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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지역 상생형 워케이션 본격 육성
-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워케이션 모델 발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 인근 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일할 공간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생활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워케이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 대상은 전국의 광역시와 기초 지자체, 지역관광조직이며, 이 가운데 총 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유치 등을 위해 최대 2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과 연계해 해당 지역을 워케이션 목적지로 적극 홍보하고,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공동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모객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지자체는 20석 이상의 업무 좌석과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갖춘 워케이션센터를 1개소 이상 보유해야 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단순한 업무공간 제공 여부를 넘어, 지역 주민과 인근 상권과의 상생 구조, 지자체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공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상생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육성해, 일과 여행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방문과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를 계기로 지역의 일상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워케이션이 지역 경제와 생활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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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지역 상생형 워케이션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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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 신규회원 216개사 증가 여행산업 구심점 역할 재확인
-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KATA)가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회원 216개사가 증가하며, 여행산업을 대표하는 법정단체로서의 역할과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증가는 이진석 회장 취임 이후 회원 중심의 KATA로 거듭나겠다는 목표 아래 사무처 조직을 개편하고, 회원관리팀을 중심으로 회원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의 기능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전년 대비 신규 가입이 약 80퍼센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석 회장은 “여행산업은 단순한 서비스업이 아니라 국가 외화를 획득하는 전략 산업”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환경 속에서 개별 기업이 아닌 산업 전체의 힘을 모으는 협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해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협회 창립 3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향후 중점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도 무역이다라는 인식 확산을 통한 대정부 대국민 공감대 강화, 지역관광상품 개발과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 주도 성장 기여,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 대응을 통한 공정 경쟁 환경 조성 등을 꼽았다. KATA는 이러한 방향을 토대로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KATA 회원관리팀장은 “회원사는 곧 협회의 힘이며, 협회의 성장은 여행산업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올해도 더 많은 여행기업이 KATA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을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26년 4월 8일 열리는 K 지역관광활성화 교류회 행사에 대해서도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ATA는 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정책에 반영하고, 여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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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 신규회원 216개사 증가 여행산업 구심점 역할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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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 대한항공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1월 19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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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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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익숙함 속 낯선 여행" 지난해 재방문 1위는 '일본'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고객이 지난해 최다 재방문한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은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과거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 여행지에 집중됐던 수요가 새로운 거점으로 분산되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이 보편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획여행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 차지했다.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 소진 부담 없는 가벼운 일정 등 복합적인 이점이 맞물려 반복 구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별 재방문 기록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 동안 총 21회 여행을 기록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총 9개 지역 상품을 이용했으며,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여행지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팩 2.0 이용객 대상 HCSI(하나투어 고객만족지수) 조사에서 88%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상품군의 재구매율도 돋보인다. 2024년에 객단가 1천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65%가 이듬해 재구매로 이어졌다. 하나투어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하이엔드 고객층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탄탄한 충성도를 이끌어냈다는 의미다. 브랜드 선호도에 힘입어 온라인 채널 역시 꾸준히 성장세다. 지난해 말 기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앱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0.2% 늘어난 920만 명으로, 1천만 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이 곧 다음 여행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라며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키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여행지 재방문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여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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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익숙함 속 낯선 여행" 지난해 재방문 1위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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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G,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 발표… 애틀랜타 1위 수성 속 두바이가 격차 좁혀
-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ATL)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으며, 2024년에 비해 애틀랜타와의 격차를 좁혔다. DXB의 수용 능력은 2024년 대비 4%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16% 높은 수준으로, 세계 최대 국제 허브로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쿄 하네다 공항(HND)은 55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수용 능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과 이스탄불 공항(IST)이 글로벌 톱10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두 공항의 수용 능력은 각각 8%와 6% 증가했다. 특히 IST는 2019년 대비 수용 능력이 22% 늘어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허브 공항 중 하나로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상위 10개 공항은 미국과 중국의 대규모 내수 항공시장 강세를 반영하는 한편,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2019년 이후 새롭게 부상한 허브 공항들의 등장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OAG 수석 애널리스트 존 그랜트(John Grant)는 “2025년 순위는 글로벌 항공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두바이의 지속적인 확장과 이스탄불의 글로벌 허브로서의 부상은 항공 네트워크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며, 동시에 대규모 국내 항공시장의 회복력이 여전히 전 세계 항공 수용 능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순위와 산정 방법론은 OAG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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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G,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 발표… 애틀랜타 1위 수성 속 두바이가 격차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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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 채용
- 진에어(www.jinair.com)가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1월 22일이다. 특히, 이번에 별도로 진행되는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LCC 출범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각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하고,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는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에 입사해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항공사의 핵심 인력으로 최고의 안전 의식과 팀워크를 지닌 우수한 항공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부산 지역 인재 확보를 통해 부산 거점의 운항 안정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에 채용된 신입 객실승무원 50여명은 360여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올해 1월 1일 부로 비행에 투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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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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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1호기 공개하고 운항계획 발표… 지역을 잇는 항공 인프라로 이동의 패러다임 바꾸겠다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15일 1호 비행기를 공개하며, 향후 운항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섬에어 1호기 도입식에는 섬에어 최용덕 대표를 비롯한 섬에어 직원들, ATR사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 사업 총괄 부사장)인 Alexis Vidal(알렉시 비달)과 ATR 영업 이사인 JEAN-DANIEL(장 다니엘), 공항 관계자, 정부 기관, 투자자 등 섬에어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섬에어 최용덕 대표 인사 및 사업 방향 설명 △ ATR사 사업총괄책임자의 ATR 72-600 소개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섬에어 1호기 앞에 선 최용덕 대표는 “항공사의 첫 항공기는 ‘누구를 위해, 왜 날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대상”이라며 “섬에어가 내린 답은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오가는 사람들, 육지에 있으나 섬과 다를 바 없는 지리적 조건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지역항공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인사말을 이어갔다. 최 대표는 항공 수요가 적거나 접근성이 낮아 기존 FSC와 LCC가 운항을 꺼리는 섬 지역이나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성을 제공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의 설립 취지를 설명하면서 “항공이 닿지 않으면 사람의 이동이 뜸해지고 의료와 교육, 일상의 연결도 약해진다. 섬에어가 대한민국 내 이동과 연결을 보완하는 항공 인프라로 기능하며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섬에어가 1호기로 신조기를 선택한 이유도 지역항공사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신조기를 도입하는 데 많은 자원을 투입했다. 민간 서비스의 범주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정시성과 안정성 그리고 예측 가능한 운항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섬에어의 향후 일정 및 계획 관련 질문에 최 대표는 “시범 운항을 거쳐 운항 증명(AOC)을 취득할 예정이며, 오늘 공개한 1호기는 사천, 이후 도입될 2호기는 울산, 3호기는 사천-제주, 울산-제주, 김포-대마도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섬에어는 2000m 이하의 짧은 활주로를 가진 소형 공항을 중심으로 노선을 개발해, 여행객 및 당일 출장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섬에어의 운영 계획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1호 신조기의 도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섬에어는 운항 증명(AOC)에 필요한 시범 운항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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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1호기 공개하고 운항계획 발표… 지역을 잇는 항공 인프라로 이동의 패러다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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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순창군과 협업해 ‘로컬푸드존’ 운영… 지역 확대 계획
-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전북 순창군과 손잡고 라한호텔 전주에 ‘로컬푸드존’을 운영한다. 25일까지 순창군과 이원일, 유현수 등 유명 셰프가 함께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순창 고추장 불고기’, ‘순창 삼합’과 더불어 지역 특산물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아늑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지역 명소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로컬 여행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고유의 맛을 담은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라한호텔 전주는 전주비빔밥을 재해석한 ‘전주 비빔빙수’와 구절판에 담은 ‘전주 한상 퐁듀’ 등 시즌별 이색 메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라한호텔은 올해 로컬 미식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로컬푸드존’이다. 여행지 곳곳의 맛집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그 지역 대표 음식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호텔 조식뷔페 공간을 로컬 미식으로 채워 나갈 예정이다. 한옥마을의 기와지붕이 그림처럼 내려다보이는 라한호텔 전주 조식뷔페 공간 ‘더플레이트’에 12일부터 마련된 ‘순창 대표 미식 코너’는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순창 고추장 불고기’는 순창 전통 고추장에 사과, 배, 양파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 넣은 특제 소스로 고기를 일주일 이상 숙성한 뒤 숯불에 구워 낸 요리다. 은은한 불향과 매콤달콤한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순창 삼합’은 고추장, 간장, 된장 등 발효장을 활용해 만든 △섬진강 고추장 장어 △순창 씨간장 김치 △순창 청국장 수육이 한 접시에 담겨 전라도 음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순창 담은 초콜릿’ 3종(△고추장 두바이 초콜릿 △밤&고추장 트러플 초콜릿 △블루베리 초콜릿)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고추장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 대신 고추장을 첨가해 초콜릿의 달콤한 맛 끝에 고추장의 알싸한 매운맛이 난다. 우석대학교와 순창군이 선보인 ‘순창 콩이빵’은 장류의 핵심 원료인 ‘콩’을 색다르게 활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라한호텔은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25일까지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라한호텔은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온 라한호텔이 로컬과 미식에 더 집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기 위해 ‘로컬푸드존’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라한호텔 전주를 시작으로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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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순창군과 협업해 ‘로컬푸드존’ 운영… 지역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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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 겨울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위한 ‘코지 윈터 스테이(Cozy Winter St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시즌 스테이케이션을 계획하는 레저 여행객에게 객실 요금 5%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국내 곳곳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기간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는 참여 호텔에서 멤버 전용 5% 할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 기간과 혜택은 호텔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단계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은 전국 주요 지역의 39개 메리어트 호텔이 참여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알로프트 서울 명동, 알로프트 서울 강남, 목시 서울 명동, 목시 서울 인사동, AC 호텔 서울 강남, AC 호텔 서울 금정,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참여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네스트 호텔 디자인 호텔 회원, 충청(세종, 대전) 지역에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포함되며, 경상 지역(대구, 부산)에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그리고 제주에서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가 참여한다. 본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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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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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괌 여행 ‘뚜렷한 회복세’… 가족·자유∙테마형 상품 강화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지난해 3~4분기 괌 패키지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에어텔 수요는 4분기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에어텔 수요는 패키지보다 약 40% 더 많게 나타났다. 괌은 뚜렷한 회복세 속에서 기존 가족여행 중심의 여행지에서 자유여행객에게도 주목받는 여행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익숙한 환경은 가족여행과 자유여행 모두에 적합한 요소로 작용하며 재방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와 쇼핑 인프라 재정비,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콘텐츠 강화 등으로 체류 만족도가 높아졌다. 휴양과 해양 스포츠, 골프, 쇼핑 등 다양한 여행 목적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항공 공급 회복에 따른 항공권 가격 부담 완화, 비교적 안정적인 물가와 치안은 자유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1분기 하나투어의 괌 기획여행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PIC 리조트 이용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PIC 리조트는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롯데호텔과 두짓타니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괌이 여전히 가족 친화적인 대표 휴양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투어는 증가하는 에어텔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나쇼핑셔틀’을 무료로 운영 중이다. 하루 2회(일요일 제외) 각 호텔에서 GPO, K마트, 돈키호테, 마이크로네시아몰 등 주요 쇼핑 스폿을 연결하는 셔틀로, 자유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크게 줄였다. 괌 여행 특성을 살린 차별화 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문 스·드·메가 포함된 전용 비치 및 채플에서 진행되는 ‘리마인드 웨딩’, 임산부 전문 마사지와 로맨틱한 저녁 만찬이 포함된 ‘태교여행’, 츠바키 호텔 카멜리아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럭셔리스테이’, 20~30대 여행자들이 친목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밍글링 투어 Light’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괌은 짧은 이동 시간과 안정적인 여행 환경, 다양한 리조트와 액티비티를 모두 갖춘 여행지로 최근 여행 트렌드와 잘 맞는다”며 “가족여행부터 자유여행, 테마형 여행까지 아우르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괌 여행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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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괌 여행 ‘뚜렷한 회복세’… 가족·자유∙테마형 상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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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방문의 해 맞아 단체관광 인센티브 본격 추진 체류형 관광 확대 나선다
-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당 이용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의 경우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체류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지급된다. 수학여행단의 경우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도 추가로 지원된다. 단, 유형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으로 제한된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퍼센트에 달하는 6천2백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단체관광 인센티브가 실질적인 관광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동서남북 관광벨트가 구축된 관광도시 거창에서 힐링과 감동이 있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통해 방문객 1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 역시 그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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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방문의 해 맞아 단체관광 인센티브 본격 추진 체류형 관광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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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살아 있는 여행지 단양 시간이 증명한 대한민국 관광 1번지
-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이 근본 있는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제시된 키워드인 근본이즘은 유행을 좇기보다 오랜 시간 검증된 가치와 기원에 집중하려는 소비와 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 흐름 속에서 단양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가 아닌, 시간이 스스로 증명해 온 여행지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양을 상징하는 도담삼봉은 단양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기암괴석으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수백 년 동안 단양의 얼굴로 자리해 왔다. 절벽을 따라 이어진 단양강 잔도는 걷는 것만으로도 자연과 교감하게 하고, 하늘 위에서 강과 산을 한눈에 담는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과한 연출 없이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 풍경들은 보는 관광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며, 여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춘다. 단양의 근본은 국제적 평가에서도 분명히 확인된다. 단양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수억 년에 걸쳐 형성된 석회암 지형과 동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단양의 자연이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보존과 공존의 가치를 지닌 살아 있는 유산임을 의미한다. 지역 주민의 삶과 온기가 살아 있는 단양구경시장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을 전하고, 고수동굴을 비롯한 석회암 동굴 관광지는 사계절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형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큰 비용이나 과한 소비 없이도 자연과 체험, 휴식이 고르게 갖춰진 점은 단양이 근본이즘 여행지로 각광받는 핵심 이유다. 결국 단양의 경쟁력은 자연이 중심이 되고, 시간이 쌓이며, 세대가 바뀌어도 다시 찾게 되는 지속성에 있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지켜온 단양은 지금 이 순간에도 스스로의 가치로 여행객을 부르고 있다. 근본이 살아 있는 여행지, 단양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관광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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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살아 있는 여행지 단양 시간이 증명한 대한민국 관광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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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이 안내하는 관광 서비스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 본격화
- 경남 밀양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밀양시는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을 알리는 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 단순한 자원봉사 개념을 넘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직접 관광객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밀양형 관광 서비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일원에서 운영되며, 해설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 상주한다. 방문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현장 안내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진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행 관광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길 안내에 그치지 않고 주요 볼거리 소개, 추천 관람 동선, 소요 시간 안내, 주변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안내에 집중한다. 관광객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현실적인 서비스가 핵심이다. 밀양시는 운영에 앞서 학부모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요 안내 동선과 핵심 콘텐츠 숙지, 관광객 응대 요령, 안전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은 시민이 직접 밀양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객을 환대하는 시민주도형 관광서비스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현장이 밀양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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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이 안내하는 관광 서비스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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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전라남도가 국내 관광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흐름에 맞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는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를 위한 협력여행사 공모 절차에 돌입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0개 사는 전남지역 여행사를 필수로 포함해 선정하며, 수도권 등 대도시 시장 공략을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선정된 협력여행사는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남도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비와 모집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내국인 유치 협력여행사 15개 사에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모집할 경우 차량임차비 35만 원과 함께 유료체험비 및 관광지 입장료를 1인당 최대 2만 5천 원까지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 20개 사에는 가이드비, 유료체험비, KTX 교통비, 모집 인센티브와 더불어 최대 500만 원의 홍보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협력여행사를 중심으로 전남만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관광상품을 대폭 확대한다. 목포에서 보성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선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레일관광을 비롯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인 펫 트레블,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파크골프 패키지와 리마인드 웨딩여행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입항지원금 제공,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객 유치 특별 인센티브, 섬 반값여행 상품 등 전남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모집 지원책도 추가로 마련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협력여행사는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전남도의 중요한 관광 파트너”라며 “전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획기적인 모집 전략을 갖춘 유능한 여행사들이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력여행사 공모는 오는 30일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2월 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관광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센티브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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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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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5년 연속 전남 대표축제 선정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도약
- 진도군을 대표하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5년 연속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지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현상을 주제로 한다. 축제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해 전통민속공연, 해양과 자연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진도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풍경과 전통문화가 결합된 이 축제는 해외 언론과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히 주목받으며, 한국을 상징하는 해양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감독 장려금 제도인 인센티브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 자원을 연계한 이야기 전달 강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확대, 평일 관광객 유입 대책 마련 등 축제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가진 세계적인 가치와 지역민의 참여, 그리고 축제를 혁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자연이 만든 기적과 지역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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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5년 연속 전남 대표축제 선정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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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빛나는 항구도시 군산 선유도부터 근대역사거리까지 추천 여행지
- 군산시가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항구도시 군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겨울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바다와 섬, 호수와 산, 그리고 근대 문화유산까지 한 도시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군산은 겨울철에도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먼저 추천되는 곳은 고군산군도를 대표하는 선유도다. 선유도는 군산시 옥도면 선유남길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말도 등과 함께 군도를 이루는 중심 섬이다. 고군산군도 팔경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손꼽히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 특히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해안 산책로와 데크길을 따라 조용히 걷기 좋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불지만 시야가 맑아 수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섬들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 겨울 바다 특유의 청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선유도는 연중 상시 개방되며 입장료가 없고 넉넉한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심 속 자연 명소로는 은파호수공원이 꼽힌다. 은파호수공원은 봄에는 벚꽃 명소로 겨울에는 설경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공원 내에 조성된 물빛다리는 은파저수지에 전해 내려오는 중바우 전설을 바탕으로 애기바우 중바우 개바우 설화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자연과 역사 문화 요소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며 물과 빛이 어우러진 야경이 펼쳐져 조용한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주변에는 맛집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인라인스케이트장 수변무대 연꽃자생지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있어 가족 여행객과 연인 모두에게 인기다. 군산의 바다와 섬이 선유도라면 산을 대표하는 곳은 청암산이다. 청암산은 약 40년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가 2008년 일반에 개방된 이후 자연 생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억새풀길과 왕버드나무 군락지를 따라 걷다 보면 도심의 소음이 사라지고 자연의 소리만이 들리는 고요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군산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지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지만 겨울에도 한적한 숲길 산책을 즐기기 좋은 코스로 평가받는다. 산책로에는 경계 로프가 설치돼 있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실내 관광지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대 근대문화유산 벨트도 추천된다. 이 지역은 1900년대 초 개항 당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 일본 상인들이 쌀을 수탈하기 위해 몰려들며 형성된 근대 거리다. 당시 건물을 활용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장미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모여 있어 짧은 동선으로도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영화 타짜와 장군의 아들 촬영지로 알려진 신흥동 일본식 가옥 히로쓰 가옥도 자리하고 있다. 목조 2층 구조와 일본식 정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지붕선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근대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군산시는 바다와 섬 자연경관부터 도심 속 공원과 생태 산책로 근대 역사문화 공간까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춘 도시로 겨울철에도 충분한 여행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적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항구도시만의 낭만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올겨울 군산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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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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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빛나는 항구도시 군산 선유도부터 근대역사거리까지 추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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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 6기 모집 온라인으로 부안 축제 알린다
- 부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릴 온라인 홍보 인력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선발해, 부안의 주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안군 축제 공식 페이스북 친구이거나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부안 축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해, 다양한 시선과 아이디어를 가진 콘텐츠 창작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하반기에 열리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를 중심으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이 운영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축제 프로그램과 일정, 현장 분위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축제를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여행과 미디어 활동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원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부안의 축제를 빛내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서포터즈와 함께 온라인을 중심으로 부안 축제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SNS 축제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젊은 세대와 여행객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축제의 인지도와 방문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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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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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주 라한호텔에 미식 관광 전진기지 마련 순창 대표음식으로 여행객 입맛 공략
- 순창군이 전주 라한호텔과 손잡고 호텔 내에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맛을 앞세운 미식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이 미식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순창 미식코너’는 순창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숙박과 관광, 외식 인프라가 밀집된 전주 도심의 거점 호텔인 라한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객들이 자연스럽게 순창의 맛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식코너는 오는 25일까지 전주 라한호텔 조식 뷔페 공간에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안 투숙객들은 조식 메뉴를 통해 순창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맛볼 수 있으며, 전용 공간을 통해 순창의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여기에 순창 담은 초콜릿과 콩이빵 등 지역 특산 디저트도 함께 선보여, 순창의 다양한 미식 자원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데스크와 조식 공간 곳곳에는 배너와 안내 홍보물이 비치돼 순창 미식 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순창이라는 지역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석대학교 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조식 메뉴 구성과 현장 운영은 라한호텔이 담당하는 방식으로 민 관 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전주를 비롯해 경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위치한 라한호텔이 그동안 운영해온 로컬푸드존 방향성과 순창군의 미식관광 활성화 정책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순창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호텔을 찾는 전국 각지의 여행객들에게 순창의 대표 미식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향후 실제 순창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순창 미식코너는 관광객이 순창을 직접 맛보며 기억하게 만드는 체험형 홍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학이 협력해 순창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군의 이번 시도는 지역의 음식 자원을 단순한 특산품이 아닌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도심 관광 거점과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다른 지역의 미식 관광 전략에도 참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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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주 라한호텔에 미식 관광 전진기지 마련 순창 대표음식으로 여행객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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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방문의 해 출발 겨울 관광객 잡는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 운영
-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거창에 온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외부 관광객의 방문 동기를 높이고, 거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여행의 재미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이나 매표소에서 찍을 수 있으며,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 감악산, 금원산 등 일부 지역은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할 수 있다.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된다.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기념품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최고 단계 기념품인 황금사과 패키지는 거창 특산 사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에는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 외 주소지를 둔 외부 관광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권 여권 배부를 원칙으로 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옥진숙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는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겨울에도 찾고 싶은 거창, 다시 오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2026 거창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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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방문의 해 출발 겨울 관광객 잡는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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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시행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남해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026년 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형태와 국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내국인 단체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 1박은 2만 원, 2박은 4만 원이 지원된다. 외국인 단체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 원, 1박은 2만 5천 원, 2박은 4만 5천 원이 지원된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는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 1박 숙박 시 2만 5천 원을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절차는 여행 전과 여행 후 두 단계로 진행된다. 여행업체는 방문 7일 전까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에는 관광객 명단과 관광지 방문 확인 자료, 숙박 및 음식점 이용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인센티브 수준이 확대됐고, 2박 숙박에 대한 지원 조항이 새롭게 추가됐다며, 숙박과 음식, 관광지, 전통시장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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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시행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