흑두루미가 벼 낟알을 먹고 휴식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가든으로 꾸며진 겨울 정원의 경관을 감상하며 도심 속에 조성된 대규모 정원 문화에 놀라움을 표했다. 정원이 도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과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낙안읍성 방문 일정에서는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초가마을과 전통 가옥, 생활 재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크루즈 관광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HS레저산업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두 기관은 향후 순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순천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드림호 입항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출발점이자 오랜 준비의 결실이라며, 순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고 감동하며 다시 찾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제도를 적극 활용해 크루즈 관광과 개별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을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23
  • 공연과 체험 대폭 강화한 2025 임실 산타축제 25일 개막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이자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3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해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전반적인 콘텐츠를 대폭 확충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임실 산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특화형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임실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연 콘텐츠 강화다. 산타축제 최초로 초대 가수 공연이 도입돼 개막일인 25일에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무대에 오르며, 27일에는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복장 선발대회, 어린이 뮤지컬, 마술과 버블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 가족 트리 만들기와 치즈케이크 만들기, 초코퐁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치즈 컬링과 플로팅볼 눈싸움, 산타 썰매 체험 등 겨울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 시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겨울철 대표 체험 시설도 강화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빙어 잡기 체험장은 운영 면적을 두 배로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눈썰매장은 60미터 길이 6라인 대형 시설과 48미터 길이 4라인 소형 시설로 조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이용이 가능하다. 축제장 경관 연출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치즈테마파크 치즈캐슬 앞에는 높이 10미터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루돌프 사슴 조형물과 포인세티아 장식이 어우러진 겨울 테마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겨울 풍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 공간도 지난해보다 규모와 종류를 대폭 늘렸다. 군은 먹거리 공간을 축제장 전반으로 분산 배치해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즈테마파크 편의점 앞 주차장에 조성되는 대형 음식 부스에는 11개 업소가 참여해 다슬기탕과 시래기 육개장, 소고기뭇국, 능이 닭곰탕 등 겨울철 국물 요리를 비롯해 치즈돈가스와 황태해장국, 국수와 김밥, 만두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치즈붕어빵과 치즈호떡, 군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겨울 간식거리 구역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임실N치즈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은 2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지난해 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발생했던 점을 반영해 교통과 편의시설 대책도 강화됐다. 군은 셔틀버스를 기존보다 늘려 총 14대를 운영하고, 경호업체와 모범택시를 포함한 교통 전문 요원 4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산타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교통 대책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보완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23
  • 순천시 2025 순천 관광의 날 성황 관광인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 관광 비전 공유
      전남 순천시는 지난 19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25 순천 관광의 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순천 관광을 이끌어온 관광 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업 종사자를 비롯해 외식 숙박 여행업 관계자와 마을호스트 문화관광해설사 관광 프로그램 협력업체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순천 관광을 만들어온 주체들이 서로의 노고를 돌아보고 연결되는 자리로 기획됐다. 관광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순천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우리 모두가 만드는 순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공연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특히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나의 순천 공연은 관광택시 마을스테이 문화관광해설사 등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관광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한 해 동안 순천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공식 일정 이후에는 참여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자의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행정은 지원 역할을 했을 뿐 실제로 순천 관광과 지역경제를 움직인 주인공은 현장에서 역할을 해주신 관광인들이라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나누며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치유산업과 연계한 장기 체류형 관광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2026년에도 사람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관광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무는 도시 기억되는 순천여행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22
  • 무안 겨울 별미 숭어 한자리에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1월 개최
      전남 무안군이 겨울철 대표 별미로 손꼽히는 숭어를 주제로 한 지역 축제를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무안군은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를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 기간 동안 숭어를 비롯해 곱창돌김 감태 황토고구마 등 무안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의 판매와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관광객에게 풍성한 미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황토갯벌랜드 갯벌탐방다리 도리포 일출과 일몰 칠산대교 등 무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자연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축제장에서는 숭어와 고구마 김 굴 새우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구이존이 운영되며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황금숭어를 잡아라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숭어 초밥 만들기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무안 숭어는 청정 갯벌에서 자라 특유의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에서는 뻘만 먹어도 달디 달다고 표현할 만큼 맛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하얀 속살에 붉은 기를 띤 숭어회는 매년 1월 가장 쫀득하고 고소한 식감을 자랑해 겨울철 별미로 사랑받고 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무안 겨울 숭어의 참맛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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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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