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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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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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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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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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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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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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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기차역 인근 음식점 위생 친절 개선 본격화 위생안심 관광도시 조성 나서
- 강원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차역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친절 수준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차 이용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역사 주변 음식점의 위생과 서비스 품질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동해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개소를 대상으로 기차여행객 맞이 접객업소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업소는 동해역 인근 56개소, 묵호역 인근 158개소다. 최근 동해시 방문 관광객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차 이용객 증가율이 전체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 주변 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전담팀이 분기별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냉장 냉동 온도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방충 방서시설 기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전반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별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친절 및 고객응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기차를 이용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역사 인근 음식점의 첫인상이 도시 이미지를 좌우한다며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위생안심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과 병행해 위생 우수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위생등급제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위생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이번 조치가 동해 관광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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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기차역 인근 음식점 위생 친절 개선 본격화 위생안심 관광도시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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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K 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
- 강원 원주시를 대표하는 원주만두축제가 K 브랜드 어워즈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음식문화 기반 도시브랜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원주만두축제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정체성을 담은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고유의 전통 음식인 만두를 중심으로 축제의 스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도시 재생과 상권 활성화 전략과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만두축제는 지역 재래시장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만두의 탄생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며 방문객의 공감대를 넓혀왔다. 축제 공간을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전역으로 확장해 방문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시장과 골목 상권으로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특히 만두를 소재로 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음식과 공연 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단순 시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요리 체험, 문화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상인과 시민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축제의 자생력을 강화한 점도 연속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상인회와 주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고, 축제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원주시는 앞으로 원주만두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통시장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키고,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는 전략도 모색할 계획이다.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원주만두축제가 지역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도시브랜드 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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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K 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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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지 속초 동해 선정 영랑호와 한섬 감성바닷길 집중 홍보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3월 추천 여행지로는 잔잔한 호수 풍경이 매력적인 속초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걸을 수 있는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이 선정됐다. 재단은 겨울을 지나 봄기운이 스며드는 시기와 어울리는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강원 해안권의 매력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속초와 동해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를 무료로 제공해 봄철 산행과 사찰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해시는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하고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루지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등 주요 체험시설 이용료를 30퍼센트 할인해 체험형 관광 수요를 적극 유도한다. 할인 조건과 적용 대상 등 세부 사항은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추천 여행지 정보와 강원 관광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외 거주자는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으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호수와 바다가 푸른빛으로 물드는 3월 강원에서 가장 먼저 봄을 체감하며 일상에 활력을 채워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월별 추천 여행지와 연계한 혜택을 통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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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지 속초 동해 선정 영랑호와 한섬 감성바닷길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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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 철원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철원군에 따르면 화강 다슬기축제는 2월 24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철원군은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에서 연속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지난 한 해 개최된 전국 축제 가운데 8개 부문 35개 우수축제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평가위원단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철원의 청정 자연 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프로그램을 비롯해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제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 주에 열리며 다슬기 잡기 체험을 중심으로 대형 수영장과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여기에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소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강화하고 있다. 20만 물풍선 대전 등 대규모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철원군은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 이어 화강 다슬기축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인정받은 만큼 축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내실화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효과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철원군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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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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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 추진 숙박 6만원 인증 시 3만원 상품권 지급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방문객 대상 소비 촉진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 강원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2월 23일부터 강원혜택이지 웹사이트를 통해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생활도민증은 강원혜택이지 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으로 나뉘며 각각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숙박업소를 이용한 뒤 6만원 이상 영수증을 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한다. 소비영수증 인증은 도내 음식점과 음료점, 관광지 입장 영수증 등을 합산해 5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일반 유흥주점과 무도 유흥주점 등 사행과 유흥 목적의 소비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도는 월별 추천 여행지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2월 원주와 철원에 이어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에서는 설악산과 울산바위, 해변 관광과 함께 설악산 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동해에서는 무릉계곡과 묵호항, 논골담길 등 자연과 어촌마을 콘텐츠를 연계해 동해시티투어버스 50퍼센트 할인과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체험 프로그램 30퍼센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강원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재방문 유도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과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등 추가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가 지역 소비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관광 마케팅과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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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 추진 숙박 6만원 인증 시 3만원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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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곳 선정 4년간 이자 3.5퍼센트 지원
-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대상 9개 업체를 선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1월 30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뒤 심사를 거쳐 총 9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총 13억5000만 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실행하고, 도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 업체는 업체별 상황에 따라 최대 2억 원 범위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연 3.5퍼센트의 이차보전을 지원받는다.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해야 한다. 강원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6개 관광사업체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해 왔다. 올해 신규 선정된 9개 업체가 추가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지원은 고금리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도는 숙박업과 여행업, 관광시설 운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지속해 왔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만큼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과 함께 관광 콘텐츠 고도화 정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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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곳 선정 4년간 이자 3.5퍼센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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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LOCAL STAY 동해 선언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 동해시가 2026년을 맞아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동해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2025년 자료를 인용해 외지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6.9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구성은 강원과 경기권에서 찾는 50대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객도 6.7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1박 2일 체류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 단기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관광 소비도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관광 소비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동해시 관광 소비액은 약 21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퍼센트 증가했다. 주요 소비 분야는 외식업 33.5퍼센트, 쇼핑업 26.3퍼센트, 육상운송업 18.2퍼센트 순으로 집계됐다. SNS 언급량 역시 36퍼센트 늘어나 온라인상에서의 관광 관심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관광홍보 콘셉트를 LOCAL STAY 동해로 설정했다. Look 동해를 보고, Open 동해의 이야기를 열고, Connect 동해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며, Act 동해에서 즐기고, Live 동해처럼 살아본다는 5대 테마로 전략을 체계화했다. Look 동해는 관광안내체계 전반을 정비해 관광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관광 홈페이지와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관광안내소 및 무인안내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다국어와 점자 관광홍보물 제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동해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Open 동해는 팸투어와 관광설명회,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동해만의 스토리를 적극 알린다. 특히 여유동해 팸투어와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를 연중 지속형 모델로 운영해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난 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Connect 동해는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방점을 둔다. 대만 관광박람회 참가와 일본 오사카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추진하고 전통한옥을 활용한 K 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Act 동해는 레저와 체험, 이동,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2026 원하던 바다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규모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스탬프투어, 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 운영 등 재방문을 유도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Live 동해는 일과 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지 연계 체험과 ESG 프로그램을 결합해 동해에서의 일상을 경험하는 관광 모델을 본격 육성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과 교류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2026년 LOCAL STAY 동해는 관광객이 단순히 다녀가는 도시가 아니라 동해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머무는 도시로 인식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체류형 관광을 넘어 생활체류형 관광으로의 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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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LOCAL STAY 동해 선언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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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권 관광객 80퍼센트 증가 KTX 효과에 체험형 관광지 급부상
-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80퍼센트 이상 증가하면서 체험형 해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방문한 인원은 총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만1688명보다 80.1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퍼센트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바다 절경과 스카이워크 등 체험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광지별로는 황금박쥐동굴 4093명으로 47.3퍼센트 증가했고, 무릉계곡 3896명으로 29.5퍼센트, 망상리조트 2264명으로 22.8퍼센트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묵호 바다 경관과 체험시설이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된 점이 방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교통 접근성 개선도 관광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탰다.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에 따르면 묵호역 KTX 이용객은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2026년 1월 5만 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철도를 활용한 관광객 유입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근 동해선 고속철도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전 구간 고속철도 운행이 가능해질 경우 수도권과 영남권 접근성이 추가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묵호 관광권의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관광객 증가 흐름에 맞춰 현장 안전관리와 관광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관광시설 현장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해 안전사고 없이 관광객을 수용했다. 임정규 문화관광국장은 묵호권 관광 콘텐츠의 체험성과 해안 경관 매력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KTX 접근성과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설 관리 수준을 높여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묵호권은 해안 절경과 체험형 콘텐츠, 철도 접근성을 결합한 관광지로 재도약하며 동해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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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권 관광객 80퍼센트 증가 KTX 효과에 체험형 관광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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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 할인 이벤트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 강원 동해시의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동해 바다를 조망하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공간이다.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계절별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 체험 수요를 동시에 흡수해 왔다.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중심으로 묵호권 상권과 연계 소비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퍼센트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또한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자체가 구축한 관광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재단의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관광객 500만 명 달성 목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200만 명 달성은 동해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 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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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 할인 이벤트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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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 도약 본격화
- 강원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와 속초항의 모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크루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롯데관광이 협력해 추진한다. 속초시는 체험단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속초시민 150명과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선정된 체험단은 5월 12일 속초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에 탑승하게 된다. 일정은 일본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5박 6일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 도착 이후에는 전세버스 등을 통해 속초까지 이동 편의도 제공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1인당 정상가 284만 원의 절반 수준인 14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선내 팁 등 일부 비용은 별도다. 크루즈 객실 이용과 선내 식사, 각종 부대시설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돼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형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성인이다.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접수는 속초시청 누리집 배너를 통해 연결되는 롯데관광 접수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3월 3일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속초시의 시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은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첫해 30명 모집에 558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모집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694명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300명으로 규모를 늘리며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 대한민국 7대 크루즈 항만 도시로 꼽히는 속초시는 체험단 운영 확대를 통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속초항을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기항지를 넘어 모항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체험단 운영이 시민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시 차원에서는 속초항이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속초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모항 크루즈 유치 확대와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동해안 크루즈 관광의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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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 도약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