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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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대나무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입증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과 2027년에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담양 대나무축제가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축제만을 엄선해 지정하는 제도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명확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꾸준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주간 체험형 야간 체류형을 목표로 축제장 전역의 야간 경관을 대폭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해 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조형물 야간 경관 연출을 축제장 곳곳에 선보인다. 또한 관람 동선을 담빛음악당 일원까지 확장해 드론 조립과 날리기 체험 대나무 로봇 포토존 대나무 놀이터 대나무 쉼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나무 콘텐츠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품격과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대나무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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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30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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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 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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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실시간 전라 기사

  • 단풍빛 내장산으로 떠나는 농촌기차여행…정읍 ‘농뚜레일 투어’ 11월 운행
      가을 여행의 절정, 단풍의 도시 정읍이 자연과 농촌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내장산 단풍 명소와 지역 농촌체험을 결합한 ‘농뚜레일 투어’를 오는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풍 명소 내장산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정읍의 전통문화와 농촌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내장산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한 뒤, 정읍 9경 중 하나인 쌍화차거리에서 정읍의 명물 전통 보양음료인 쌍화차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술도가에서는 전통 막걸리 양조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직접 술을 거르고 시음하며 농촌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시식과 전통주, 한과, 차 등 정읍의 농특산품을 접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농뚜레일’은 농촌진흥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농촌체험관광 브랜드로, 논두렁(농), 두레(협력), 레일(철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농촌과 철도의 연결을 통해 도시민이 보다 쉽고 편하게 농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에는 ‘정읍 구절초 꽃축제’와 연계한 상품이 큰 인기를 끌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농뚜레일 투어’는 철도를 통한 접근성이 뛰어난 정읍의 지역적 장점을 살려, 자연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가을 한정 여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읍은 내장산 단풍, 쌍화차거리, 막걸리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품은 도시로, 이번 투어를 통해 정읍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철도를 이용한 지속가능한 농촌여행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상품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출발일 7일 전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 농촌지원과(063-539-6273) 또는 코레일 전북여행센터(063-855-7715)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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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1-03
  • 유네스코 생태의 도시 순천, ‘순천만갈대축제’서 생물권보전지역 스탬프 인증 이벤트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5 순천만갈대축제’ 기간 동안 순천만습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순천 생물권보전지역 홍보 스탬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순천만습지가 2018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지 7주년을 맞아 마련된 시민 참여형 홍보행사로,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유네스코 보전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순천만습지의 대표 명소인 용산전망대 정상에서 마련된 스탬프 날인 장소에서 손등에 스탬프를 찍고, 이후 순천만 역사관에서 인증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축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순천만갈대축제, #유네스코순천생물권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한 후, 순천만 역사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순천시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습지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대표적인 생물권보전지역이자 대한민국 생태관광의 상징”이라며 “갈대축제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순천만의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그 의미를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순천만갈대축제’는 ‘순천만, 야생의 생명을 품은 치유의 공간’을 주제로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열린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탐방형 생태문화축제로 진행되며, 갈대숲 산책로를 따라 생태탐방, 음악공연, 사진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순천만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생태축제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순천만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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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0-31
  • 가을여행은 영암으로!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로 혜택도 즐거움도 두 배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1월 한 달 동안 지역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암을 찾는 여행객에게 풍성한 인센티브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이끌기 위한 가을 한정 프로모션이다. ‘영암여행 1+1’은 관광객이 영암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회차별로 지역화폐 ‘월출페이’ 또는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맞춤형 관광지원제도다. 1인 여행객의 경우 1회 2만5,000원, 2회 3만5,000원, 3회 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인 이상 팀 단위로는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특별이벤트에서는 여기에 1만 원 상당의 월출페이를 추가로 지급해 혜택을 강화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객이 영암 주요 축제장을 방문해 인증을 완료하면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3회차 인센티브 수령자’에게 재참여가 가능한 ‘리셋제’가 도입돼, 세 번의 영암여행을 마친 이후에도 다시 1회차부터 혜택을 새롭게 받을 수 있다. 대표 행사인 ‘2025 월출산 국화축제’(10월 30일~11월 16일)에서는 ‘국화 향기 따라 걷는 스탬프투어’가 함께 진행된다. 마한권역, 그라스권역, 어린이권역, 분재전시권역 등 축제장 4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달마지쌀, 감말랭이 등 지역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이번 특별이벤트가 축제·관광·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역화폐 ‘월출페이’ 사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암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이어진다. ▲월출산국화축제(10/30~11/16) ▲한옥문화비엔날레(11/1~16) ▲목재누리페스티벌(11/1~16) ▲전국노래자랑(11/8) ▲마한역사문화제(11/14~15)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국화향 가득한 월출산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스탬프투어를 즐기며, 영암여행 1+1 혜택으로 반복해서 누리는 여행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가을의 정취 속에서 영암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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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0-31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즐기는 가을 힐링… 무료 승마체험 11월 한 달간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한국마사회와 손잡고 가을 정원의 자연 속에서 말을 타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브릿지 하부 동천변에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말과 교감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키 105cm 이상, 체중 75kg 이하의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시 정각에 시작해 45분간 체험을 진행한 후 15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체험 공간에는 단순한 승마 체험 외에도 관상마 전시,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마사회는 동물복지를 고려해 총 4두의 말을 2두씩 교대 운영하며, 말에게 매 시간 15분 이상의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말 관련 국가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마체험 프로그램은 순천의 대표 생태 명소인 정원과 승마 문화를 융합해 자연과 동물이 함께하는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승마문화의 대중화와 체험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자체 운영 1회, 한국마사회 협업 1회를 포함해 총 2차례 승마체험을 진행해 1만 명이 넘는 체험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승마체험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도심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생태적 휴식을 제공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순천시 동물자원과(061-749-44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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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0-30
  • 여수, 아시아 관광시장 공략 박차… 5개국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아시아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5개국의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여행기업 하이시스 코리아와 HS레저산업이 공동 추진한 행사로,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해외 단체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여수를 아시아 관광객 친화형 도시로 알리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진남관, 이순신광장,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을 둘러보며 역사와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여수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해상케이블카와 여수크루즈 탑승 체험을 통해 한눈에 펼쳐지는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며, 도시의 경쟁력과 관광 인프라를 높이 평가했다. 팸투어 일정 중 진행된 ‘여수 관광·MICE 유치 설명회’에서는 여수시의 숙박·교통·행사장 등 다양한 인프라 현황과 함께, 국제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위한 MICE 지원제도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참가 여행사들은 대규모 단체행사 개최지로서 여수의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현지 시장에서 여수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여수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아시아 주요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2026년을 목표로 아시아권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안 해양관광벨트’의 핵심 거점도시로서, 크루즈·MICE·체류형 관광을 연계한 복합 관광모델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허용 등으로 아시아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는 여수의 해양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직접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관광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세계 속의 해양관광도시 여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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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0-30
  • 대한민국 맨발 걷기 1호길, 완도 신지 명사십리… 치유와 힐링의 해변으로 거듭나다
      전남 완도군의 신지 명사십리가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공식 지정되며, 국민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새로운 여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신지 명사십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한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인증사업에서 1호 길로 선정되었다. 완도군은 청정 자연과 해양치유 자원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맨발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지 명사십리는 3.8km의 고운 모래 해변과 1km의 황톳길, 그리고 울창한 해송 숲이 어우러져 맨발 걷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드러운 모래는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지압 효과를 주며, 황톳길에서는 흙의 온기와 자연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신지 해변 특유의 산소 음이온 농도는 도심보다 50배 이상 높아 ‘공기 비타민’을 마시듯 걸을 수 있는 기후 치유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명사십리는 국제 환경 인증제도인 ‘블루 플래그(Blue Flag)’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해변으로, 8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청정한 수질과 안전한 해양환경,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올해 여름 열린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해 명사십리의 맨발 걷기 코스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해풍과 따뜻한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의 안정을 경험했다. 이어 10월 25일에는 ‘제2회 명사십리 치유길 맨발 걷기 페스티벌’이 열려, 걷기와 명상,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국인 참가자 Mr. John 씨는 “방광암 수술 후 6개월 동안 신지 명사십리에서 맨발 걷기를 이어왔고, 담당 의사로부터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명사십리의 치유 효과를 직접 체험한 소감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신지 명사십리는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맨발 걷기 명소”라며 “앞으로도 맨발 걷기, 명상, 해양치유 등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사계절 머물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는 단순한 해변을 넘어,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국내 대표 웰니스 여행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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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0-30
  • 흑두루미 날아온 순천만, 겨울 생태여행의 서막… ‘흑두루미 탐조여행’ 본격 운영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가 지난 22일 순천만에 첫 도래하며 순천의 겨울 철새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흑두루미의 귀환 시기에 맞춰 대표 생태관광 프로그램 ‘흑두루미 탐조여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흑두루미 탐조여행’은 순천만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상품으로, 흑두루미의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순천만의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1박 2일형과 당일형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전문 해설사의 생태 해설과 탐조 체험이 결합된 형태로 구성됐다. 탐조여행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순천만 일대를 돌며 흑두루미의 비행, 먹이활동, 귀소 장면 등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석양이 붉게 물드는 순천만 갈대밭 위로 흑두루미가 무리를 지어 날아오르는 장면은 순천 겨울의 상징적인 장관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박 2일형 프로그램은 숙박과 식사를 포함해 보다 깊이 있는 생태체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습지의 생태적 특징과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 먹이활동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이른 아침 안개 속 순천만에서 펼쳐지는 흑두루미의 비행을 직접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해당 상품은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는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당일형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순천역에서 출발해 순천만습지와 갈대밭, 흑두루미 서식지 등을 탐방하며 순천의 생태·문화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순천시는 흑두루미 도래를 계기로 생태관광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흑두루미 탐조여행은 단순한 철새 관찰을 넘어, 생태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천의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과 치유의 순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순천만의 겨울을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예약 관련 정보는 순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플랫폼 ‘캐치유어럭(Catch Your Luck)’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순천만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천 마리의 흑두루미가 월동하는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로, 세계적인 생태 보전 지역으로 꼽힌다. 올해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순천만의 겨울 하늘 아래, 흑두루미의 날갯짓이 다시 시작됐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0-27
  • 해남의 가을, 맛으로 물들다… ‘2025 해남미남축제’ 10월 31일 개막
      가을이 깊어질수록 해남은 맛과 멋으로 물든다. 전남 해남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5 해남미남(味南)축제’를 개최한다. ‘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남도 대표 미식축제로, ‘맛있는 해남, 미남(味南)해남’을 알리는 지역 대표 축제다. 축제 첫날인 10월 31일에는 해남 14개 읍면 주민들이 각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과 음식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행진하는 ‘특산물 뽐내기 퍼레이드’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해남 8미(八味)’ 선포식과 함께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해남 8미’는 해남을 대표하는 지역 향토음식으로 ▲해남식 닭코스 요리 ▲대흥사 보리쌈밥 ▲해남김쌈 삼치회 ▲해남황칠요리 ▲땅끝한우요리 ▲해남밥상 ▲여름 갯장어 ▲고구마디저트 등 여덟 가지로, 해남의 미식 문화를 상징한다. 올해 주제존은 ‘해남김’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K-푸드의 대표주자인 해남김의 역사와 재배 과정, 가공식품 현황을 소개하는 ‘김 정보관’이 운영되며, 11월 1일 낮 12시에는 ‘해남 8미’ 재료를 활용한 나만의 김밥을 만들어보는 ‘미남김밥 팝업존’이 열린다. 축제기간 해남군수협에서는 김 가공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해남김 반값전’도 진행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또한 해남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남밥상관’이 올해 새롭게 운영된다. 해남백반을 브랜딩한 ‘해남밥상’과 ‘해남 밀키트’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남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515 김치비빔’ 체험, 김 떡국나눔, 추억의 구이터, 막걸리칵테일관 등 남도 음식의 매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해남의 다양한 먹거리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전체 30여 개 프로그램 중 20여 개 프로그램에 군민이 직접 참여한다. 개막 퍼레이드, 미남 지역예술 한마당, 오기택 가요제 등이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보조무대에서는 ‘2025 평생학습축제’와 국화존의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형형색색의 ‘땅끝 국화향연’이 펼쳐져 가을 정취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깊어가는 가을밤, 개막축하쇼와 낭만콘서트에는 유명가수와 지역 예술인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미남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며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종합 문화축제”라며 “해남의 가을 정취와 남도의 풍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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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0-27
  • 자연과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힐링의 장… 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 11월 1~2일 개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이 주최하는 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 ‘운주유람… 구름도 쉬어가는 곳’이 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화순 운주사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힐링형 문화축제로,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를 주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싸목싸목 운주마실’이라는 이름으로 첫 위탁 운영된 화순운주문화축제는 지역 주민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축제 역시 지역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환경’, ‘상생’, ‘참여’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탄소 저감과 친환경 실천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대표 프로그램인 탄소줄이기 친환경 마켓 ‘감탄장터’는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큰 변화>를 슬로건으로, 지역 농부와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재배·제작한 농산물, 수공예품,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상생 직거래 장터다. 감탄장터에서는 개인용 텀블러나 에코백, 음식 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감탄코인’을 지급해 현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물물교환 나눔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또 탄소줄이기, 자원 재활용, 나눔 실천 등 친환경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시한다. 축제 현장에는 화순문화관광재단 서포터즈 ‘화순새움이’가 함께한다. 지난 10월 18일 공식 발대식을 가진 이들은 감탄장터 운영 지원, 방문객 안내, 콘텐츠 제작, 참여 프로그램 진행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문화 확산의 주체로 활약한다. 화순새움이는 화순의 문화와 사람, 자연을 새롭게 조명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홍보하는 시민 서포터즈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직접 화순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한편, 축제 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시간을 잇는 소리’가 펼쳐진다. 노동요를 재해석한 스토리텔링형 음악공연으로, 관객이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이야기의 한 장면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의 대미에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전통 노동요 ‘발자랑’을 부르며 춤추는 공동 세레모니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화순운주문화축제는 지역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생태축제’로서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순운주문화축제는 자연과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힐링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화순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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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0-27
  • 임실군,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임실 펫투어’ 인기… 반려친화 관광도시로 도약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 ‘임실 펫투어’를 선보이며 반려친화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임실 펫투어’는 급격히 증가하는 반려가구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발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반려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임실군은 우석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코스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진행된 첫 번째 펫투어는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등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가을 정취 가득한 자연 속에서 산책, 출렁다리 체험,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버스여행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힐링과 소통의 여행’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오는 31일에는 두 번째 ‘임실 펫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천만 송이 국화가 만개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의견(義犬)의 전설’을 간직한 오수의견관광지를 잇는 코스로 구성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유럽풍 정원과 구절초 공원, 치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형 관광지로,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오수의견관광지는 넓은 반려견 전용 잔디광장과 조형물,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반려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힐링 명소다. 특히 이번 투어는 반려견 전용 안전벨트가 마련된 전용 버스로 운영되며, 안전관리 전문 펫가이드(반려동물 전문 여행가이드)와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책임진다. 참가자 모집과 세부 일정은 반려동물 여행 전문 플랫폼 ‘펫츠고 트래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은 이제 하나의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임실군은 풍부한 자연자원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펫투어’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동반 숙박, 반려문화 축제, 펫페어 등 다양한 반려관광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반려인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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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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