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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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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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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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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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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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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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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앞두고 전면 정비…체류형 관광지 도약 준비
- 동해시가 오는 6월 개최되는 라벤더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보완에 집중했다. 청옥호 인근에는 신규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고, 노후화된 어린이놀이터는 전면 보수를 진행했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무릉별 열차 역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운행 준비를 마쳤다.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대규모 방문객 수용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넓은 잔디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 이는 축제 기간 집중되는 인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 개선과 체험 환경 강화도 병행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에는 봄꽃을 식재해 계절감을 살리고, 라벤더정원 주변에는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는 분무형 냉방시설을 도입해 초여름 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무장애 환경 구축이 눈에 띈다.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를 완화해 이동 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고령층 방문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도 중요한 변화다.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에는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풍경로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조명 재배치와 함께 레이저 및 고보조명, 반딧불 연출 등을 도입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무릉별유천지를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라벤더축제를 단순한 계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릉별유천지를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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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앞두고 전면 정비…체류형 관광지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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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빅데이터로 본 축제 효과…관광객 21만 명·소비 103억 원 기록
-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와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돼 축제의 실질적 성과를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세 축제에는 총 21만8,643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 원에 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 수는 평소 대비 최대 368%까지 증가했고, 소비금액 역시 평균 37% 상승하는 등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별로 살펴보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게 나타나 관광객 유입 효과가 가장 큰 축제로 분석됐다. 일평균 관광객 수는 평소 대비 368% 증가했으며, 축제 기간 일평균 소비금액은 6억2,991만 원으로 전후 기간보다 30% 상승했다. 특히 여성과 60대 방문객 비중이 높아 감성형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해양문화 기반 축제로서의 정체성이 두드러졌다. 축제 기간 일평균 관광객은 1만7,374명으로 평소 대비 38% 증가했고, 소비금액은 7억7,281만 원으로 37% 늘었다. 외지인 방문 비율은 52%로 관광 유입 효과가 확인됐으며, 50대 남성층 방문이 많아 특정 타깃층에 대한 흡인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동해무릉제’는 지역 주민 참여 중심의 공동체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총 방문객은 7만3,245명이며 이 가운데 75%가 지역 주민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관광객은 평소 대비 123% 증가했고, 일평균 소비금액은 5억7,709만 원으로 12% 상승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지역 밀착형 축제의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관광객 이동 패턴 분석에서는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가 강릉, 삼척, 원주 등 인근 도시로 나타났으며, 이동 경로 역시 동해시에 집중돼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 베트남, 독일 순으로 많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해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관광 수요층에 맞게 세분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형·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 숙박, 공연 등 관광 인프라를 고도화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의 행동과 소비 패턴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강화해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을 이끄는 지속가능한 축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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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빅데이터로 본 축제 효과…관광객 21만 명·소비 103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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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사계절 축제도시 매력 알린다
- 강원 속초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관광·축제 행사로, 약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30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 경쟁을 펼친다. 속초시는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실향민 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실향민문화축제와 여름철 대표 행사인 속초 썸머페스티벌 등 계절별 주요 축제를 중심으로, 속초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속초시는 SNS 채널 구독 이벤트와 연계한 룰렛 경품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정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홍보를 넘어 관광 정책 교류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속초시는 행사 기간 동안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의 독보적인 축제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향후에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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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사계절 축제도시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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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
- 강원 동해시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동해시는 최근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 개장일인 3일과 8일이 포함된 일정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을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촛대바위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자연경관과 전통시장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해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계절별 관광 수요에 대응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가, 9월에는 무릉계곡 단풍 시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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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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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
- 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요일별 테마 코스를 따라 양구 곳곳을 둘러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며,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자연경관과 예술, 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타연 코스는 청정 자연 속 힐링을, 박수근 코스는 예술과 감성을, DMZ 펀치볼 코스는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양구군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참여자에게는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및 초·중·고 학생 8000원, 미취학 아동 4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 다만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 등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 예약은 양구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매일관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춘천역 1번 출구 옆 여행자 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경기권 관광객을 위한 ‘광역시티투어 힐링·산책 코스’도 4월 중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시티투어와 함께 DMZ 관광 콘텐츠도 병행 운영한다.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7·8월 제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화·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한 5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26코스’도 운영돼 DMZ 일대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고루 담은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시티투어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DMZ 접경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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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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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으로 일본 공략”…강원관광재단, K-관광 로드쇼서 관광객 유치 성과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개최한 행사로, 한국의 지역 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에서 재방문율이 높은 핵심 전략 시장으로, 지방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강원도는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음식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전통주 등 강원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여행 코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행사와 항공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와의 협력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2박 3일 단기 일정 상품을 비롯해 음식 테마 여행, 계절 체류형 관광,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위한 관광택시 활용 상품 등 일본 소비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지 관광업계는 최근 한국 재방문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자연경관과 음식,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춘 강원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장에서도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방문객들은 계절별 여행지와 지역 축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SNS 연계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K-관광 로드쇼는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업 상담과 소비자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 강화해, 사계절 관광지로서 강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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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으로 일본 공략”…강원관광재단, K-관광 로드쇼서 관광객 유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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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영월·정선 인문학 여행 호응…지역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 강원관광재단이 영월과 정선을 잇는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역 간 연계를 통한 관광 동선 확장과 차별화된 경험 제공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군과 정선군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결합한 복합형 여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 역시 400명 이상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실제 촬영지와 역사 현장을 방문하는 구성은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박 2일 프로그램은 영월의 대표 명소인 선돌, 장릉, 청령포를 비롯해 정선의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인접 지역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영월과 정선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여행의 깊이가 더해졌다”, “강원 지역은 인문학적 자원이 풍부해 다양한 볼거리가 인상적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계형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강원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결합한 인문학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은 다양한 인문학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과 다양한 관광 행사 정보를 제공하며, 체험형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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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영월·정선 인문학 여행 호응…지역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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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라벤더 축제·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집중 홍보
- 강원 동해시가 국내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 홍보에 나선다. 동해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동해시는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인기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워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부각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226개 부스와 77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약 4만 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B2B 바이어 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축제 콘텐츠 개발과 홍보 전략 공유, 국내 관광시장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확산시키고,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타 지자체 및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축제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신규 콘텐츠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를 통해 동해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동해 관광과 축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계절별 축제를 연계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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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라벤더 축제·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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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상도문 돌담마을, 주민 손으로 되살린 봄 축제…공동체형 관광 모델 주목
- 강원 속초시의 상도문 돌담마을이 주민 주도형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속초문화원과 속초시는 오는 4월 18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상도문 봄맞이 축제는 한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2024년 공식 폐지됐으나, 마을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강한 의지로 다시 추진됐다. 상도문 노인회와 부녀회, 청년회가 힘을 모아 축제 전반을 준비하고, 속초문화원이 행정 지원을 맡으며 민관 협력 형태로 재출발하게 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마을의 전통과 일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녀회가 직접 진행하는 화전·고추장·도토리묵 만들기 체험은 지역 고유의 손맛을 전달하며, ‘마을정 비빔밥’ 나눔 행사와 전통 떡메치기 체험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농촌 생활의 정취를 전한다. 또한 학무정 운동장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웃사촌 전통놀이 경연대회’가 열린다. 지게 계주, 도리깨질 릴레이, 새참 나르기 등 농촌의 일상을 놀이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화를 보존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공동체형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외부 기관은 지원 역할에 머물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속초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가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더욱 잘 살릴 수 있다”며 “상도문 돌담마을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도문 돌담마을은 전통 돌담과 농촌 경관이 어우러진 속초의 대표 마을 관광지로, 체험형 콘텐츠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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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상도문 돌담마을, 주민 손으로 되살린 봄 축제…공동체형 관광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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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본격 운영…게임형 콘텐츠로 관광 분산·체류 확대
-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전역을 무대로 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게임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유도 전략으로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빙고판 기반 미션 수행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인증을 완료하면 빙고를 채워나가는 구조로 설계돼 특정 인기 지역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도 전역으로 관광 흐름을 확장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험 중심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관광객의 자발적인 활동을 이끌어내는 점도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관광 참여를 유도하고, 강원을 하나의 연결된 여행지로 인식하게 만드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 또는 강원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하면 된다. 참여자는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및 전통시장을 방문해 인증을 완료하면 빙고를 완성할 수 있으며, 누적 인증 결과에 따라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은 단계별 달성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제공되며, 추첨은 상반기 7월과 하반기 12월 두 차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인 관광객 분산과 체류 시간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고, 관광지 간 유기적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는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라며 “게임형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단순 방문지가 아닌 경험과 연결이 이루어지는 여행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다양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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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본격 운영…게임형 콘텐츠로 관광 분산·체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