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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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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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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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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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강원 기사

  • 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판매부스 참가자 모집 친환경 축제로 준비
      속초시가 오는 4월 열리는 영랑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판매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함께 지켜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부스로 나뉜다. 플리마켓은 생활공예품 원예류 액세서리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업체로 축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실시해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영랑호 벚꽃축제는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진 속초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으며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도 벚꽃 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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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09
  •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재개 반려견 동반 관광 환경 강화
      강원 동해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명 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열리는 QR 기반 무인 출입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내장형과 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이르며 반려 인구는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을 가족처럼 돌보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반려동물 정책을 관광과 연계한 생활형 인프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추암 촛대바위 논골담길 묵호항 등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책과 체류 관광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이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동물등록 지원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과 동물 등록 관련 문의는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축산동물복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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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06
  •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 시간 조정 KTX 연계 관광 편의성 강화
      강원 동해시를 순환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열차 이용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오는 3월 7일부터 1회차 운행 시간을 기존보다 10분 앞당겨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는 기존 오전 9시 50분 출발에서 오전 9시 40분 출발로 변경된다. 출발 시간 조정에 따라 수변공원과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기존보다 약 10분씩 앞당겨 운행될 예정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관광 교통 서비스로, 동해를 찾는 여행객들의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은 4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4명보다 약 15퍼센트 증가하며 꾸준한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KTX를 이용해 묵호역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운행 시간표를 포함한 동해시티투어버스 전체 운행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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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06
  • 속초관광수산시장 K 관광마켓 2기 선정 글로벌 전통시장 도약
      강원도 속초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 속초시에 위치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앞서 K 관광마켓 10선 1기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기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국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 관광마켓 사업은 전통시장을 K 먹거리와 K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2기 사업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광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에서 11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에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시장에는 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과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관광 상품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관광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속초시는 1기 사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과 SNS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장 인지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은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티맵 비수도권 방문지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원도 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속초시는 이번 2기 사업을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을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속초항 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K 관광마켓 1기와 2기 연속 선정은 속초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전통시장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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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06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따라 떠나는 영월 역사 여행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경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함께 촬영지로 등장한 강원도 영월의 역사 관광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들은 조선의 비극적인 왕 단종의 이야기가 깃든 곳으로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영월군은 조선 제6대 왕이었던 단종의 유배와 죽음 그리고 복권의 역사가 남아 있는 도시로 영화 속 주요 장면의 배경이 된 역사 유적과 자연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곳으로 알려진 청령포다. 청령포는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이고 뒤쪽은 절벽으로 막혀 있어 자연이 만든 천혜의 유배지로 불린다. 동강이 S자 형태로 휘돌아 흐르며 형성된 독특한 지형 덕분에 마치 섬처럼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모래톱이 어우러진 청령포는 영화 속 역사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소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청령포와 함께 영화 속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찾게 되는 곳이 단종의 능인 장릉이다. 장릉은 단종이 사후에 왕으로 복권된 뒤 조성된 능으로 조선왕릉 가운데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된 역사 유적이다.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영월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 명소인 선돌도 영화 촬영지와 함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다. 선돌은 동강 절벽 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으로 영월을 상징하는 풍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풍경과 함께 영월의 수려한 자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경관과 영월 시내의 다양한 역사 유적은 영화 속 배경을 따라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장소를 직접 걸으며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릴 수 있어 최근 영화 촬영지 여행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청령포와 장릉 등 단종 관련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역사적 스토리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영월 관광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은 영화 촬영지라는 흥미로운 요소와 함께 조선 왕조의 역사와 자연 풍경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05
  • 강원관광재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안전 관광 기반 강화
      강원관광재단이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재단법인 강원관광재단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월 20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 관리 체계의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인증이다. 조직 전반의 안전보건 계획 수립과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체계 운영 등 안전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수립해 지속적인 성과 측정을 진행해 왔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축제와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행사 안전관리자 자격 취득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조직 전반의 안전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재단은 이번 국제 인증을 통해 관광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과 보건 관리 체계가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이 안전과 보건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재단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강원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내부 심사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사업 전반에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05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누적 관광객 300만명 돌파 지역경제 파급효과 224억원
        강원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철원군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3월 1일 기준 누적 방문객 300만 84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입장권 수입은 약 224억 5천만원에 달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관광객이 사용한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주상절리길이 관광 수입 증대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킬로미터 구간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협곡과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암절벽과 현무암 주상절리의 장관을 따라 걷는 코스로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절벽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과 얼음이 어우러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야생화가 피어나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계절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철원군은 앞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03
  • 강원관광재단 소노인터내셔널 손잡고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강원관광재단이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래 방문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협력해 강원자치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 상품을 선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강원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출시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 특별 상품은 강원의 해안 경관과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패키지다.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동해안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을 통해 예약할 경우 웰컴티 제공과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공동 마케팅을 확대하고 강원만의 매력을 담은 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민간 기업의 숙박 인프라와 재단의 홍보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호스피탈리티 기업과의 협력은 강원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이 강원에서 더 오래 머물며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가 지역 체류 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27
  • 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 추진 반려관광 생태계 본격 구축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500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소비 구조가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보 인프라도 강화했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 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을 정비해 정보 신뢰도를 높였으며, 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여기에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해 반려동물의 성향과 체형 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확장 전략도 눈에 띈다. 2025년 강원 댕턴즈 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숙소 관광지 산책 동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하는 직무 수행형 체험단으로 활동한다. 체험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를 축적하고 이를 관광 정보로 환류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는 순환형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을 확대 운영하고 반려동물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 소비와 지역 체류 확대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목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난 2월 강원자치도가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고 소비하는 강원 반려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강원형 반려관광 발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강원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이 체류형 관광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26
  • 강원관광재단 평창 월정사서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산사 미식 행사 개최
      강원관광재단이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특별 미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올라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이후 높아진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을 강원 관광과 연계해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 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웰니스 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핵심 프로그램은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 사찰음식 시연과 체험이다. 2인 1조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배울 수 있다. 방송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로 감동을 전했던 선재스님의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음식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미식 체험 외에도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릇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으로 내면의 평온을 찾는다. 봄 햇살 아래 진행되는 산사 체험은 강원만의 청정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치유형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한정해 운영된다. 신청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원의 미식과 치유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찰과 미식 자연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케이 글로벌 관광 수도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송을 계기로 주목받은 사찰음식을 강원의 대표 웰니스 자원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미식과 명상 자연을 아우르는 산사 체험이 강원 관광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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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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