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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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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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8
  • 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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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8
  • 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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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7

실시간 강원 기사

  • 평창송어축제 오는 17일 재개장
    평창송어축제 재개장 준비(평창군 제공)   평창송어축제가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와 겨울비로 인하여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축제를 잠정 중단한 상태였지만 오는 17일부터 재개장하여 다음달 16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녹은 눈을 인공 눈으로 채우고 얼음낚시터의 결빙작업을 진행하는 등 축제장 복구에 매진한 결과 현재 얼음낚시터는 전면 결빙되어 얼음두께가 8~10cm 라고 밝혔다.   또한 4일간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17일 개장 시 얼음두께가 18cm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축제위원회는 얼음두께가 15~18cm 경우 1,000명을 제한입장하고 20cm 이상일 경우 5,000명을 입장시킬 예정이다.  한편 얼음놀이광장,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실내낚시터, 맨손잡기는 별다른 제한 없이 축제 당일부터 바로 체험할 수 있다.    김오영 위원장은 “모든 인력을 동원해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쏟아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1-14
  • 홍천군,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 실내낚시터, 맨손송어잡기 인기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지난 10일 개장한 가운데 첫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겨울 축제를 즐겼다. 맨손송어잡기, 실내낚시터와 카자니아 직업체험, 수타사 농촌테마체험 등의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축제를 개장했다. 특히 수타사 농촌테마체험관은 지게질, 도리깨질, 다듬이질 등 전통 농기구체험 등을 제공하며,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우리 전통농경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얼음낚시가 취소되었으나, 실내낚시터가 조기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맨손송어잡기 많은 참가자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는 물론 관람객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홍천문화재단은 지난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60mm 안팎의 내린 겨울비로 얼음낚시터, 눈썰매, 얼음썰매장 등이 침수되었으나, 홍천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부교낚시터, 루어낚시터 등을 추가 조성하여 축제장을 재정비하여 축제관람객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얼음위에서의 낚시는 어렵게 되었지만 날씨의 영향에 관계없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에서 즐거운 겨울 축제를 보낼 수 있도록 축제장을 정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1월 26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0-01-13
  • 태백시, 제27회 태백산 눈축제 팡파르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 ‘제27회 태백산 눈축제’가 오늘(10일)부터 열흘간 태백산국립공원과 황지연못, 태백문화광장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내 중심에 위치한 제7공영주차장(한마음산부인과 앞)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색 눈사람 만들기 대회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6일(월)까지 사전 접수를 마친 참가팀들이 직접 준비한 이색 의상과 재활용 소품을 활용하여 개성 넘치는 눈사람을 만들면서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 행사장인 당골광장에는 추억의 만화 속 캐릭터 눈조각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테마로 한 거대 얼음조각들이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대형 이글루 카페에서는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다양한 미션을 통해 순금 한 돈의 행운을 차지할 수 있는 ‘황금 눈조각을 잡아라!’, 경자년 새해 소망을 담아 빌어보는 ‘소망 우체통’, 눈축제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게 할 ‘즉석 사진 출력 이벤트’가 마련된다. 당골광장 아래쪽 테마 공원에서는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눈미끄럼틀, 얼음썰매, 추억의 군것질과 화덕구이가 차가운 겨울바람을 떨쳐 줄 예정이다. 셔틀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오면, 얼음볼링과 미니컬링, 스노우볼 과녁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광장과 ‘별빛 페스티벌’ 및 야간공연으로 밤이 더 아름답고 즐거운 황지연못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내일(일) 오후4시 문화광장 특별무대에서는 김연자, 신지 등 겨울축제를 뜨겁게 녹여줄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개막식에서 펼쳐져 관광객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여름, 야간 먹거리 장터로 발원지 축제의 밤에 활기를 불어 넣었던 (구)고용노동부 주차장도 얼음 썰매장과 빙글빙글 회전 썰매를 탈 수 있는 겨울 놀이터가 된다. 특히, 축제의 대미는 겨울 등산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태백산 전국 눈꽃등반대회’가 장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부터 펼쳐지는 제27회 태백산 눈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겨울 놀이터이자 동심의 추억과 설렘을 선사하는 선물 같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 여행
    • 국내
    2020-01-10
  •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 1주일 연기
    대관령축제위원회(위원장 이창형)가 이상기온으로 인한 겨울비로 축제장 안전 및 정비를 위해 축제 개막을 1주일 뒤로 연기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2020 대관령눈꽃축제는 1월 10일부터 1월 1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번 비로 인해 1월 17일 개막하여 1월 27일까지 11일간 열리게 된다.  대관령눈꽃축제는 대관령 송천의 하천에 눈을 제설하여 축제장을 조성하여 왔지만, 이번 비로 축제장에 물길이 생기고 제설로 쌓아 놓은 눈이 녹아 축제장 안전관리와 눈조각, 눈체험 공간 등을 재정비하여 구정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1월 11일 눈꽃축제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윈터런인평창 마라톤대회도 1월 18일 로 연기되었다.  한편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는 지난 비로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축제장을 임시 폐장한 상태이지만, 텐트낚시터와 얼음낚시터를 오는 1월 11일부터 재개장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개장 여부는 1월 10일 평창송어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0-01-09
  • 태백시,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간‧코스 개편
      태백시가 시티투어버스 운영시간과 코스를 새롭게 개편했다. 시는 지난해까지 오전 10시부터 태백역에서 출발하던 것을 청량리발(오전 07:05) 기차 도착시간인 오전 11시 15분에 맞추어, 11시 30분부터 출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코스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자원 중심으로 단순화했다. ‘태백 산따라 물따라’ 코스는 태백역을 출발, 철암탄광역사촌~구문소~검룡소~용연동굴~황지연못&황지자유시장을 거쳐 태백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통리 5일장’ 코스는 태백역~통리5일장~드라마촬영지~구문소 ~365세이프타운~태백역 코스로 운영된다. ‘추억여행’ 코스는 10명 이상(기존 20명 이상)이면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제27회 태백산 눈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10일(금)부터 19.(일)까지는 ‘눈축제 코스’도 한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는 대인 6천원, 초·중고생과 내일로 이용자 3천원, 7세 이하 무료로 운영되며, 특히 한시 운영되는 눈축제 코스는 대인 3천원, 초‧중고생 및 내일로 이용자 2천원, 7세 이하 무료로 더욱 할인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 여행
    • 국내
    2020-01-06
  • 양구자연생태공원에 얼음 미끄럼틀과 얼음썰매장 조성
    양구자연생태공원(이하 자연생태공원)은 겨울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DMZ 야생화분재원 주차장에 얼음 미끄럼틀과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동절기 동안 운영해 즐길 거리를 강화한다.   얼음 미끄럼틀과 썰매장은 1월 3일부터 2월 3일까지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낮 12시부터 1시까지 1시간 동안은 점심식사와 얼음 점검을 위해 잠시 운영을 멈춘다.   자연생태공원에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하는 관람객들은 무료로 얼음 미끄럼틀과 좌식 양날 얼음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얼음 미끄럼틀은 길이 60m이고, 썰매장은 가로 20m, 세로 20m의 크기로 조성됐으며, 좌식 양날 얼음썰매는 30여 개가 준비됐다.   자연생태공원이 위치한 동면 원당리의 부녀회원들은 미끄럼틀과 썰매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어묵과 떡볶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양구자연생태공원 내 DMZ 야생화분재원의 분재들은 겨울이면 하우스 안으로 이동해 관리되고 있어 야외에서의 볼거리가 부족했다.”면서 “어린이들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얼음 미끄럼틀과 양날 썰매를 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겨울철에 방문객들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생태공원은 2019년 DMZ 야생동물과 산양인형 만들기, 피자 만들고 야생동물 만나기,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숲에서 힐링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19-12-30
  • 철원군,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개최
      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의 이색 겨울 축제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내년 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동지섣달 꽃 본 듯이’라는 주제로 8회째를 맞이하는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현무암 협곡의 얼음길과 부교길을 따라 걸으며 한탄강의 비경과 주상절리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겨울축제이다.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태봉대교에서 출발하여 송대소, 마당바위, 승일교, 고석정을 거쳐 순담계곡까지 편도 7.5km에 달하는 코스로 이뤄져 있다. 이중 A코스는 태봉대교에서 승일교까지 4km이고, B코스는 승일교에서 고석정을 거쳐 순담계곡까지 3.5km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2개 구간으로 나눠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1월 11일 오전 10시 태봉대교 출발지에서 간단한 준비운동 후 출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출발하여, 오후 1시에는 본격적인 개막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주상절리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송대소와 기암괴석이 장관인 마당바위 등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임꺽정과 두령들의 퍼포먼스가 열려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한탄강 얼음트레킹 말고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궁예와 임꺽정, 철원 9경을 눈으로 조각한 70m 초대형 눈 조각이 조성되며, 경자년 복(福)쥐 눈 조각을 바라보며 한해 소원도 빌고 눈사람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0m 길이의 눈썰매와 한탄강 얼음 위에서 즐기는 추억의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 겨울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얼음폭포, 고드름 터널, 얼음꽃밭 등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관광객들이 이색 사연과 음악을 신청하여 감상할 수 있는 ‘한탄강 라이브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추위를 녹이며 ‘장작 구이터’에서 로컬푸드를 이용한 겨울 간식거리을 즐기고,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맛있는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오대쌀 등 철원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꽁꽁 얼어붙은 한탄강 협곡을 걸으며 대자연의 감동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겨울축제”라며 “남북평화지역의 중심지인 철원에서 올 겨울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올해 ‘제15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연대전’ 문화관광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5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겨울축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19-12-25
  • 춘천시, 시청광장 아이스링크 개장
      춘천 시청 광장에서 겨울왕국이 펼쳐진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43일간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스링크 운영은 추억과 낭만의 도시 춘천 이미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겨울축제를 육성하고 빙상 도시로서의 명성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시정부는 현재 900㎡ 면적의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이벤트, 아이스링크 쇼, 컬링미니게임, 커피 로스팅 시연과 판매, 겨울영화 상영, 포토존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아이스링크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입장료와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2,000원이다. 장비를 빌려주는 만큼 개인 장비를 허용되지 않으며 장갑은 개인소지를 하거나 매점에서 구입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금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춘천만의 차별화된 이벤트”라며 “특히 춘천이 국내 최초 커피 로스터리 장소인 점을 활용해 커피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링크 개장일인 24일 춘천시청 로비에서는 춘천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 방송이 펼쳐진다. 이날 공개 방송에서는 홀릭스, 메일, 모던다락방이 출연하며 토크쇼와 퀴즈대회, 문자 사연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춘천시 제공)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춘천시 제공)    
    • 여행
    • 국내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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