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6
  • 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2
  • 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2

실시간 강원 기사

  • 달빛과 모닥불이 만나는 겨울 낭만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낙산해변 B지구 행정봉사실 앞 백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무대와 대형 공연 대신 겨울 바다의 달빛과 모닥불이 주는 감각적 경험에 집중한 체감형 낭만 축제로 기획됐다. 달빛 아래에서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잔잔한 파도 소리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몰입과 휴식을 선사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빛 모닥불 존은 가족과 연인이 오붓하게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1만 원이며 하루 총 80개 자리가 마련된다. 이 가운데 60개 자리는 고고양양 앱을 통한 사전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되고 20개 자리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모닥불 존 이용객에게는 꼬치구이와 고구마 옥수수 등 기본 먹거리가 제공된다. 개인이 준비한 재료를 활용한 자율 바비큐도 가능해 겨울 해변에서 즐기는 색다른 캠핑 감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버스킹을 비롯해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토끼 포토존 어둠 속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DIY 야광 페이스페인팅 등 감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 셀러들이 참여하는 겨울 간식 마켓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호떡 누룽지 라면 떡볶이 순대 꼬치 등 겨울철 인기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모든 가격을 사전에 공개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보여주는 행사보다 참여자가 직접 느끼는 감각과 낭만에 초점을 맞췄다며 양양 낙산해변에서 겨울밤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4
  • 춘천 구곡폭포 빙벽 겨울 체험 관광지로 급부상
      강원 춘천의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떠오르며 관광객과 아이스 클라이머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가 협력해 구곡폭포 일대 빙벽 4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빙벽은 폭포 정상에 위치한 자연빙벽 1곳과 구곡폭포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중간 지점에 조성된 인공빙벽 3곳이다. 자연빙벽은 실제 등반이 가능한 구조로 조성돼 전문 아이스 클라이머들의 도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공빙벽은 일반 관광객들도 가까이에서 겨울 빙벽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곡폭포를 둘러싼 네 곳의 빙벽은 겨울철 이색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1월 한 달 동안 외국인 관광객 약 600명이 구곡폭포를 찾았으며 폭포 정상 자연빙벽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약 320명의 클라이머가 등반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는 강촌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된 민관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는 강촌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인공빙벽 확대 조성과 관광상품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춘천도시공사는 빙벽 운영을 맡고 남산면번영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연계를 담당하며 역할을 분담해 왔다. 지난 21일에는 구곡폭포와 남산면번영회 간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구곡폭포 관광지를 찾아 빙벽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육 시장은 이번 빙벽 관광 콘텐츠는 겨울철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통해 강촌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관광객 2천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2월 중 인공빙벽 앞 포토존을 조성하고 관광객 밀집 구역에 대한 안전펜스 설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구곡폭포 빙벽은 겨울 자연경관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춘천 겨울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4
  • 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춘천마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단순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그중에서도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기간 성과와 대표성을 축적한 축제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문화관광축제로 10년간 재정 지원을 받은 축제가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지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역시 2년 단위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다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이기도 하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리와 하천, 광장, 공원 등 춘천 전역이 무대가 되어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축제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몸풍경을 주제로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 수라장, 도깨비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예술로 호흡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마임축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관광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적인 도시형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8
  • 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즐기는 박물관 체험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을 맞아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자연사박물관 눈축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눈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이 박물관에서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으로 구성된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는 고생물 모양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하루 두 차례 오후 2시와 4시에 운영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4천 원이다. 체험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1층 체험실에서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체험과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색다른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눈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태백을 찾는 겨울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8
  • 강원 대표 축제 4곳 문화관광축제 선정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신규 진입
      강원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강릉커피축제와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가 재지정됐으며,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전국 7개 신규 지정 축제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4개 축제는 앞으로 2년간 축제별로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 태세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들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사업과 전격 연계해, 수도권 중심의 관광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축제 현장을 케이 컬처의 종합 체험 공간으로 정비해, 강원의 자연과 문화, 생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8개 축제를 선정해 축제당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도내 축제 전반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의 신규 진입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통할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결과”라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축제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케이 컬처의 정수를 경험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필수 방문 코스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강원이 자연 경관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품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맞춰 철원군과 원주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 강원의 매력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지와 교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한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철원의 자연과 역사 명소를 보다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퍼센트 할인해 성인 1일권 기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입장권을 20퍼센트 할인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할인 조건과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의 장대한 협곡과 치악산의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진 이번 2월 추천 여행지는, 겨울이 끝나기 전 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원주 시티투어버스 새 단장 관광지와 전통시장 잇는 순환노선 운행
      강원 원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편된 시티투어버스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동 부담 없이 원주의 대표 명소와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된다. 탑승 시간과 회차별 운행 간격도 기존보다 촘촘하게 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접근성도 강화됐다.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이 새롭게 추가돼 기차 이용객도 손쉽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돼,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원주시는 노선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용 요금 2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을 1인당 3천 원권 3매씩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원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진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원주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원주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태백산 눈축제 주중과 주말을 나눠 즐긴다 설경 사진전과 SNS 참여 이벤트 운영
      강원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로 나눠 참여형과 전시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확장한다. 방문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중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주말에는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주중에는 ‘겨울특별시 태백’의 매력을 담은 설경 사진전을 선보인다. 축제 관람과 함께 가볍게 참여하거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체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주중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는 설경 사진전에서는 태백의 대표적인 겨울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눈 덮인 산과 도시, 고원지대 특유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은 태백산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태백의 겨울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축제장 한편에서 만나는 사진전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태백의 또 다른 얼굴을 감상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주말인 1월 31일부터 2월 1일, 그리고 2월 7일부터 8일까지는 현장에서 태백시 SNS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과 SNS 구독 이벤트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겨울특별시 태백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산 눈축제는 눈 조각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야간 관람 등으로 겨울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는 대표 축제다. 여기에 주중과 주말을 달리한 홍보부스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태백의 겨울은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경험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 본격 개막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도약
      태백의 겨울을 대표하는 태백산 눈축제가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재단법인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험과 휴식, 야간 관광까지 아우르는 종합 겨울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축제는 1월 31일 오후 1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전문 눈 조각 전시를 비롯해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총 2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9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눈 조각 전시는 태백의 지역 콘텐츠와 대한민국 K콘텐츠를 주제로 한 스노우 랜드로 조성된다.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시작으로, 청정도시 태백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한국의 보물과 문화 콘텐츠를 형상화한 대형 전문 눈 조각 작품들이 축제 기간 내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새롭게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눈 조각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환상적인 설경을 선보이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함께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눈 조각 전시와 연계해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도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전국 10개 대학교에서 참가한 예비 조각가들이 작품을 완성하며, 이 결과물은 축제 기간 동안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 주차장 일원에 전시된다.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보다 길이를 확장한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얼음 스케이트, 빙어 잡기 체험, 군밤과 가래떡 굽기 등 겨울 감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실내 키즈놀이터 존에서는 놀이시설과 미니 동계올림픽, 마술과 버블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제1주차장에는 실내 체험존이 조성돼 태백시와 관내 기업 홍보부스,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형 분석과 근감소증 검사 등 바이오헬스 체험, 태백시 청년 윈터마켓, 연계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태백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태백산 눈꽃등반대회와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한 백패킹 IN 태백산이 함께 운영돼 겨울 산악 관광의 매력을 더한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기억에 남는 태백의 겨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부터 안전과 편의시설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태백산 눈축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산 눈축제는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태백의 대표 겨울 콘텐츠다. 올해는 야간 개장과 확장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태백의 겨울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태백산 눈축제 기간 관광시설 운영 확대 축제와 함께 즐기는 태백 겨울 여행
      강원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휴관일을 조정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축제 관람과 지역 관광을 자연스럽게 연계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태백시는 눈축제 기간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관광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 일정을 재조정했다. 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태백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눈축제장이 조성되는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눈 조각 전시가 야간까지 이어지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관람객들이 야간 눈 조각을 감상한 뒤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도 기존 휴관일이었던 2월 2일을 조정해 정상 운영한다. 두 시설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365세이프타운 역시 눈축제 기간인 2월 2일 정상 운영하고, 대신 2월 10일에 휴관해 축제 기간 이용 편의를 높인다. 체험형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한 운영 조정은 겨울 여행지로서 태백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번 관광시설 운영 일정 조정을 통해 눈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축제 관람은 물론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관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눈 조각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관람 등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겨울 태백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