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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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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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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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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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12

실시간 강원 기사

  • 원주시 2026년 원주라면축제 대폭 확대 음식관광 대표 축제로 육성
      원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 개편해 본격 추진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라면축제는 올해 보조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시범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축제의 규모와 내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연계를 강화한 대표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년 원주라면축제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축제 운영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획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안전관리와 홍보는 물론 관광 연계 프로그램까지 전반적인 축제 품질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해 민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라면 산업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원주만의 차별화된 음식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축제의 주요 확대 방향으로는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 강화, 전국 단위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와 체험존 확대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청년층과 펫 동반 가족,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체험형과 체류형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원주라면축제를 만두축제와 같은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시키고 향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분석과 환류 과정을 거쳐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2026년 원주라면축제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원주만의 차별화된 라면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먹고 즐기고 머물며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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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2-31
  • 태백시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선정 겨울 관광객 맞이 본격화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홍천군과 함께 선정됐다. 태백시는 해발 고지대에 위치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설경을 갖춘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지로, 매년 겨울철이면 눈과 자연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따라 태백시는 겨울 대표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를 중심으로 겨울철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눈 조각 전시를 비롯해 대형 눈썰매장과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태백산의 설경과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겨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자원도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천 지 인을 모티브로 조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와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구성된 태백석탄박물관은 태백의 자연과 산업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 여행 코스에 포함된다. 또한 운탄고도 1330길 가운데 6길의 핵심 구간인 지지리골 자작나무 숲은 설경 속 트레킹 명소로 겨울철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 미식도 태백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다. 태백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인 물닭갈비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은 겨울철 눈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도시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겨울 태백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1월 1일부터 축제 종료일인 2월 8일까지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운영한다. 365세이프타운과 태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9D VR 체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31
  • 포켓몬 GO와 평창 송어축제 만나다 강원 겨울 체류형 관광 이벤트 개최
      강원관광재단이 겨울 대표 축제와 글로벌 게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이벤트를 선보인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증강현실 게임을 활용한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iantic의 증강현실 기반 게임 포켓몬 GO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강원의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 송어축제와 연계해 기획됐다. 겨울 테마에 맞춘 게임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현장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아이템과 특별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축제 현장 전용으로 프로그래밍된 이벤트가 운영돼 게임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축제장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과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평창 송어축제 현장에는 포켓몬 GO 홍보 부스가 운영돼 게임 이용자와 일반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이벤트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강원 MICE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을 위해 MICE 시장과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2025년과 2026년 방문의 해를 맞아 MICE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글로벌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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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2-29
  • 태백산에서 맞는 새해 태백 인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태백시가 새해를 맞아 겨울 산행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이색 아웃도어 행사를 선보인다. 태백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태백산과 탄광사택 누리큐브 일원에서 태백 인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광사택 누리큐브를 출발점으로 당골광장과 문수봉을 거쳐 천제단에 이르는 태백산 트레킹 코스와 함께 누리큐브 내 캠핑과 예술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산행을 넘어 숙박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새해 첫날 태백산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테마 트레킹이다. 참가자들은 겨울 태백산의 설경 속을 걸으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하고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웅장한 자연 경관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다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캠핑과 공연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구성은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 야외 행사라는 계절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백여 명의 참가 신청이 접수되는 등 행사에 대한 관심은 높다. 태백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동선 관리와 현장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 태백산의 설경과 새해 일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의 사계절 자연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29
  •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태백과 홍천 겨울 축제 집중 홍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홍천군을 선정하고 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섰다. 도와 재단은 강원의 겨울을 대표하는 두 지역의 축제를 중심으로 1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태백시는 겨울 축제의 정수로 꼽히는 태백산 눈축제를 앞세운다.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눈 조각 경연대회와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겨울 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와 함께 태백의 대표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천 지 인을 모티브로 조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에서는 태백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고,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구성된 태백 석탄박물관에서는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폐광지를 복구해 조성된 지지리골 자작나무숲은 운탄고도 1330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순백의 겨울 풍경을 선사한다. 여기에 태백의 대표 먹거리인 물닭갈비는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홍천군은 홍천강 꽁꽁축제를 중심으로 겨울 관광객을 맞는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인삼을 먹여 키운 인삼송어를 낚는 체험으로 유명하며, 꽁꽁 언 강 위에서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등 역동적인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홍천에서는 축제와 함께 주변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물과 흐름을 주제로 농촌 체험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과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알파카 테마 여행지 알파카월드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홍천전통시장에서는 홍천메밀총떡과 올챙이국수, 감자떡 등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두 지역은 1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태백시는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9D 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홍천군은 홍천강 꽁꽁축제 체험권 구매 시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하며, 1월 한 달간 알파카월드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3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는 1월에 눈과 얼음이 선사하는 강원만의 특별한 겨울 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23
  • 평창송어축제, 이상기온으로 일정 변경
      평창송어축제가 이상기온으로 인한 결빙 지연에 따라 축제 일정을 변경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장문혁)는 2026년 1월 1일(목)부터 2월 2일(월)까지 예정된 축제 일정을 2026년 1월 9일(금)부터 2월 9일(월)로 조정해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지속된 영상의 기온으로 인해 축제장인 오대천 일대의 얼음 두께가 얼음낚시에 필요한 기준에 미치지 못해 개막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 위에서 진행되는 낚시와 겨울 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며, 안정적인 결빙 상태가 필수적이다. 축제위원회 측은 얼음 두께가 최소 안전 기준에 미치지 않아 개막을 미룰 수밖에 없다며, 기상 상황을 자세히 점검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 이후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겨울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얼음낚시와 겨울 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축제 기간 오대천 일대에는 얼음낚시터가 조성되고, 맨손 송어 잡기 체험, 썰매, 눈놀이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겨울 레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위원회는 결빙 상황에 맞춰 시설 안전 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는 개막을 기다려온 방문객들의 기대에 차질을 빚게 돼 안타깝다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인 만큼 개막 시점에 맞춰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평창송어축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례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22
  • 양양국제공항 통해 필리핀 관광객 700여 명 유치 강원 동계관광 국제화 속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동계관광 시즌을 맞아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과를 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과 필리핀 마닐라를 잇는 전세기를 통해 필리핀 단체관광객 710여 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 운항은 동계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첫 항공편이 도착한 12월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필리핀 관광객 170여 명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열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가족과 연인 단위로 입국한 관광객들은 공항 입국장에서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 오에스티를 활용한 한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여행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필리핀 관광객들은 이후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정선 하이원에서 웰니스 프로그램과 눈썰매 체험을 즐기고 춘천 남이섬과 강릉 비티에스 버스정류장 등 강원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자연 경관과 겨울 체험 관광을 결합한 일정으로 강원 동계관광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필리핀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로 전세기 관광상품 운영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에 따르면 전세기 상품을 통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9차에 걸쳐 3천 명 이상의 필리핀 관광객이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해 강원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관광상품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강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동계관광과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필리핀 현지 여행사 락소트래블을 통해 판매됐으며 현지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파라타항공 취항 이후 양양국제공항 국내선 운영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베트남 대만 등 국제선 부정기편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정기편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양국제공항을 동해안 국제관광 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전세기 유치는 강원 동계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노선 유치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18
  • 강원 방문의 해 맞아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발표 사계절 강원 관광 매력 월별 집중 조명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강원 관광의 사계절 매력을 월별로 소개하는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최종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계절별로 가장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시기마다 다른 강원의 얼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월에는 태백산 눈축제를 중심으로 한 태백과 홍천강 꽁꽁축제가 열리는 홍천이 선정돼 겨울 강원의 대표적인 설경과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2월에는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가 포함돼 자연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봄이 시작되는 3월에는 속초 영랑호와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이 선정돼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4월에는 영월 단종문화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이 포함돼 역사 문화와 봄꽃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월에는 삼척 장미축제와 양구 곰취축제가 선정돼 초여름을 앞둔 계절의 꽃과 미식 콘텐츠가 관광객을 맞이한다. 여름철에는 강원의 대표 축제와 자연 명소가 집중 배치됐다. 6월에는 강릉단오제와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이 선정됐으며, 7월에는 정선 민둥산 돌리네와 동해 무릉별유천지와 묵호 도째비페스타가 포함돼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8월에는 양구 두타연과 광치계곡, 태백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여름 피서와 생태 관광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선정됐다. 가을에는 힐링과 미식 축제가 중심이 된다. 9월에는 속초 웰니스설악과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 공지천 재즈페스타가 선정돼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여행을 제안한다. 10월에는 철원 고석정꽃밭과 인제 백담사와 인제가을꽃축제가 가을 정취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꼽혔다. 연말에는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겨울 콘텐츠가 이어진다. 11월에는 고성 화진포 해양누리길과 송지호 대섬 해상길,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선정돼 자연과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12월에는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과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선정돼 겨울의 따뜻한 감성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추천 여행지가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숨은 관광지와 신규 관광자원까지 폭넓게 포함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홍보 시기를 고르게 배분해 지역 관광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원 전역의 가장 매력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에도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통해 강원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월별 추천 여행지를 중심으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분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1월 태백 태백산 눈축제 홍천 홍천강 꽁꽁축제 2월 철원 한탄강 물윗길 원주 치악산 & 구룡사 3월 속초 영랑호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 4월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남대천 벚꽃길 5월 삼척 장미축제 양구 곰취축제 6월 강릉 강릉단오제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7월 정선 민둥산 돌리네 동해 무릉별유천지 &묵호 도째비페스타 8월 양구 두타연 & 광치계곡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9월 속초 웰니스설악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공지천재즈페스타 10월 철원 고석정꽃밭 인제 백담사 & 인제가을꽃축제 11월 고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송지호 대섬 해상길 평창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12월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17
  •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강원 우수관광 사업체 선정 가족 친화 캠핑 명소로 위상 강화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2025 강원특별자치도 우수관광 사업체 숙박업 부문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숙박시설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제도로, 시설 수준과 서비스 품질, 안전관리 체계,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관광사업체를 선정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만큼 공신력 있는 관광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숙박 공간을 조성하고, 이용객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친환경 운영과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온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가족과 청소년, 캠핑 초보자부터 숙련된 캠퍼까지 폭넓은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형 캠핑 인프라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 노력 역시 이번 인증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앞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가족 어린이 친화 공공우수야영장에도 선정되며, 안전성과 편의성, 가족 친화적 운영 측면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우수관광 사업체 선정으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공공 캠핑시설로서의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이용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동해시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앞으로도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동해안을 대표하는 캠핑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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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2-17
  • 강원관광재단, ‘오감트레킹’ 2만3522명 참여… 3.6배 성장하며 강원 걷기여행 브랜드 위상 강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2025년 강원 걷기여행 관광 활성화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오면감동 트레킹(오감트레킹)’ 현장행사 및 인증 챌린지가 총 2만3522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샷건트레킹’ 약 5000명 대비 약 360% 증가한 수치로, 강원 걷기 관광 콘텐츠의 급격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다. 오감트레킹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걷는 여행을 넘어 지역 명소길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참여 인증까지 할 수 있는 종합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와 지역상생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지역축제·전통시장과 결합해 지역 관광 매력을 더욱 높였다. 횡성(5월 10일), 고성(6월 21일), 화천(9월 27일), 철원(10월 25일)에서 진행된 네 차례의 현장행사에는 총 2933명이 참여해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과 함께 지역상품권, 특산품, 간식, 기념품, 경품 등을 제공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증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강원상품권과 숙박권이 추가 지급되며 참여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 운영을 통해 지급된 지역상품권 및 강원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활발히 사용되면서 약 3000만 원의 직접 소비와 2000만 원의 간접 소비, 총 5000만 원 규모의 관광 소비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 오감트레킹은 강원의 자연·문화·지역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가 3.6배나 증가한 것은 강원 걷기여행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류형·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을 대한민국 대표 걷기여행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감트레킹은 강원도가 가진 걷기여행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관광 성과로 연결시키며, 향후 강원 방문의 해 캠페인에도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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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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