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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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대표 드라이브 관광지인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에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 매력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용현면 종포마을에서 남양동 미룡마을까지 이어지는 총 6.2km 구간의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푸른 남해 바다와 아름다운 석양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일곱 빛깔 무지개색 방호벽과 굽이치는 해안도로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는 이미 인증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비롯해 바다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부잔교, 여행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선셋 파고라 등이 조성돼 있어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여기에 최근 설치된 ‘사천 무지개빛해안도’ 상징조형물이 더해지며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조형물은 사각 프레임 형태를 활용해 탁 트인 남해 바다와 무지갯빛 해안도로의 풍경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조형물 뒤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노을 풍경, 무지개색 방호벽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해 관광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형물 명칭인 ‘사천 무지개빛해안도’는 관광지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아내 방문객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 포토존을 넘어 지역 대표 관광지의 시작점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상징조형물 설치를 계기로 무지갯빛 해안도로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여행 트렌드가 ‘풍경 감상’에서 ‘사진으로 남기는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방문 수요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사천시의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남해안 특유의 수려한 해안 절경과 황금빛 석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잡으며 사계절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KIN.KR 2026-05-15 2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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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새로운 포토 명소 탄생…‘사천 무지개빛해안도’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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