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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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봄 시즌 맞아 3대 테마 행사 개최
      순천만국가정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자연과 함께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정원 곳곳에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형 체험부터 피크닉과 꽃 축제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행사인 가든멍은 3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하는 치유형 프로그램이다. 숨은 깊게 손은 빠르게 뇌는 비우게라는 슬로건 아래 뜨개질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새로운 정원 휴식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사전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고 참가자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이 페이백 형태로 제공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초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가든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스페이스 허브의 넓은 잔디밭에서 꽃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어쿠스틱 공연과 봄꽃 화관 만들기 체험 등 감성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나만의 봄 도시락 자랑하기 이벤트도 마련돼 참여 재미를 더한다. 가든피크닉은 3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봄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튤립왔나봄 행사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대표하는 봄꽃인 튤립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4월 중순 절정을 맞이하며 약 150만 본의 튤립이 정원 전역에 펼쳐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네덜란드 정원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테마 행사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정원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행사는 자연과 휴식 그리고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방문 수요를 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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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23
  • 나주 천연염색 실감형 콘텐츠 구축 전통과 과학 결합한 체험 관광 강화
      전남 나주시가 천연염색의 전통 기술과 과학적 원리를 결합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천연염색을 소재로 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축을 위한 도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광과 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천연염색의 핵심 원리인 매염 반응을 기반으로 판타지 실험실 콘셉트의 몰입형 콘텐츠를 구현할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기존의 단순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가상의 실험실 연구자가 되어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색이 변화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매염제와 염료가 결합하며 색이 변화하는 과정을 게임 요소와 실험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이 지닌 과학적 원리와 예술적 가치가 동시에 전달되며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콘텐츠 구축은 전통문화의 현대적 확장을 통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연염색의 전통적 가치가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 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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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여수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밤바다 매력 집중 홍보
      전남 여수시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서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고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와 학술회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며 국내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테마관 내 야간관광 특별관이 별도로 조성돼 여수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했다. 각 지자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야간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여수 밤바다를 중심으로 한 야경 명소와 다양한 야간 체험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해상 케이블카와 해양공원 일대의 야경 관광 자원 등 여수만의 특색 있는 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광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여수 관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 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향후 야간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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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21

실시간 전라 기사

  • 함평군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관광 부문 3년 연속 수상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와 함평축제관광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경쟁력과 콘텐츠 우수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함평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콘텐츠 완성도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군은 지역의 자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운영과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형 축제 모델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문객 중심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 인근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거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함평군은 사계절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축제를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를 기획해 함평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향후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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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2-25
  • 나주시 나주 1박 2득 본격 추진 2026 나주방문의 해 체류형 관광 가속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을 본격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 나주 1박 2득 신청 메뉴를 개설하고 24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체류 유도 정책의 일환이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 관외 거주 개별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사업이다. 참여자는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급 방식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나주사랑상품권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관광 동선 확대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숙박 수요 확대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 예약률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체류 시간 증가에 따른 음식과 체험 쇼핑 소비 확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나주방문의 해 주요 행사와 관광 콘텐츠와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 1박 2득을 통해 관광객이 나주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흐름을 확실히 만들겠다며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방문의 해 성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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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2-25
  • 군산시간여행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산시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사회문화적 영향력, 지역사회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 시상은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2025년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와 근대,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군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간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연출을 선보인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군산시간여행마을을 무대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군산만의 독창적인 축제 경험을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은 2025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은 성과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국내 대표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감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산만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5
  • 전남 3조1천억 투입 해양관광 대전환 2030년 관광객 405만 명 목표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1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남은 국내 최대 수준의 해양관광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관광 비중이 높아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체류형 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는 1조98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한다. 보성과 순천, 신안과 무안에는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구축해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섬 고유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특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방문이 곧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섬 관광의 진입장벽으로 꼽히는 운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반인 여객선 반값 지원을 지속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해상교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섬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도 탐방 인프라 구축과 요트 기반 아일랜드 호핑투어 등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남만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전남 해양관광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제 홍보를 확대한다. 해양관광도로 연계 거점 조성 사업도 병행해 국도 77호선을 중심으로 영광 백수해안과 해남 목포구등대 등 선셋 관광 명소를 육성하고 연륙 연도교와 연계한 웰니스 섬 관광벨트를 구축해 권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한다. 이번 계획은 공공 주도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관 파트너십 기반 운영 모델 확산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섬 관광 명소화와 해양관광 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주민과 민간이 주도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와 섬은 전남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해양관광 활성화 추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남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4
  • 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1년 만에 반려친화 관광지로 급부상
      임실군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개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대표 반려친화 관광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캠핑장을 찾은 반려가족은 약 1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총 이용객은 2795명이며 동반 반려동물은 1062마리에 달한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단순 숙박형 시설을 넘어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할로윈 펫스타는 반려가족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고 유기견 교감 프로그램 안고가개는 생명 존중 인식 제고와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운영 측면에서도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분화하고 청결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조성돼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과 연계한 반려견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캠핑과 레저 스포츠, 반려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방문 동기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캠핑장이 위치한 오수의견 관광지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2026 임실N펫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임실N펫스타는 의로운 개의 고장 임실군 오수면에서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반려문화 축제로 반려견 운동회와 패션쇼, 반려동물 동반여행 열차투어인 댕댕트레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캠핑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넘어 지역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전국 대표 여가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반려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특화 전략을 통해 오수의견 관광지를 전국 반려가족의 대표 방문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4
  • 순천 설 연휴 14만 명 방문 정원과 숙박이 이끈 체류형 관광 도시 입증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약 14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단순 명소 관람을 넘어 가족과 함께 정원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하는 쉼 중심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순천시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5일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은 총 14만 5747명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로는 순천만국가정원 7만 1223명, 낙안읍성 3만 228명, 송광사와 선암사 1만 6872명, 오천그린광장 1만 1954명이 방문했다. 생태와 전통, 도심 녹지가 어우러진 순천만의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았다. 이번 연휴의 특징은 숙박 중심 관광 흐름이다. 시가 실시한 숙박업소 표본 조사 결과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은 90퍼센트를 상회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인근과 KTX 순천역 주변 숙박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며 체류형 관광의 확산을 뒷받침했다. 숙박객 증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투숙객들은 원도심과 조례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로 자연스럽게 유입됐고, 시가 사전에 제공한 연휴 운영 음식점 안내 서비스는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심 매출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 숙박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가 명절 기간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순천시는 이번 설 연휴가 관광 패턴 변화의 단면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과거 유명 명소를 빠르게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숙소에 머물며 도심 골목과 상권을 경험하는 생활권 관광이 새로운 명절 여행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순천이 지향하는 일상 속 여행지로서의 가치가 방문객 선택으로 증명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코촌과 정원 워케이션 등 순천만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명절뿐 아니라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정원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지속 확대해 연중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9
  • 여수 낭만버스 본격 운행 해설과 공연 더한 체험형 시티투어 주목
      여수시가 여수를 처음 찾는 관광객부터 재방문객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교통과 관광, 문화해설을 결합한 이동형 관광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여수 낭만버스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버스투어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여수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까지 함께 전달해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는 관광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1층 버스는 여수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향일암을 포함한 향일암 코스와 여수의 해상 교량과 도심 경관을 아우르는 브릿지 코스 등으로 여수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다. 2층 버스는 시내 순환 코스와 야경 코스로 운영된다. 여수 도심과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낮에는 도시 전경을, 밤에는 바다와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여행 분위기를 선사한다. 개방감 있는 2층 구조는 사진 촬영과 경관 감상에 적합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2층 버스 안에서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도 선보인다. 공연과 이동을 결합한 이 코스는 매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여수 낭만버스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음악과 함께 달리는 야경 투어는 여수만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여수시는 낭만버스를 통해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운영으로 여수의 역사성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이해와 공감을 더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별 상세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사전 예약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낭만버스는 교통과 관광, 해설이 결합된 시티투어 상품으로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재방문객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 관광과 야경, 공연이 어우러진 여수 낭만버스가 사계절 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더욱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가 모인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9
  • 임실N장미축제 5월 첫선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축제 완성
      임실군이 봄 시즌을 대표할 신규 축제인 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 선보인다. 가을 임실N치즈축제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임실이 이제 봄에는 장미를 앞세워 사계절 축제 관광지로 도약에 나선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임실N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계절 관광도시 전환을 목표로 기획된 봄 시즌 전략 축제로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경관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에 이어 이번 장미축제까지 더해지며 사계절 내내 축제가 이어지는 축제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전국적인 축제 핫플레이스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지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임실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축제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축제의 중심 무대가 되는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제곱미터 규모로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약 2만 7000제곱미터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에는 104종 1만 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과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약 3만 8700제곱미터 규모의 유럽형 장미원에는 100종 1만 2000주의 장미가 장미언덕과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군은 장미원과 주요 관람 동선을 중심으로 수국 배치와 입체 조형물 설치, 계절 초화류 식재 등을 통해 봄 정원의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테마파크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연출해 관람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이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과 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비롯해 장미 테마 체험행사, 포토존 운영, 지역 예술인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장미 경관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청년층 등 폭넓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한우명품관과 향토음식관 운영,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N장미축제는 장미 경관과 공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봄 시즌 대표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임실의 새로운 봄 축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장미축제가 사계절 관광 전략을 더욱 체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군이 치즈와 장미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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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2-19
  • 전주시 2026 전주 시티투어 본격 운영 테마별 코스로 체류형 관광 강화
      전주시가 대표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2026 전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계절과 테마에 맞춘 코스 구성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주 시티투어는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테마형 여행상품으로, 전주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별 이동이 어려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요 관광지 간 연계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코스는 2월부터 운영된다. 일정은 국립전주박물관을 시작으로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지박물관을 거쳐 전주수목원에서 마무리된다. 전주의 역사와 전통, 공예문화, 자연 생태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전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전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전주한옥마을에서는 한옥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주한지박물관에서는 전통 한지의 제작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체험하고, 전주수목원에서는 계절별 자연 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주시는 올 한 해 동안 계절과 테마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봄에는 꽃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코스, 여름에는 야간 경관과 문화공연을 연계한 코스, 가을에는 전통문화와 미식 체험을 결합한 일정 등 시기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방문 수요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전주 시티투어 예약과 문의는 남북여행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시티투어 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전주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계절별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전주 고유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형 관광상품이 관광객 유치 확대의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9
  • 전남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전통놀이부터 드론쇼 치유여행까지 세대 아우른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 민속놀이와 야간 드론쇼, 치유 프로그램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남도만의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한다. 순천과 나주, 곡성, 고흥, 완도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통과 최신 여행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기차기와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반려견 가족을 위한 펫 교복체험과 반려견 동반 흑백사진 촬영 등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젊은 세대 수요를 반영했다.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는 14일과 15일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열린다.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연을 만들어 소망을 적어 날리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가족이 팀을 이뤄 조랑말경주와 컬링, 전통놀이 등을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증기기관차와 놀이시설을 갖춘 공간 특성을 살려 가족 친화형 명절 콘텐츠를 강화했다. 15일 저녁에는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1500대 규모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떡국과 윷놀이, 복주머니 등 설날 이미지를 형상화한 드론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겨울밤을 수놓는다.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완도산 해초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설 연휴를 역사와 문화 탐방으로 채우고 싶다면 목포근대역사관과 구례 사성암, 광양 전남도립미술관, 장성 필암서원, 화순 운주사 등이 추천된다. 특히 사성암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산사로 설날 아침 소망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겨울 남도의 여유를 즐길 산책 코스도 다양하다. 여수 오동도와 담양 죽녹원, 보성 율포해수욕장, 신안 1004섬 분재정원, 영암 구림한옥마을 등은 한적한 풍경 속에서 천천히 걷기 좋은 장소다. 전망 명소로는 무안 회산백련지와 영광 칠산타워, 장흥 126타워, 진도타워 등이 있다. 겨울 서해와 다도해의 장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가족 기념사진 촬영지로도 인기다. 체험과 자연,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는 함평엑스포공원과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 강진 가우도 등이 있다. 울돌목과 진도대교가 어우러진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는 교육형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가우도에서는 출렁다리와 짚트랙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설 연휴에는 전남을 찾아 천혜의 자연과 먹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설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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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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