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9(목)
 

사진 레고랜드, 강원 춘천 지역 장애인 복지관 무료 초청 진행.jpg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강원 및 춘천 지역 장애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동과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테마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8일 진행된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춘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초청된 200여 명의 장애인 방문객이 참여했다. 이들은 레고랜드에 무료로 입장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고 풀 닌자’ 시즌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레고랜드의 장애인 친화적 설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파크 전반에 걸쳐 평지 중심 구조로 설계된 점과 이동 동선의 턱을 최소화한 환경, 휠체어 이용자도 탑승 가능한 놀이기구 등은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열린관광지 사업을 통해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조성된 정서적 안정 공간인 ‘센서리 룸(Sensory Room)’ 역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가족 모임 ‘다사랑회’ 김희숙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 시설에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조성 단계부터 장애인과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접근성 개선 노력을 통해 모두를 위한 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KIN.KR 2026-04-09 2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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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장애인 초청 행사 진행…“장벽 없는 테마파크로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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