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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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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떠나는 익산 백제 여행 가족 함께 즐기는 하루 시티투어 운영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과 함께 농촌 체험, 숲 체험 등을 하루 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익산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어는 1월 30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와 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에서의 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체험, 왕궁포레스트, 이상한교도소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역사 유적과 체험형 관광지가 조화를 이루는 코스로, 하루 동안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가 모두 포함돼 부담을 낮췄다. 시티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마룡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세대가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광객들이 익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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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떠나는 익산 백제 여행 가족 함께 즐기는 하루 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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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상시 배치 듣고 이해하는 여행 환경 조성
- 동해시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릉계곡과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일대,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7만 5천 명을 대상으로 1천 8백여 건의 해설이 진행됐으며, 문화관광해설과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관광지 홍보 강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주요 관광지에 상시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설 수요 증가와 다양한 여행 형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해 인력을 보강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의 형성 배경과 역사적 의미, 지역 문화와 연계된 이야기를 방문객 유형에 맞춰 전달한다. 혼자 여행하는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대상으로, 단순한 설명을 넘어 스토리텔링 중심의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동절기를 맞아 1월 한 달간 운행을 중지했던 시티투어버스를 2월부터 재운행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최근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지의 맥락과 이야기까지 알고자 하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며,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혼행족은 물론 가족과 단체 관광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듣고 이해하며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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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상시 배치 듣고 이해하는 여행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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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 축제 개막,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관광의 정수
-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겨울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각종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현장 곳곳에서는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얼음 위에서 낚시에 집중하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겨울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얼음 상태 점검과 현장 안전 관리,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에는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한 특별 관광상품도 운영된다.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평일과 주말에 걸쳐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철도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과 인근 지역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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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 축제 개막,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관광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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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888만 명 돌파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 고흥군이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남해안 관광 지도의 중심 도시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는 예년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57퍼센트 급증으로 전국 단위 방문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권역별 방문 비중을 보면 북부권역이 35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팔영산권 28퍼센트 녹동거금권 23퍼센트 고흥만권 9퍼센트 나로도권 5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소별 방문객 수는 팔영대교 138만 명 고흥만 43만 명 녹동항 40만 명으로 집계돼 해안 경관과 항만 관광이 고르게 주목받는 흐름을 보였다. 관광지별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퍼센트 증가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고 녹동항 122퍼센트 소록도 103퍼센트 거금대교 61퍼센트 팔영대교 49퍼센트 쑥섬 36퍼센트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흥 관광의 급성장은 우주발사 관람과 유자 우주항공축제 등 지역 축제의 흥행 쑥섬 도선 증선과 운영 확장 팔영대교와 거금대교를 잇는 해안 경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확산 사계절 드론쇼 운영 해양치유 관광지로서의 인지도 상승 중앙 언론 홍보 강화와 체류형 관광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주과학열차와 고속철도 협업 패키지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 시티투어 재개 해외 관광객 대상 마케팅 확대 인센티브 강화 주요 관광지 입장료의 지역사랑 상품권 환원 등 방문을 촉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을 추진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30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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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888만 명 돌파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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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로 광양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 광양시가 2026년을 맞아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을 목표로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광양시는 산업 문화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관광 정책 전반을 재정비하며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광양시는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의 관광으로 전환해 관광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과 체험형 조형물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등 주요 관광사업을 조속히 완공하고 권역을 잇는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광 콘텐츠 역시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로 확장된다. 광양매화축제는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삼화섬과 해비치로를 잇는 달빛365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 윤동주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과 배알도 수변공원 모래마당 조성 아이언아트시티 관광 브랜드 구축 등을 통해 관광자원을 권역별로 정비하고 광양만의 관광 서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집약해 나간다.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전략도 병행된다. 광양 K팝 페스티벌을 비롯한 대형 공연과 이벤트 유치를 추진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린다. 전라남도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광 수요도 흡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양 관광 미션투어와 광양 시티투어 운영 힐링 수변길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코리아둘레길 쉼터와 걷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머무는 시간만큼 경험이 깊어지는 관광 구조를 강화한다. 광양시는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으로 이어지는 권역별 특화 개발을 통해 관광 거점을 입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양형 관광 허브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백운산권은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와 산림박물관 토종식물원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사업을 연계해 역사 생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구봉산권은 종합 관광단지 조성과 관광 연계시설 확충 체험형 조형물 명소화 관광거점 상상놀이터 조성 공립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 등을 통해 가족과 체험 체류가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한다. 섬진강권은 윤동주 테마 콘텐츠와 배알도 별빛야영장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를 연계해 캠핑 야간경관 인문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축으로 발전시킨다. 관광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공중하강 체험시설 진입도로 점동마을에서 구봉산 전망대 진입도로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한다. 관광 안내 체계 정비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소 운영 관광지 환경 관리 등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관광 홍보도 강화된다. 광양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확대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광양 관광 미션투어를 운영해 관광 경험이 공유되고 확산되는 구조를 만든다. 영향력 있는 콘텐츠 생산자가 참여하는 제3기 지관광마케터 운영을 통해 광양관광의 매력을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로 효과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광양관광은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관광의 전 과정을 촘촘히 설계했다며 권역별 핵심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K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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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로 광양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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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도전 연초부터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총력
- 제천시가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관광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천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제천시는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월과 2월에도 관광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미식 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성수기 이전부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한다.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 맞춰 참여해 왔던 국내 주요 관광박람회 일정도 각각 3월과 6월로 앞당기며 관광 마케팅 전반을 예년보다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도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본격화된다. 그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온 어번케어센터 2층 여행자 쉼터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오프라인 라운지 조성이 추진된다. 관광정보 제공과 지역 상권 연계 소비를 동시에 도모해 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성장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스포츠 마케팅이다. 제천시는 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 2건을 포함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를 개최하며 약 5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숙박 외식 교통 소매 등 다양한 분야로 소비가 확산되며 1천4백억 원이 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스포츠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체류가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 여기에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이러한 경제적 효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에는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와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예정돼 있어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은 올해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장기적으로 연간 관광객 1천5백만 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 생태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과 체험형 관광지 개발 스포츠 특화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숙박 기반과 콘텐츠 연계 소비 구조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단순한 관광객 수 확대를 넘어 관광의 질적 성장을 통해 관광도시 제천의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해라며 도심과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정책으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력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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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도전 연초부터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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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사랑 시티투어 전면 개편 체험과 스토리 담은 테마 체류형 관광으로 새 출발
- 사천시가 2026년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관람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이야기가 있는 테마 중심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문화관광과 체험코스, 역사탐방,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1박 2일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관광 동선이 길고 일정이 복잡해 장거리 이용객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이어졌고, 일부 코스는 관람 중심으로 구성돼 체험 요소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던 달빛관광 코스는 이용 수요 감소로 운영 효율성에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사천시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시티투어 전반을 재검토했다. 사천의 자연과 역사, 산업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코스를 전면 재구성해 보다 간결하고 몰입도 높은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편 이후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테마가 분명한 네 개의 테마코스와 한 개의 체류형 코스로 단순화된다. 테마코스는 바다투어와 오감체험투어, 이순신 승전길 투어, 우주항공 투어로 구성되며, 각 코스는 주제에 맞춰 관광지를 재선정하고 이동 시간을 조정해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했다. 새롭게 신설된 이순신 승전길 투어는 사천해전을 중심으로 선진리성과 대방진굴항 등 지역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연계한 코스다. 관광객들은 사천이 지닌 해전의 역사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스토리텔링형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항공산업관광 코스는 우주항공 투어로 확대 개편됐다. 사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KAI와 KAEMS, 항공우주과학관 등 주요 시설 견학을 중심으로 일정이 구성됐다. 여기에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해 산업관광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기존 1박 2일 코스는 별빛투어라는 이름으로 재정비돼 숙박과 교통,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장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천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이용 수요가 감소한 달빛관광 코스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제외하고 체류형 관광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운영 방식도 개선된다. 바다투어와 오감체험투어, 이순신 승전길 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우주항공 투어와 별빛투어는 매월 둘째와 넷째 금요일에 진행된다. 출발지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 등으로 확대해 접근성도 높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시티투어 개편은 단순한 코스 변경이 아니라 사천 관광을 체험과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새롭게 구성된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사천의 역사와 산업, 자연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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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사랑 시티투어 전면 개편 체험과 스토리 담은 테마 체류형 관광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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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타고 하루에 즐기는 겨울 홍천 홍천 시티투어 운영
- 홍천군이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해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는 수도권과 인근 지역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홍천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철도 연계형 관광상품이다. 운영 기간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로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호를 이용해 서원주역에 도착한 뒤 관광버스로 이동해 본격적인 홍천 여행을 시작한다. 공작산 수타사 일대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유형 걷기 프로그램인 힐링 트레킹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인 홍천한우를 활용한 식사, 겨울 대표 축제 현장인 홍천강 꽁꽁 축제장 방문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과 홍천미술관 관람까지 더해져 자연과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겨울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티투어는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홍천의 겨울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을 포함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 자원의 다양성을 확대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최근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철도를 통한 홍천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티투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자연과 축제 산업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홍천군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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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타고 하루에 즐기는 겨울 홍천 홍천 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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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 봄이면 원동 매화가 낙동강 물결을 따라 향기를 전하고, 물금 벚꽃길이 도시의 길목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여름에는 대운산 숲과 황산공원의 물놀이 공간이 도심 속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이면 국화로 가득 찬 황산공원이 한 폭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겨울 천성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해맞이는 사계절 내내 양산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남는다. 양산시가 이처럼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관광 자산을 바탕으로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관광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알을 깨고 도약하는 관광의 중심지 양산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양산 8경을 재정비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양산 12경을 새롭게 확정했다. 이는 도시 전반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양산방문의 해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도 핵심 과제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운산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 요가존과 명상길, 해먹 힐링존 등을 조성하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양산여행주간 숙박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통해 지역 체험형 관광과 온라인 확산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물금역을 중심으로 양산프렌즈 월컴센터를 운영하고, 황산공원 일원에서는 야외 방탈출 미션 게임을 선보인다. 양산의 특산물인 계란을 활용한 글로벌 미식 콘셉트 축제 양산 에그야 페스타도 2025년에 이어 한층 풍성한 콘텐츠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황산공원과 임경대, 순매원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통도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황산공원 불빛정원, 남부 도깨비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이어지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꾀한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는 양산프렌즈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와 대표 관광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어린이와 엠지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다. 물금벚꽃축제와 회야제, 삽량문화축전, 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는 양산을 모티브로 한 대형 포토존 거리 양산의 하늘 아래를 조성해, 그늘 아래에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광 인프라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관광 안내 체계와 리플릿을 정비하고, 시 문화관광체육 누리집을 개편해 관광 정보 접근성과 온라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등 관광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티브이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 케이티엑스 주요 역사 광고, 여행 사진 및 관광 기념품 공모전, 해외 현장 마케팅 참여, 국제불교박람회 등 특화 박람회 홍보관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팸투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며 관광 붐업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양산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산이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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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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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티투어 코스 다양화 효과 이용객 61퍼센트 증가 젊은층 유입 두드러져
- 천안시가 올해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발하며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2025년 시티투어 이용객이 총 4666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61퍼센트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객 수 기준으로 1771명이 증가한 수치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이용객 요구를 반영한 코스 개발을 꼽았다. 기존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이용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계절과 대상별 맞춤형 코스를 기획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혹서기 코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실내 중심 관광지를 포함시켰다. 여기에 콘서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콘빵투어와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천안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군장병투어 등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기존의 정형화된 시티투어에서 벗어나 테마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이용객 만족도로 이어졌다. 천안시가 2025년 시티투어 이용자 11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퍼센트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6퍼센트 이상은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내 서비스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용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20대 이하 이용객은 19퍼센트 30대는 13퍼센트 40대는 26퍼센트로 나타나 젊은층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해 20대에서 40대 평균 이용률 11퍼센트와 비교해 눈에 띄는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이용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도권 방문객 비율은 53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천안 지역 거주자가 26퍼센트 대전 세종 충청 강원권 이용객이 뒤를 이었다. 천안시는 서울 근교 당일여행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이 수도권 관광객 유입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젊은층과 수도권 이용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맞춤형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재방문 고객을 위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부터는 새로운 테마와 콘텐츠를 적용한 시티투어 코스를 선보이며 한층 진화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천안시티투어가 젊은층에게도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테마 코스 개발과 재방문 유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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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티투어 코스 다양화 효과 이용객 61퍼센트 증가 젊은층 유입 두드러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