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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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꽃양귀비 물든 영산강서 미식 축제 펼친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하고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앞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축제가 펼쳐지면서 나주 전역은 5월 내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산포 숙성 홍어’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대표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인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는 나주시가 조성한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붉게 물든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진 풍경은 초여름 감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꽃양귀비 단지와 연계한 포토존과 산책 공간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들이 미식뿐 아니라 자연 속 힐링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영산포 숙성 홍어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국내산 홍어는 35%, 수입산 홍어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영산포 홍어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나주 대표 브랜드 한우인 ‘나주들애찬 한우’ 역시 직영 판매장을 통해 최대 30% 할인 판매되며,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구이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미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에어바운스와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며,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도 선보인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트로트 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22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둘째 날인 23일에는 ‘현역가왕2’와 ‘한일톱텐쇼’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신승태와 진이랑, 이승우가 공연을 펼친다. 폐막일인 24일에는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무대에 오르며 장예주, 홍지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인근 주차장, 도로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5월의 나주는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남도 음식문화와 공연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는 3일간 약 13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장수 축제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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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7
  • 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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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4
  •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축제에는 하루 동안 4만7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날 연휴 대표 가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약 10만 평 규모의 공룡 야외공원과 잔디광장, 체험 및 공연 무대 등 축제장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입구에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내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쉼 없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전역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가족 음악회와 드론쇼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공룡세계’를 연출했다. 밤이 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룡 테마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박물관 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련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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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5-04

실시간 전라 기사

  •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미식·역사 결합 관광지로 재도약…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과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전면 개선했다. 방문객 편의성과 거리 환경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관광객 체류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지난해 추진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산포 홍어거리는 이미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통해 관광 기반을 마련해왔다.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특히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 문화는 이 거리의 핵심 경쟁력이다. 지역 특유의 발효 음식인 홍어를 중심으로 한 미식 경험에 더해, 역사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복합 관광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이다. 영산포 역사 갤러리에서는 지역의 변천사와 홍어의 유래를 살펴볼 수 있으며, 타오르는 강 문학관에서는 나주를 배경으로 한 문학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이 더해지며 미식과 역사, 체험을 아우르는 관광 동선이 완성된다. 나주시는 향후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홍어거리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차별화된 미식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고유의 자원을 살린 특화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서비스 교육과 신규 콘텐츠 발굴을 병행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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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22
  • 순천만국가정원, 100만 관람객 조기 돌파…“머무르고 경험하는 정원”으로 진화
      순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올해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4월 20일 기준으로 달성한 이번 기록은 전년보다 4일 빠른 수치로,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경험형 정원’으로 변화를 꾀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관람객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기존 단체버스 중심의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으며, 중국 크루즈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 방문객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한 9천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순천만국가정원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정원 운영의 핵심은 ‘공간 경험의 확장’이다. 기존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했다. 개울물과 숲이 어우러진 개울길정원에서는 ‘가든멍(뜨개질멍·글멍)’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체류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페이스허브 일대에서는 도시락과 돗자리를 활용한 ‘가든 피크닉’과 봄 재즈 공연이 어우러지며 정원 문화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튤립이 만개한 네덜란드 정원에서는 ‘튤립 왔나 봄’ 행사가 열려 체험·포토·드로잉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가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러한 경험 중심 프로그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자발적인 홍보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관람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이틀간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순천 시내 식당과 카페, 숙박시설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았다. 실제 국가정원 인근 상인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고, 개업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관람객 유입은 정원 인근을 넘어 조례동과 웃장, 아랫장 등 순천 전역으로 확산되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순천만국가정원은 체험과 문화, 이벤트가 결합된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프랑스정원에서는 ‘공주·왕자 축제(가제)’가 예정돼 있으며, 스페이스허브에서는 캔들라이트 공연 ‘별빛 세레나데’가 열린다. 이와 함께 정원 전역을 활용한 러닝 프로그램과 산책회, 치맥 축제, 응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계절에 따른 화훼 연출도 한층 강화된다. 5월에는 장미와 작약, 6월에는 백합과 수국이 차례로 개화해 계절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낙우송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마릴리스는 이번 주부터 개화를 시작해 6월까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이제 정원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이 아니라 머물고 경험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정원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담양 대나무축제 25주년, “빛으로 물든 대숲”…체류형 야간축제로 도약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담양 대나무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성대하게 열린다. 축제는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펼쳐지며,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 죽녹원 봉황루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축제장 전역을 빛으로 꾸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밤 9시까지 개장하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대숲 영화관’이 처음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볼거리 역시 한층 풍성해졌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윤도현 밴드, 남진, 알리, 황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제작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경진대회 등 미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대나무 뗏목 타기와 물총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자연과 기술, 놀이가 결합된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와의 상생에도 힘을 쏟는다. 축제 기간 동안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방문객이 읍내 상가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향토음식관 운영을 통해 담양의 지역 먹거리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안전과 서비스 준비도 철저히 진행됐다. 전시·체험 및 판매 부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관리 계획 심의와 현장 점검을 완료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낮보다 더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다채로운 체험·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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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22
  • 목포, 전세열차 관광객 500명 유치…철도 연계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력’
      전라남도 목포시가 전세열차를 활용한 단체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MG으뜸새마을금고 조합원 500여 명이 봄나들이 일정으로 전세열차를 이용해 목포를 방문했다. 대전에서 출발한 이번 단체 관광은 철도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대표적인 사례로, 대규모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관광객들은 유달산과 목포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탐방과 함께 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소비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목포시는 단체 관광객의 원활한 여행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12대의 대형버스에 대한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배치해 관광지마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친절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환경 유지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철도 연계 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유입되면서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통한 500여 명 규모 단체관광객 방문은 지역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해양관광과 근대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목포만의 강점을 살려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시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을 꾸준히 확대하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 개선을 병행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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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22
  • 화순적벽 버스투어 5월 2일 재개…전면 사전예약·자유관람형으로 개편
    전남 화순군이 대표 관광지인 화순적벽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버스투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오는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화순적벽 상시 개방 이후 증가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모든 탑승은 이서면에 위치한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혼잡을 줄이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며, 이용객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탑승일 기준 2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예약은 개인의 경우 1인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고, 30인 이상 단체는 하루 1팀에 한해 별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체 이용은 재단 관광기획 마케팅팀을 통해 사전 문의와 예약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올해 투어는 관람 시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약 1시간 45분으로 운영되며,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기존 버스 내 해설 방식에서 벗어나 해설사가 적벽 내부에 상주하는 형태로 전환해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필요 시 전문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자율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요금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부담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한 1인 5,000원을 유지한다. 운행 횟수는 성수기인 5월에는 하루 4회, 6월부터 8월까지는 하루 2회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화순적벽은 붉은 절벽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최근 웰니스 관광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버스투어 개편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관광 환경이 조성되면서 방문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주도적으로 적벽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유 관람과 현장 해설을 결합했다”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반드시 예약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순적벽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해남, 5월 ‘가성비 여행’ 파격 혜택 총출동
      가정의 달 5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전남 해남군이 파격적인 소비 환급과 할인 혜택을 앞세워 ‘가성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먹고, 사고, 즐기는 모든 과정에서 다양한 환급과 할인 혜택이 제공되면서 여행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남군은 5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비롯해 ‘땅끝해남 반값여행’, 외식 환급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소비 지원 정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우선 5월 1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해남군 내 가맹점에서 월 누적 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여기에 온누리상품권 기본 할인율 7%가 더해지면 최대 27%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내 500여 개 가맹점으로, 관광객들은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은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해남 방문 관광객이 현지에서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청년층(만 19세~34세)의 경우 환급률이 70%로 확대돼 최대 28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외식 소비를 겨냥한 혜택도 마련됐다.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이벤트는 매주 일요일 관내 음식점을 이용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의 30%를 환급해준다. 추첨을 통해 월 350명을 선정하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은 해남사랑상품권 또는 지역 온라인 쇼핑몰 포인트로 지급된다. 여기에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 체감 할인율은 더욱 높아진다. 5월 한 달간 상품권 구매 시 12% 할인에 카드·모바일 결제 시 추가 3% 캐시백이 적용돼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과 병행 활용 시 중복 혜택도 가능해 여행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진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관광객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조금만 준비하면 비용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5월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해남군, ‘반값여행’ 본격 추진…최대 70% 환급 파격 혜택
    전남 해남군이 고물가 시대 여행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남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현지에서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 시 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이다. 특히 청년층(만 19세~34세)을 대상으로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 원, 팀 단위는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인접 지자체인 강진·영암·완도·진도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기간 중 해남 주요 관광지 또는 축제장 등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소나 주유소, 유흥업소, 카센터 등 관광과 직접 관련이 없는 업종의 결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 해남 반값여행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행 일정에 따라 총 3차로 나뉘어 접수된다. 1차(4월 28일~5월 26일 여행)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차(5월 27일~6월 29일 여행)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차(6월 30일~7월 27일 여행)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서도 동일 사업이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해남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청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빠르게 접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정읍시, 관광공사 빅데이터 컨설팅 선정…메이플랜드 중심 체류형 관광 본격화
      전북 정읍시가 빅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 수립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에 나선다. 정읍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 메이플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는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체류 패턴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기존의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단 6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정읍시가 포함되면서 관광 정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내장산 문화광장은 ‘기적의 놀이터’ 조성 이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지면서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정읍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관광객 유형, 이동 동선, 체류 시간, 소비 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체험 콘텐츠와 소비 유도 전략을 발굴하고, 체류를 방해하는 요인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전·중·후 전 과정을 분석하는 ‘K-여정 기반’ 접근 방식을 도입해 관광 경험 전반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방문객 설문조사를 병행하며 추진되며, 연말까지 실질적인 적용이 가능한 관광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이를 토대로 메이플랜드를 가족 친화형 체류 관광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메이플랜드 방문객 증가 흐름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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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22
  • 부안군, 서해랑길 47코스 활용 ‘서해랑, 쉼해랑’ 출시…걷기·힐링 결합 체류형 관광
      전북 부안군이 해안 절경을 따라 걷고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 서해안 구간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걷기 관광 프로그램 ‘서해랑, 쉼(休)해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해의 풍경을 따라 걷는 트레킹과 힐링 체험을 결합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해랑길 47코스는 변산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대표 구간으로, 채석강과 적벽강 등 부안의 주요 명소를 연결한다. 완만한 난이도로 구성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해안 절벽과 노을, 서해 바다의 풍광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해랑, 쉼해랑’ 프로그램은 마실길 2코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특히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바다와 꽃길이 어우러진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계절감을 살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힐링 요소를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걷기 일정 이후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부안군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되며, 참가 신청은 부아느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서해랑, 쉼해랑’은 서해랑길을 중심으로 부안만의 자연과 휴식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부안의 자연 속에서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 친화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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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22
  • 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축제엑스포’ 참가…축제 연계 관광 마케팅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펼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전국 단위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자리다. 각 지역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략을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제를 통한 관광 유입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계절별 축제를 연계한 통합 홍보관을 운영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이벤트를 비롯해 관광지 퀴즈, 방명록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를 병행해 제도 안내와 함께 가입을 유도하며 지역 방문과 소비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시·군별 특색을 살린 공동 이벤트를 운영해 전북 관광자원의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는 전담여행사가 배치돼 관광상품 상담과 세일즈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B2B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과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도 집중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말 ‘올댓트래블 2026’과 5월 ‘한국여행 엑스포(대만 타이베이)’ 등 국내외 주요 관광 박람회에도 잇따라 참가해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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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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