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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시즌 맞아 3대 테마 행사 개최
- 순천만국가정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자연과 함께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정원 곳곳에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형 체험부터 피크닉과 꽃 축제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행사인 가든멍은 3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하는 치유형 프로그램이다. 숨은 깊게 손은 빠르게 뇌는 비우게라는 슬로건 아래 뜨개질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새로운 정원 휴식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사전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고 참가자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이 페이백 형태로 제공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초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가든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스페이스 허브의 넓은 잔디밭에서 꽃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어쿠스틱 공연과 봄꽃 화관 만들기 체험 등 감성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나만의 봄 도시락 자랑하기 이벤트도 마련돼 참여 재미를 더한다. 가든피크닉은 3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봄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튤립왔나봄 행사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대표하는 봄꽃인 튤립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4월 중순 절정을 맞이하며 약 150만 본의 튤립이 정원 전역에 펼쳐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네덜란드 정원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테마 행사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정원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행사는 자연과 휴식 그리고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방문 수요를 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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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 시즌 맞아 3대 테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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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천연염색 실감형 콘텐츠 구축 전통과 과학 결합한 체험 관광 강화
- 전남 나주시가 천연염색의 전통 기술과 과학적 원리를 결합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천연염색을 소재로 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축을 위한 도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광과 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천연염색의 핵심 원리인 매염 반응을 기반으로 판타지 실험실 콘셉트의 몰입형 콘텐츠를 구현할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기존의 단순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가상의 실험실 연구자가 되어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색이 변화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매염제와 염료가 결합하며 색이 변화하는 과정을 게임 요소와 실험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이 지닌 과학적 원리와 예술적 가치가 동시에 전달되며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콘텐츠 구축은 전통문화의 현대적 확장을 통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연염색의 전통적 가치가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 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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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천연염색 실감형 콘텐츠 구축 전통과 과학 결합한 체험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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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밤바다 매력 집중 홍보
- 전남 여수시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서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고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와 학술회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며 국내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테마관 내 야간관광 특별관이 별도로 조성돼 여수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했다. 각 지자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야간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여수 밤바다를 중심으로 한 야경 명소와 다양한 야간 체험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해상 케이블카와 해양공원 일대의 야경 관광 자원 등 여수만의 특색 있는 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광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여수 관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 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향후 야간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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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귀성객 편의 강화
- 전남 무안군이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군에서 관리하는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무안군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에 관광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은 초의선사 탄생지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노을길 야영장, 회산백련지 등이다. 자연과 역사 문화 체험이 가능한 대표 관광지들로, 설 연휴 기간 무안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의선사 탄생지는 한국 차 문화의 맥을 이은 초의선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용한 명절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밀리터리테마파크와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는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노을길 야영장과 회산백련지는 탁 트인 자연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무안군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운영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관광지별 세부 운영 시간은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관광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방문 전 시설별 운영 여부와 시간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군은 설 연휴를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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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귀성객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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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 설 특별 이벤트 운영 체류형 관광으로 명절 수요 공략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순창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중심의 방문을 넘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설 분위기를 살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도 더해 명절의 흥겨움을 높일 예정이다. 전시관과 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동선을 확장한 점도 눈에 띈다.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전시와 체험을 오가며 발효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특별 혜택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동시에 지역을 찾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순창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순창 장류를 비롯한 발효문화를 주제로 전시 체험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복합 관광시설이다. 명절과 성수기 수요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이벤트 역시 발효문화 체험과 전통 명절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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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 설 특별 이벤트 운영 체류형 관광으로 명절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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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산서 목포 보성선 철도관광 홍보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선점 나서
- 전라남도가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을 위해 부산에서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목포 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열고 부산 경남권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설 귀성객과 부산 경남권 주민을 대상으로 목포 보성선을 활용한 전남 철도여행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목포 보성선 경유지인 목포 영암 해남 강진 장흥 보성 등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 코스를 알렸다. 현장에서는 부산 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과 연계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 여행 혜택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전남 관광지도, 전남산 특산품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철도를 활용한 남도 여행 코스를 제시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번 홍보전을 계기로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핵심 수요시장인 부산 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해 열차여행 특화상품을 확대하고 모집 여행사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철도를 중심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강화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본격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도 연계한다. 남도고택과 남도한상 등 특화 콘텐츠를 철도관광과 접목해 전통문화와 미식을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여행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 관광재단 등 지역관광전담조직, 코레일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철도여행객 대상 관광지 숙박 식사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연계 교통망을 보완한다. 지역 축제와 이벤트와 연계한 철도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여행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랜선 남도기차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를 확대하고 공무원교육원 견학 답사 프로그램과 학생 체험학습 수학여행단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지난해 23년 만에 개통된 목포 보성선은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 철도관광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목포 보성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철도여행 콘텐츠와 혜택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철도를 매개로 남해안 관광벨트를 강화하고 부산 경남권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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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산서 목포 보성선 철도관광 홍보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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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마을 로컬100 선정 근대문화 가치 국가 차원서 인정
- 군산시의 대표 근대문화 관광자원인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2027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군산이 보유한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 상징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자원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국내외 통합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로컬100 2기 공모의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서 선정된 군산시간여행마을은 지난해 약 100만 명이 방문한 군산의 대표 관광지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옛 은행과 상점 건축물 등 일제강점기와 근대 산업화 시기의 흔적이 집적돼 있어 군산의 도시 형성과 산업 생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군산시간여행마을은 과거의 유산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역사 무대가 되는 살아 있는 시간여행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근대 건축물과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항구도시 시절 군산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광객들에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동안 군산시간여행마을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 축제 체험형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관광과 인근 문화시설을 연계한 도보 관광 코스는 군산을 하루 머무는 여행지가 아닌 천천히 머무는 도시로 인식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로컬100 선정에 따라 군산시간여행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보도자료 배포를 비롯해 공식 누리집 게재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주요 교통거점 내 로컬100 책자 배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수도권과 외래 관광객 유입 효과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간여행마을을 중심으로 한 근대문화 관광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간여행마을만의 역사적 서사를 살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간여행마을은 군산의 정체성과 도시의 시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군산의 근대문화 가치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콘텐츠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설 연휴 기간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시간여행마을 권역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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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마을 로컬100 선정 근대문화 가치 국가 차원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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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 여행은 정읍에서 실내 놀이터부터 미디어아트 역사 체험까지
-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정읍시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첨단 미디어아트 전시관, 한국 가요의 뿌리를 만나는 문화 공간까지 한곳에 모여 있어 연휴 가족 여행지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정읍 여행의 중심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이다. 이곳에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개장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전주 광주 익산 군산 등 인근 지역 방문객까지 끌어들이며 전국적인 가족 놀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유아놀이터 거미줄놀이터 단풍나무놀이터 모래놀이터 골목길놀이터 숲놀이터 창의놀이공간 등 7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스스로 놀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놀잇감 창고에는 전통 놀이도구와 창의 놀이도구가 비치돼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기적의 놀이터 인근에는 전북 최대 규모의 실내 복합 놀이시설인 천사히어로즈가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고공 체험 시설과 암벽타기 스크린 스포츠 4D 레이싱 게임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연휴 일정에 활력을 더한다. 활동적인 놀이 후에는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 체험이 이어진다. 지난 2월 문을 연 1894 달하루는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 공간이다.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정읍사 등 정읍의 대표 역사 이야기가 빛과 영상으로 재현된다. 체험형 콘텐츠 공간과 어린이 참여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다. 정읍의 문화 정체성을 보다 깊이 있게 느끼고 싶다면 한국가요촌 달하를 찾을 만하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요로 전해지는 정읍사를 중심으로 사랑과 노래의 역사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3면 영상 애니메이션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근현대 대중가요의 흐름을 담은 전시실은 부모 세대의 추억과 자녀 세대의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친지들이 정읍을 찾아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읍에서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 당일에는 천사히어로즈 한국가요촌 달하 1894 달하루 미디어아트관이 휴관하므로 방문 전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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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 여행은 정읍에서 실내 놀이터부터 미디어아트 역사 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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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당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 담양군 설 당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담양군이 설 당일인 17일 죽녹원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며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담양군은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병오년 새해의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담양의 대표 명소인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랜드 그리고 소쇄원과 가마골생태공원 등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이번 연휴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의 환경과 시설물을 일제히 점검했으며 지역 식품판매업소와 음식점의 위생관리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는 등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료로 개방되는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죽림욕을 즐길 수 있고 한옥 체험과 족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담양의 상징적인 장소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메타세쿼이아랜드는 아름다운 가로수길과 함께 에코허브센터와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그리고 맨발 걷기 길과 개구리생태공원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또한 조선 시대 원림 건축의 정수로 꼽히는 소쇄원에서는 고즈넉한 한국 전통 정원의 미학을 느낄 수 있으며 가마골생태공원에서는 깊은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만의 따뜻한 정과 매력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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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당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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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설 연휴 정상 운영 그림책 전시와 전통놀이로 명절 문화 나눔
-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명절 기간 이동이 많은 방문객들에게 순천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림책도서관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문을 활짝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소와 같이 자료실 이용은 물론 현재 진행 중인 원화 전시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도서관에서는 제31회 그림책 원화 전시인 이우만 새를 만나고 그리다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진 이우만 작가가 우리 주변의 새들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정성껏 그려낸 작품 1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낸 작품들은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시 해설 도슨트 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3시에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또한 전시 작품 중 하나인 청딱따구리의 선물을 활용한 샌드아트 영상도 오후 2시와 4시에 상영되어 평면적인 전시 관람을 넘어선 입체적이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명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행사도 준비됐다.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등 우리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에 도서관에서 독서와 전시 관람을 즐기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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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설 연휴 정상 운영 그림책 전시와 전통놀이로 명절 문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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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실내에서 즐기는 군산 여행 역사 문화 체험과 미식까지 한 번에
- 설레는 설 명절이 다가왔지만 쌀쌀한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을 마음껏 즐기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다양한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실내 여행지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전북 군산시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맛과 체험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실내 여행지 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다.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이곳은 군산의 근대문화 자원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군산의 랜드마크다. 푸른빛 외벽과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룬 외관이 인상적이며 국제무역항이었던 군산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구 조선은행과 구 일본제18은행 그리고 구 군산세관 본관 건물이 인접해 있어 박물관 벨트화 지역으로도 불린다. 이번 설 연휴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되어 교육적인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기후 위기에 대한 교훈을 얻고 싶다면 금강미래체험관을 추천한다. 기존 금강철새조망대에서 기후 위기 교육 체험 시설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이곳은 금강의 생태 전시는 물론 11층 전망대에서 금강하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기후변화체험관과 온난화체험관 등 주제별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기에 좋다. 동절기인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휴일 없이 문을 연다. 문학의 향기에 흠뻑 젖어보고 싶다면 채만식문학관이 제격이다. 근대문학의 걸작인 탁류의 작가 채만식에 관한 각종 자료와 친필 원고가 전시되어 있어 문화 도시 군산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파노라마식으로 구성된 전시실은 일제 수탈의 역사가 서린 군산의 모습과 작가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작가가 원고를 집필하는 모습의 재현물과 영상 자료들이 더해져 더욱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며 설 연휴에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마지막으로 식도락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군산비어포트가 있다. 째보선창에 위치한 이곳은 군산 수제맥주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가족 여행객과 단체 행사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산항의 역사적 정취와 금강하구의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지역 로컬 브랜드인 군산맥주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해진 비어포트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군산시는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관광지라며 이번 연휴에 군산을 방문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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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실내에서 즐기는 군산 여행 역사 문화 체험과 미식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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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로컬 100 선정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 관광축제로 도약
- 보성군은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 100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역성을 대표하면서도 관광 산업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로컬 자산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국과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콘텐츠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의 핵심 자원인 차와 계단식 차밭 경관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통 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는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보성군은 이번 로컬 100 선정을 계기로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콘텐츠로 더욱 고도화하고 차 문화 관광 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보성다향대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차 문화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와 품질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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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로컬 100 선정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 관광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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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치유페이로 체류형 관광 확대 치유의 섬 완도 여행 경비 지원
-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도치유페이는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해 숙박 식당 카페 등에서 여행 경비를 사용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완도치유페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환급받아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이다.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경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완도치유페이는 연 2회 운영된다. 상반기는 2월부터 4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로 비교적 관광객 방문이 적은 시기에 맞춰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고 현장 안내소 또는 누리집을 통해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현장 안내소는 완도읍 해변공원로 84에 위치해 있다. 지원 금액은 영수증 총액과 이용 개소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영수증 합계 10만 원 이상 사용 시 3만 원 20만 원 이상 사용 시 6만 원 30만 원 이상 사용 시 9만 원을 완도치유페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단 신청인은 카드 1개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며 이용 개소 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등 도서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영수증 총액 10만 원 이상 시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완도치유페이 쿠폰은 관내 숙박업소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점 체험장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완도치유페이 누리집과 현장 안내소는 2월 1일부터 운영되며 가맹점 정보는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완도치유페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2인 이상 참여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1인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안내소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청 절차 간소화 가맹점과 사용처 확대 등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지난해 완도치유페이에는 총 1만5477개 팀 4만3335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참여할 정도로 완도치유페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며 완도 여행을 즐기고 치유페이 혜택도 꼭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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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치유페이로 체류형 관광 확대 치유의 섬 완도 여행 경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