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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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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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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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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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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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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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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DMO 5년 연속 선정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 확대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기반 관광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초단위 사업을 넘어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지역 관광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DMO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동해시를 중심으로 강릉시 평창군 횡성군이 함께 참여하는 권역형 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4억 원이 투입되는 중형 프로젝트로 강원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주목된다. 이번 권역형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지자체들은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힐링 트리플 루프와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이 추진된다. 힐링 트리플 루프는 자연과 휴식 중심의 관광지를 연결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로컬 데일리케이션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 콘텐츠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DMO 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축적해왔다. 지난해에는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라는 성과를 이끌어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권역형 사업을 통해 재단은 단일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광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교통망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은 강원권 전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권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DMO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자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강원권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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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DMO 5년 연속 선정 강원권 연계 관광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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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 개별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 원주시가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이동 관광서비스인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자유여행 형태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서비스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지난 3월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과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운전자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함께 친절과 안전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 관광택시 운영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도 진행됐다. 관광택시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관광 동선과 서비스 편의성 등을 점검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해 향후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된다. 이용객은 강원택시투어 공식 누리집과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중앙시장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3시간 동안 맞춤형 관광이 가능해 개별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용 차량과 운전기사의 안내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이번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병행해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이동과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택시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원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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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 개별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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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운영 캐릭터 기반 관광콘텐츠 확대
- 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체험형 관광 홍보와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캐릭터를 매개로 춘천의 대표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캐릭터 굿즈 판매도 진행된다. 특히 구봉산 카페거리와 트롤리버스 등 춘천의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흥미를 높이고 관광지 인지도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굿즈 판매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춘천시는 봄내크루 캐릭터의 저작재산권 이용을 허가해 지역 업체들이 직접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노트와 펜 스티커 등 팬시 상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향후 관광지와 협업한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일부 권리를 개방하는 것으로 신청과 심사를 거쳐 사용 허가를 받은 업체는 원본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1년으로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연계 사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관광과 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와 저작재산권 개방을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도시로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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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운영 캐릭터 기반 관광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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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담여행사 20개사 선정 단체관광 유치 본격 확대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국내 전담여행사 20개사를 선정하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 국내 전담여행사로 선정된 20개 여행사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공개모집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여행사들은 2026년 12월까지 강원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는 강원 지역 전통시장과 유료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과 식음, 교통 등 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을 포함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강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이미 전담여행사 제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년에는 관광상품 225건을 개발하고 단체관광객 5만 8070명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 대비 116퍼센트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단체관광객 유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높아진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전담여행사와 협력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굿모닝여행사 롯데관광개발 여행스케치 퍼시즌투어 나비네트웍스 새영남해외여행사 여행자클럽 한국드림관광 남춘천여행사 승우여행사 역장투어 해밀여행사 동백여행사 아름여행사 코레일관광개발 행복을주는사람들 로망스투어 여행공방 테마캠프여행사 홍익관광개발 등 총 20개사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강원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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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담여행사 20개사 선정 단체관광 유치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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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4월 4일 개막 낮과 밤을 잇는 봄 축제 펼쳐진다
- 강원 양양군의 대표 하천인 남대천이 올봄 화려한 벚꽃과 함께 감성 가득한 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과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대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남대천 벚꽃길은 낮뿐 아니라 밤에도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양양문화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간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가 담긴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지름 4점5미터 규모의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술 공연과 버블 공연 벌룬 매직 공연을 비롯해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봄의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잔디광장에는 피크닉 존이 조성된다. 또한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벚꽃 테라스 취식 공간이 마련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 통제도 실시된다. 축제 기간인 4월 4일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이조각공원 인접 도로 약 300미터 구간이 차 없는 벚꽃거리로 운영돼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양양문화재단은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우회 도로 안내를 강화하는 등 방문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양 남대천의 벚꽃은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양양만의 특별한 봄 풍경을 만들어 낸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양양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벚꽃축제에 참여할 음식 및 판매 부스 참가자 모집은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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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4월 4일 개막 낮과 밤을 잇는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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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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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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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 운영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동해시는 2026년 관광 비수기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수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관광객이 일정 기간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동해시는 바다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관광과 업무 환경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인접한 숙박 시설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핑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동해시는 서핑과 해양 레저, 자연 치유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한 숙박형 워케이션이 아니라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워케이션 프로그램에는 총 119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동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워케이션 전문 플랫폼 더휴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 관계자는 동해시는 푸른 동해 바다와 쾌적한 숙박 인프라, 다양한 해양 체험 콘텐츠를 갖춘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일과 쉼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해양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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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 운영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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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광객 2213만 명 돌파 전년 대비 4.9퍼센트 증가 체류형 관광 확대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수도권 대표 자연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213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 기간 대비 약 10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은 약 4.9퍼센트로 나타났다. 홍천군은 그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사계절 관광 콘텐츠 확대를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써 왔다. 2025년에는 양조장과 캠핑장, 자연경관 등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패들보드 체험과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 등 이색 프로그램은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홍천군 방문객의 주요 유입 지역은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등 인접 지역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홍천이 수도권과 가까운 자연 관광지로서 당일 또는 단기 여행지로 선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방문객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며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서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 성과도 뚜렷했다. 올해 1월 개최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약 20.5퍼센트 증가하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온라인 관광 트렌드 분석에서도 홍천은 스키와 힐링, 캠핑 등 레포츠와 휴식 중심의 여행 키워드가 활발하게 언급되며 자연 속 힐링 여행지이자 액티비티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방문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숙박 방문자 비율과 평균 체류 시간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향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홍천군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용소계곡 힐링로드 활성화 사업 등 신규 관광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주변 인접 도시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과 전략적인 마케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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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광객 2213만 명 돌파 전년 대비 4.9퍼센트 증가 체류형 관광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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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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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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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