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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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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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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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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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강원 기사

  • 홍천강 꽁꽁 축제 개막,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관광의 정수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겨울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각종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현장 곳곳에서는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얼음 위에서 낚시에 집중하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겨울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얼음 상태 점검과 현장 안전 관리,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에는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한 특별 관광상품도 운영된다.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평일과 주말에 걸쳐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철도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과 인근 지역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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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양구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양구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교다. 여행업체나 학교는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와 관광 일정표를 제출해 사전 협의를 거친 뒤, 양구군이 제시한 관광지와 음식점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이 가운데 1곳 이상은 유료 관광지를 포함해야 한다. 여기에 음식점 1곳 이상과 상점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하면 단체 관광객은 1인당 1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 관광은 일정에 따라 지원 기준이 달라진다. 1박 또는 2박 이상 체류 일정에 맞춰 관광지 3곳에서 4곳 이상, 음식점 2곳에서 4곳 이상, 상점 2곳에서 3곳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기준을 충족한 단체 관광객은 1박 시 1인당 2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3만 원이 지원된다. 수학여행단은 1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만 5천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 관광지는 유료 관광지 8곳과 무료 관광지 8곳 등 총 16곳이다. 주요 유료 관광지로는 양구수목원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등이 포함된다. 무료 관광지로는 한반도섬과 DMZ 펀치볼둘레길, 봉화산 등이 있다. 특히 농촌체험마을과 공예공방 등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유도 효과가 기대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고자 하는 여행업체나 수학여행 학교는 여행 3일 전까지 방문이나 등기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관광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광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면, 양구군은 서류 심사를 거쳐 접수일 기준 20일 이내에 여행사 또는 학교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단체 관광을 중심으로 양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체 관광 유치를 통해 양구 관광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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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몸으로 그려내는 도시의 풍경 제38회 춘천마임축제 메인 포스터 공개
      오는 5월 열리는 제38회 춘천마임축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사)춘천마임축제는 메인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OFTHEYEAR Studio 김민준 디자이너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메인 포스터는 제38회 춘천마임축제의 리플렛과 배너 현수막 등 오프라인 홍보물은 물론 SNS 콘텐츠와 공식 홈페이지 영상물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축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이미지로서, 올해 춘천마임축제가 지향하는 예술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올해 춘천마임축제의 주제는 몸풍경이다. 몸풍경은 신체와 환경 그리고 예술적 관계망이 서로 스며들며 만들어내는 감각적 경험을 의미한다. 메인 포스터 역시 이러한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에는 총 33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춘천과 마임, 그리고 축제라는 요소를 하나의 이미지 안에 유기적으로 결합해 춘천마임축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컬러풀한 색감과 역동적인 구성으로 축제 특유의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고, 기존 상용 디자인과 차별화된 순수 창작 작업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김성장 서예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되 이를 직접 차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재해석해 축제가 이어온 역사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다양한 홍보 매체로의 확장과 2차 활용이 용이한 구조를 갖췄다는 점도 최종 선정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김민준 디자이너는 도시와 예술 시민을 잇는 춘천마임축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공간적 심리적 경계를 넘어 서로 연결되고 화합하는 장면을 역동적인 몸짓과 다채로운 색채로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축제의 장으로 모여드는 시민들의 설렘과 에너지를 담아 도시 공간 속 새로운 공동체적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는 소감도 전했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축제극장 몸짓과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도시 곳곳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수라장과 도깨비난장 등 대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7백80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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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평창송어축제, 20주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송어 낚시 중심의 구성에 전시와 휴식 요소를 추가했다. 얼음 낚시, 텐트 낚시, 맨손 잡기, 실내 낚시 등의 대표 체험은 그대로 운영되며, 황금색 송어를 낚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된 기념패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무료 낚시 교실이 운영되며, 여성 낚시 프로 최운정 씨가 현장에서 직접 낚시 요령을 전수한다. 눈썰매, 스노 래프팅, 수륙양용차 ‘아르고’ 등 겨울 레포츠 프로그램도 계속 이어지며, 어린이용 회전 눈썰매가 새롭게 추가된다. 축제 20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 ‘얼음 위에 쓴 희망의 서사시’가 열리고,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포켓몬GO와 협업한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나들이’ 이벤트가 축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체험 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참가자가 직접 잡은 송어는 회나 구이로 즉석에서 맛볼 수 있으며, 손질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대 100마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대형 송어구이 시설은 시각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송어회, 송어 구이, 송어 가스, 송어 덮밥 등 다양한 요리를 먹거리촌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진부 지역 특산인 당귀를 활용한 족욕 체험, 오두막 형태의 K-찜질방, 사연과 신청곡으로 꾸며지는 보이는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휴식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장문혁 평창송어축제 위원장은 “20주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겨울 축제로서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제 일정, 체험 프로그램 및 텐트 낚시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festival70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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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천연 얼음 위 겨울 체험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1월 9일 개막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는 일월 아홉 일부터 일월 이십오 일까지 열흘이 넘는 일정으로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강의 자연 결빙 환경을 활용한 대표 겨울 축제로, 매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여행 수요를 끌어모으는 강원권 겨울 축제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강과 기온 수질 조건이 어우러져 형성된 천연 얼음 위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최 측은 최근 기온 하강으로 홍천강 결빙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얼음 두께가 안전 기준인 이십 센티미터 이상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개막 전까지 영하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축제 기간 동안 최상의 빙질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의 맑은 수질과 풍부한 산소 환경에서 자란 송어에 육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급여해 키운 것으로 홍천만의 특화 먹거리이자 체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얼음 낚시를 통해 직접 잡은 인삼 송어는 축제장의 즐거움을 더하는 상징적인 콘텐츠다. 올해 축제에서는 방문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이만 원에서 만 오천 원으로 인하했다. 물가 상승 등 여건을 고려해 더 많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지역 상생 취지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얼음 낚시터는 세 개 구역으로 운영되며 이상 기온에 대비한 부교 낚시터는 칠백 공 규모로 마련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낚시 체험을 중심으로 얼음 낚시터 부교 낚시터 인삼 송어 맨손 잡기 가족 실내 낚시터가 운영되며 꽁꽁 얼음 썰매장과 눈썰매장 체험 부스 등 놀이 체험 콘텐츠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회센터와 향토 음식점 실외 음식점 푸드트럭 등 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돼 겨울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벤트 프로그램으로는 행운권 추첨과 꽁꽁 디제이 라디오 꽝 조사 이벤트 대형 인삼 송어를 잡아라 사진 공모전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입장권 구매 시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지원하는 경차 한 대가 일등 경품으로 제공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어를 잡지 못한 방문객을 위한 꽝 조사 이벤트와 일 킬로그램 이상 대형 인삼 송어를 잡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형 인삼 송어는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무게를 측정한 뒤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먹거리 부문에서는 원산지 표시 위생 교육 수료 여부 보건증 확인 등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입점 상가 메뉴판 운영과 한국관광공사 먹거리 알리오 참여를 통해 바가지 요금 근절에도 힘쓸 계획이다.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는 방문객 쉼터와 체험 부스 홍천 농특산물 판매 존을 조성해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교통과 주차 편의 개선을 위해 축제 기간 동안 홍천군은 공영 노외 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 주변 혼잡을 완화하고 방문객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단법인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삼 송어 등 홍천의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를 추진하겠다며 많은 이들이 홍천에서 겨울의 즐거움과 새해의 에너지를 함께 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홍천강 꽁꽁축제는 자연이 만든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체험의 진수를 보여주는 축제로 올겨울 강원 여행의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6
  • 강원 관광업계 숨통 튼다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작
        강원특별자치도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이십육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일월 오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도내 관광사업체가 협약 금융기관인 엔에이치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연 삼 점 오 퍼센트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자금 운용에 부담을 느끼는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 또는 지정돼 강원도 내에서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관광사업체다.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이 포함된다. 다만 세금을 체납 중인 업체나 기존 이차보전 지원 종료일로부터 일 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규모는 업체당 최대 이억 원 이내이며 이차보전 지원 기간은 사 년이다. 자금 사용 용도는 관광사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자금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 등으로 한정된다. 단순 차입이 아닌 실질적인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지원이라는 설명이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일월 삼십 일까지 도 관광정책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자금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사업체에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6
  • 강원 겨울 축제 안전에 총력 화천 산천어축제 등 6곳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는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한 도내 주요 겨울 축제장을 대상으로 겨울 축제 안전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겨울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가 다수 열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축제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 점검 대상은 화천 산천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태백산 눈축제 대관령 눈꽃축제 등 모두 여섯 곳이다. 도는 축제 개막 전부터 운영 기간까지 단계별 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일월 육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한기호 국회의원과 화천군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개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 운영 상황실과 소방 안전 대책 본부 운영 상황을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하루 최대 육만 오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겨울 축제인 만큼 다중 인파 밀집에 대비한 치안 대책과 안전 관리 인력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지난해 축제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보면 화천은 이제 백팔십만 도시가 된다며 얼음 안전은 물론 응급 구조와 의료 대응 체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이 시기 화천군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노고를 언급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끝까지 힘을 내달라고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 축제가 추위와 빙판 환경에서 열리는 특성을 고려해 도내 모든 겨울 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관리 대책 점검과 유관 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빙판 사고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든 축제 행사장에 한파 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운영 계획 전반을 점검해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평창 송어축제 홍천 꽁꽁축제 화천 산천어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병원성 대장균 등 수인성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하천 수질 역시 생활 환경 기준 매우 좋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데이터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겨울 축제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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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06
  • 해맞이 연휴 동해 찾은 관광객 6만 명 넘어 유입 차량 전년 대비 큰 폭 증가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 기간 동안 차량번호인식 CCTV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해권을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기간은 이천이십오년 십이월 삼십일일부터 이천이십육년 일월 일일까지 이틀간이다. 동해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동해권으로 유입된 차량은 모두 만 팔천 구백 오십 육 대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한 해맞이 관광객은 약 육만 삼천 구백 구십 육 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동해시 관내 주요 진입 거점인 동해 나들목과 망상 나들목을 중심으로 유입과 유출 차량 통계를 집계해 이뤄졌다. 차량 유형별로 보면 유입 차량 가운데 승용차가 만 육천 백 팔십 이 대로 가장 많았고 승합차 오백 십오 대 트럭 천 팔백 이십 대 기타 사백 삼십 구 대 순으로 나타났다. 거점별 유입 현황은 동해 나들목이 만 천 구백 삼 대 망상 나들목이 칠천 오십 삼 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유출 차량은 모두 이만 사천 팔십 칠 대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승용차가 이만 삼백 이십 오 대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승합차 칠백 사십 일 대 트럭 이천 사백 팔십 칠 대 기타 오백 삼십 사 대로 집계됐다. 유출 차량 역시 동해 나들목과 망상 나들목을 통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동해시는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관광객 증가 폭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전년 해맞이 연휴 기간 유입 차량이 만 삼천 사백 삼십 오 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오천 오백 스물 한 대가 늘어난 수치다. 최근 삼 년간 감소세를 보이던 해맞이 관광 흐름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 관광객 수 산정은 차량 유형별 평균 탑승 인원을 적용해 이뤄졌다. 승용차는 차량 한 대당 세 명 승합차는 서른 명으로 가정해 산출한 결과 승용차를 이용한 관광객은 사만 팔천 오백 사십 육 명 승합차 이용 관광객은 만 오천 사백 오십 명으로 추정됐다. 여기에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일인 당일 관광객 평균 소비 금액을 적용하면 이번 해맞이 연휴 기간 동안 동해 지역에서 발생한 관광 소비 규모는 오십 삼억 칠천 오백 육십 육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해맞이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인섭 동해시 안전과장은 최근 몇 년간 줄어들던 해맞이 관광 흐름이 올해 들어 다시 살아난 점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광지 홍보와 비교적 안정적인 기상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CCTV 자료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관광 정책은 물론 행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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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06
  • 2026 태백의 겨울을 REAL로 채운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재단법인 태백시문화재단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태백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6 리얼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겨울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눈과 얼음이라는 겨울 자원을 중심으로 태백만의 자연과 도시 정체성을 담아내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33회 리얼 태백산 눈축제를 메인 타이틀로 배치해 이번 축제의 핵심 키워드인 리얼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리얼은 항상 기억에 남는 축제 시민과 소통하는 축제 휴식이 공존하는 축제를 의미하며 축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가치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포스터 디자인은 와인 컬러 톤을 중심으로 겨울 산세와 조명 연출을 조화롭게 구성해 눈축제 특유의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여기에 태백산 천제단과 태백시 마스코트 태붐이 그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떠올리게 하는 겨울 체험 장면을 배치해 지역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강조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축제의 인지도와 대중적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태백산 눈축제 공식 로고송도 제작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간결한 가사로 구성된 로고송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는 물론 축제 현장 전반에 활용돼 방문객의 기억에 남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에서는 눈조각 전시와 얼음썰매장 눈썰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철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전통적인 겨울 놀이부터 참여형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태백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인 만큼 축제의 주제인 리얼에 맞춰 콘텐츠와 운영 전반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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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무궁화호 타고 하루에 즐기는 겨울 홍천 홍천 시티투어 운영
        홍천군이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해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는 수도권과 인근 지역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홍천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철도 연계형 관광상품이다. 운영 기간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로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호를 이용해 서원주역에 도착한 뒤 관광버스로 이동해 본격적인 홍천 여행을 시작한다. 공작산 수타사 일대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유형 걷기 프로그램인 힐링 트레킹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인 홍천한우를 활용한 식사, 겨울 대표 축제 현장인 홍천강 꽁꽁 축제장 방문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과 홍천미술관 관람까지 더해져 자연과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겨울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티투어는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홍천의 겨울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을 포함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 자원의 다양성을 확대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최근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철도를 통한 홍천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티투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자연과 축제 산업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홍천군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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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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