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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꽃양귀비 물든 영산강서 미식 축제 펼친다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하고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앞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축제가 펼쳐지면서 나주 전역은 5월 내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산포 숙성 홍어’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대표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인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는 나주시가 조성한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붉게 물든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진 풍경은 초여름 감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꽃양귀비 단지와 연계한 포토존과 산책 공간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들이 미식뿐 아니라 자연 속 힐링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영산포 숙성 홍어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국내산 홍어는 35%, 수입산 홍어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영산포 홍어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나주 대표 브랜드 한우인 ‘나주들애찬 한우’ 역시 직영 판매장을 통해 최대 30% 할인 판매되며,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구이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미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에어바운스와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며,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도 선보인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트로트 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22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둘째 날인 23일에는 ‘현역가왕2’와 ‘한일톱텐쇼’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신승태와 진이랑, 이승우가 공연을 펼친다. 폐막일인 24일에는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무대에 오르며 장예주, 홍지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인근 주차장, 도로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5월의 나주는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남도 음식문화와 공연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는 3일간 약 13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장수 축제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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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꽃양귀비 물든 영산강서 미식 축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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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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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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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축제에는 하루 동안 4만7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날 연휴 대표 가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약 10만 평 규모의 공룡 야외공원과 잔디광장, 체험 및 공연 무대 등 축제장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입구에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내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쉼 없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전역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가족 음악회와 드론쇼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공룡세계’를 연출했다. 밤이 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룡 테마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박물관 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련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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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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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족형 체류 관광 ‘시티스테이 올래’ 모집…1박2일 도심 체험 강화
- 전북 정읍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관외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정읍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로 주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정읍역 집결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방문하고,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복합문화공간 1894달하루 등을 둘러본다. 이어 원도심 일대에서는 개화기 의상 체험과 쌍화차 체험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열리는 감성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특별한 밤을 경험하게 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인 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이뤄져 지역과의 교감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둘째 날에는 용산호 미르샘을 방문해 자연 경관을 즐긴 뒤,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후 떡어울림플랫폼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후기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실제 체험 기반의 관광 콘텐츠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정읍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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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족형 체류 관광 ‘시티스테이 올래’ 모집…1박2일 도심 체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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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봄꽃축제 17일 개막…유채꽃·콘서트·야간 콘텐츠까지 ‘봄의 절정’
- 전남 화순군이 봄의 절정을 맞아 꽃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규모 봄꽃 축제를 선보인다.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봄 축제로 진행된다. 꽃강길 일대에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약 2.1km 구간에 조성된 봄꽃 단지와 유채꽃 단지는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또한 17종 20만 주의 초화류로 꾸며진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는 17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이석훈이 참여하는 봄밤 콘서트, 19일에는 거미와 서도밴드가 출연하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재즈 공연 등 소규모 참여형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현장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남산공원 일대는 축제 기간 동안 야외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원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구성해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4월 25일에는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와글와글 모이장’이 열리고, 화순시네마에서는 지역 산업인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한 작은 영화제가 개최돼 전시와 상영이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도 강화됐다. 주말에는 화순군청, 고인돌시장, 녹십자 입구, 고인돌공원을 연결하는 3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축제장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4차례 음악분수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봄꽃 축제는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로 기획됐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화순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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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봄꽃축제 17일 개막…유채꽃·콘서트·야간 콘텐츠까지 ‘봄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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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디지털 군민 가입 이벤트’ 운영…관광객 참여 확대
- 전남 영암군이 축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관광 이벤트를 선보인다. 영암군은 2026 영암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간편하게 디지털 군민으로 가입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영암군민 제도는 지역 주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로, 관광객과 지역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 가입할 경우 체험부스 이용권 등 즉시 활용 가능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지역 특산물인 달마지쌀을 증정할 예정으로,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자는 약 8,200명에 달하며, 지역 음식점과 카페, 문화시설 등 19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러한 혜택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디지털 영암군민은 누구나 1분이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디지털 군민으로 참여해 영암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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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디지털 군민 가입 이벤트’ 운영…관광객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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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플랫폼 전면 개편 숙박 할인 혜택 확대 스마트 관광 본격화
- 전라남도가 관광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숙박 할인 혜택을 강화하며 스마트 관광 환경 구축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4월 1일 전남관광플랫폼 앱을 새롭게 개편해 오픈하고 이를 기반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과 관광객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한 전남관광플랫폼은 직관적인 메인 화면 구성으로 정보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회원 가입과 로그인 절차도 간소화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기능을 도입해 이용 접근성을 확대했다. 또한 앱 구동 속도를 개선해 페이지 전환과 로딩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도 기능 최적화와 리뷰 시스템 개선 검색 기능 고도화 추천 코스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숙박과 체험 상품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도 간소화해 여행 준비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 플랫폼 개편과 함께 숙박 할인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전남과 광주를 제외한 지역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 4만 원 7만 원 이상 3만 원 5만 원 이상 2만 원의 기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이 강화됐다. 기존보다 상향된 1만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돼 1박 기준 최대 5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군별로 월 최대 3박까지 적용 가능해 최대 16만5000원의 숙박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6월부터는 체험과 관광 상품 할인도 확대된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수 요트 투어 담양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티켓 1매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제공하는 1플러스1 이벤트가 플랫폼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플랫폼 개편과 할인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된 플랫폼이 전남 스마트 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남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디지털 플랫폼과 할인 정책을 결합한 전략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개편이 전남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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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플랫폼 전면 개편 숙박 할인 혜택 확대 스마트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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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한수제 벚꽃축제 개최 수변 벚꽃 명소서 봄 감성 체험 확대
-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수변 벚꽃 명소 한수제를 중심으로 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나주시 금남동은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대표 봄 행사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면에 비친 벚꽃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행사 주제는 벚꽃 모아 봄으로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적인 봄 축제 분위기를 강조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주민 참여 무대가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요술풍선 만들기 양모와 스트링 아트 명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주요 동선 곳곳에는 벚꽃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수제 일대에는 물레길과 경현길 등 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물레길은 총연장 1.8킬로미터 순환형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경현길은 편도 2.5킬로미터 구간으로 벚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나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의료 지원과 교통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한수제 벚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벚꽃 아래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수변 경관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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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한수제 벚꽃축제 개최 수변 벚꽃 명소서 봄 감성 체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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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도 숙박할인 이벤트 추진 최대 12만원 지원 관광객 유치 확대
- 여수시가 숙박 할인 혜택을 앞세운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여수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이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의 체류 기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광객은 여수시 숙박업소 이용 시 매월 최대 3박까지 총 12만 원 한도 내에서 숙박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 이용 시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이 할인된다. 여기에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의 경우 추가로 1만5000원의 할인이 더해져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전남 관광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이용자는 플랫폼에 로그인한 뒤 주소지를 확인하고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전남 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여수시 숙박업소에 한해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봄과 여름 휴가철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숙박과 관광 소비를 연계해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여수시는 아름다운 해양 관광자원과 야경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숙박 할인 정책이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 할인과 체류형 관광 전략이 결합된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가 여수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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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도 숙박할인 이벤트 추진 최대 12만원 지원 관광객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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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봄축제 개최 소풍 콘셉트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목포를 대표하는 봄 명소 유달산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봄꽃 축제가 열린다. 소풍 콘셉트를 앞세운 감성형 콘텐츠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목포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유달산 전역을 하나의 야외 소풍 공간으로 구성해 여유로운 봄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달산은 매년 봄철 다양한 꽃이 만개하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지다. 시는 축제에 앞서 봄꽃 식재와 환경 정비를 마무리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화사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기존 개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4일 낮 12시에는 노적봉 야외공연장에서 방송 프로그램 연계 공연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같은 시간 노적봉 앞마당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노적쌓기가 열린다. 이순신 장군의 노적봉 전설을 대형 젠가 형식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해 경쟁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또한 유달산 느림봄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노적봉과 조각공원을 잇는 코스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봄 풍경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모집된 참가자에게 완주 기념품이 제공된다. 노적봉 주차장은 김밥존과 휴게 공간으로 꾸며져 소풍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다. 방문객은 목포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유달산 일주도로에는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스냅사진 촬영존 아스팔트 그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일주도로에서는 전문 사진사가 상시 순회하며 무료 기념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확대된다. 유달산 주차장 일대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휴게존이 조성돼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관광객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목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봄철 관광 수요와 맞물려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유달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봄꽃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감성형 관광 요소를 결합한 축제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유달산 봄축제가 목포 관광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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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봄축제 개최 소풍 콘셉트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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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기차여행 상품 본격 운영 해남역 개통 맞춰 체류형 관광 확대
- 전남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해남군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고속철도와 관광전용열차를 활용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출발 KTX 연계 상품과 경상 및 부산권 출발 관광전용열차 상품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프리미엄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 술례 열차 김장 체험 열차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해남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과 전통주 체험 술례 열차는 이미 출시됐으며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템플스테이 상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추가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해남군은 기차여행 상품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역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해남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철도 연계 관광상품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해 왔다. 군은 철도를 활용한 관광모델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소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문화 음식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해남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을 통해 해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철도와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상품이 이동 편의성과 여행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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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기차여행 상품 본격 운영 해남역 개통 맞춰 체류형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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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행비 최대 75퍼센트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 본격 시행
- 전남 영암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환급 정책을 도입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영암군은 4월부터 여행비를 최대 75퍼센트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 식음 체험 비용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퍼센트 2회 방문 시 최대 75퍼센트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9세에서 34세 청년층은 1회 방문부터 70퍼센트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지원 수준을 상회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 인접 지역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으로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사전 신청 후 지정 조건을 충족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영암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숙박과 체험 소비를 동시에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서의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통합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며 간단한 절차만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영암에서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높은 환급률과 체류형 관광 정책이 결합된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축제와 연계한 운영 방식이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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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행비 최대 75퍼센트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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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행가는 달 맞아 숙박 할인 최대 7만원 관광 혜택 확대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숙박 할인과 관광지 할인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숙박과 체험 소비를 동시에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전략이 핵심이다. 도는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1박 이용 시 최대 3만 원 연박 이용 시 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관광객의 숙박 부담을 줄여 체류 기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지 할인과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 혜택과 관광택시 이용 할인 관광 인증샷 이벤트 등이 마련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투어패스 통합권 할인과 관광기념품 할인 혜택도 제공돼 여행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남원에서는 관광택시와 달빛정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순창 발효테마파크는 입장료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에서는 토굴 발효 체험과 승마 프로그램 할인 부안에서는 관광택시 할인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가 마련됐다.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임실과 부안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운영돼 관광객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봄꽃 시즌과 맞물려 전북을 찾는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이 전북에서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숙박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관광 정책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이 전북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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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행가는 달 맞아 숙박 할인 최대 7만원 관광 혜택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