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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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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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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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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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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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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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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LOCAL STAY 동해 선언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 동해시가 2026년을 맞아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동해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2025년 자료를 인용해 외지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6.9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구성은 강원과 경기권에서 찾는 50대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객도 6.7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1박 2일 체류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 단기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관광 소비도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관광 소비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동해시 관광 소비액은 약 21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퍼센트 증가했다. 주요 소비 분야는 외식업 33.5퍼센트, 쇼핑업 26.3퍼센트, 육상운송업 18.2퍼센트 순으로 집계됐다. SNS 언급량 역시 36퍼센트 늘어나 온라인상에서의 관광 관심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관광홍보 콘셉트를 LOCAL STAY 동해로 설정했다. Look 동해를 보고, Open 동해의 이야기를 열고, Connect 동해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며, Act 동해에서 즐기고, Live 동해처럼 살아본다는 5대 테마로 전략을 체계화했다. Look 동해는 관광안내체계 전반을 정비해 관광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관광 홈페이지와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관광안내소 및 무인안내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다국어와 점자 관광홍보물 제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동해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Open 동해는 팸투어와 관광설명회,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동해만의 스토리를 적극 알린다. 특히 여유동해 팸투어와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를 연중 지속형 모델로 운영해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난 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Connect 동해는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방점을 둔다. 대만 관광박람회 참가와 일본 오사카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추진하고 전통한옥을 활용한 K 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Act 동해는 레저와 체험, 이동,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2026 원하던 바다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규모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스탬프투어, 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 운영 등 재방문을 유도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Live 동해는 일과 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지 연계 체험과 ESG 프로그램을 결합해 동해에서의 일상을 경험하는 관광 모델을 본격 육성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과 교류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2026년 LOCAL STAY 동해는 관광객이 단순히 다녀가는 도시가 아니라 동해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머무는 도시로 인식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체류형 관광을 넘어 생활체류형 관광으로의 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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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LOCAL STAY 동해 선언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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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권 관광객 80퍼센트 증가 KTX 효과에 체험형 관광지 급부상
-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80퍼센트 이상 증가하면서 체험형 해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방문한 인원은 총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만1688명보다 80.1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퍼센트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바다 절경과 스카이워크 등 체험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광지별로는 황금박쥐동굴 4093명으로 47.3퍼센트 증가했고, 무릉계곡 3896명으로 29.5퍼센트, 망상리조트 2264명으로 22.8퍼센트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묵호 바다 경관과 체험시설이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된 점이 방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교통 접근성 개선도 관광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탰다.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에 따르면 묵호역 KTX 이용객은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2026년 1월 5만 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철도를 활용한 관광객 유입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근 동해선 고속철도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전 구간 고속철도 운행이 가능해질 경우 수도권과 영남권 접근성이 추가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묵호 관광권의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관광객 증가 흐름에 맞춰 현장 안전관리와 관광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관광시설 현장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해 안전사고 없이 관광객을 수용했다. 임정규 문화관광국장은 묵호권 관광 콘텐츠의 체험성과 해안 경관 매력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KTX 접근성과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설 관리 수준을 높여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묵호권은 해안 절경과 체험형 콘텐츠, 철도 접근성을 결합한 관광지로 재도약하며 동해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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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권 관광객 80퍼센트 증가 KTX 효과에 체험형 관광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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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 할인 이벤트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 강원 동해시의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동해 바다를 조망하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공간이다.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계절별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 체험 수요를 동시에 흡수해 왔다.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중심으로 묵호권 상권과 연계 소비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퍼센트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또한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자체가 구축한 관광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재단의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관광객 500만 명 달성 목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방문객 200만 명 달성은 동해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 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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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 할인 이벤트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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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 도약 본격화
- 강원 속초시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와 속초항의 모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크루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롯데관광이 협력해 추진한다. 속초시는 체험단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속초시민 150명과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선정된 체험단은 5월 12일 속초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에 탑승하게 된다. 일정은 일본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5박 6일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 도착 이후에는 전세버스 등을 통해 속초까지 이동 편의도 제공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1인당 정상가 284만 원의 절반 수준인 14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선내 팁 등 일부 비용은 별도다. 크루즈 객실 이용과 선내 식사, 각종 부대시설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돼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형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성인이다.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접수는 속초시청 누리집 배너를 통해 연결되는 롯데관광 접수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3월 3일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속초시의 시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은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첫해 30명 모집에 558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모집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694명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300명으로 규모를 늘리며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 대한민국 7대 크루즈 항만 도시로 꼽히는 속초시는 체험단 운영 확대를 통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속초항을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기항지를 넘어 모항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체험단 운영이 시민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시 차원에서는 속초항이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속초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모항 크루즈 유치 확대와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동해안 크루즈 관광의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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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환동해권 크루즈 중심지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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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강공사 완료 안전 관광도시 기반 강화
-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강공사가 마무리되며 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에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실시한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결과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당시 점검에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으며, 이에 따라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이어왔다. 재원은 국비 7억 원과 시비 6억 원으로 구성됐다. 공사 구간에는 사면 보강과 낙석 위험 구간 정비, 암괴 안정화 조치 등이 이뤄져 탐방로 이용객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케이블카 상부정차장과 스카이워크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동선인 만큼, 이번 보강공사 완료는 명절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춘천의 대표 관광시설로, 생태탐방로와 스카이워크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코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보강공사를 통해 자연 경관을 즐기면서도 보다 안심하고 탐방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관광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기 점검과 선제적 보강을 지속해 관광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설 연휴를 맞아 춘천을 찾는 방문객들은 한층 강화된 안전 환경 속에서 삼악산의 자연 경관과 호수 조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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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강공사 완료 안전 관광도시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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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평창송어축제 폐막… 20주년 맞아 지역경제 견인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위상 재확인
- 제17회 평창송어축제(http://festival700.or.kr)가 3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월 9일 폐막했다. 출범 2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기간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평창을 찾았으며, 매출은 22억원 규모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다.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 주도로 시작됐다. 관 주도의 일회성 행사와 달리 지역 주민이 직접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민간 축제로 20년간 명맥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그 결과 평창송어축제는 소규모 지역 행사에서 출발해 매년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전국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 운영 기간에만 총 43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축제 준비와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고용까지 포함하면 5000여 개의 일자리가 지역 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복적인 축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지역의 인적 자산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평창송어축제가 가진 의미로 평가된다. 입장객 전원에게 제공되는 3000원권 농산물 교환권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2월 10일 기준 회수된 교환권은 2만8205장으로, 금액으로는 약 8462만원에 달한다. 교환권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소비까지 고려하면 지역 상권에 미친 경제적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분석된다. 축제 기간 진부면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가는 방문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평창송어축제의 태동과 성장 과정을 조명한 특별 전시는 축제가 지역 주민의 선택과 참여를 통해 성장해 왔음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포켓몬GO’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원주MBC와 연계한 ‘보이는 라디오’ 공개 방송은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평창송어 얼음낚시 대회는 공정성과 참여성을 강화한 운영 방식으로 호평받았다. 참가자 간 실력 차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시상 부문을 마련함으로써 축제형 대회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축제위원회는 향후 해당 대회를 상설 콘텐츠로 발전시켜 방문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폐막식은 축제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장기근속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지역 사회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축제가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문혁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기후 여건으로 개막 연기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흑자 축제라는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평창송어축제는 단순한 겨울 행사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 일정은 종료됐지만, 축제 기간 방류된 송어를 대상으로 한 자유낚시는 2월 16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이어진다. 관련 내용은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는 체험과 문화,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종합 겨울 축제로서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축제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평창송어축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제로서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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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평창송어축제 폐막… 20주년 맞아 지역경제 견인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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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천스테이션 2월 11일 개장 수변 카페와 미니골프장 갖춘 가족형 힐링 공간 조성
- 동해시가 전천 수변공간에 기차를 형상화한 관광 휴양시설 전천스테이션과 9홀 규모 미니골프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2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설 조성은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천 일대를 가족 친화형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동해시는 단계적인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생활 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전천스테이션은 길이 약 18미터 규모의 기차 모형 가설건축물 2동으로 구성된 테마형 카페 시설이다. 동해안 해안선을 달렸던 바다열차를 콘셉트로 디자인돼 철도 여행의 추억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카페와 편의점 캐릭터 굿즈 판매 공간 휴게 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전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설 전면에는 기존 데크를 철거하고 길이 52미터 규모의 전망형 데크를 새롭게 설치했다. 데크 중앙에는 디지털 미디어월을 도입해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수변 경관 조망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전천스테이션 하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 시설로 9홀 미니골프장이 함께 조성됐다. 골프 클럽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당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이용 방식은 조정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비수기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성수기인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니골프장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는 앞서 1단계 사업으로 캐릭터 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노후 전천나루카페를 철거하고 전천스테이션을 설치함으로써 전천 일대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확충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전천 수변공간에 체험과 휴식 기능을 결합한 시설을 집중 배치해 관광 동선을 강화했다며 지속적인 관광벨트화를 통해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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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천스테이션 2월 11일 개장 수변 카페와 미니골프장 갖춘 가족형 힐링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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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도민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5박 6일 일본 북해도 항해
- 강원관광재단이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와 함께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속초 모항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명을 늘린 총 300명 규모로 체험단을 확대했다. 모집 인원은 150팀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과 속초시민 15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체험단은 오는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발하는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에 승선해 일본 북해도 지역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3월 3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도와 속초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선도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6항차를 확정했다. 특히 지난해 일본 국적 선사 미츠이 오션 크루즈 관계자를 초청한 홍보여행을 추진한 결과 올해 초 2027년 2항차 유치에 성공하며 기존 구미주권 크루즈 중심에서 일본 시장으로 유치 다변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속초항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해 체험단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며 많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속초시민이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크루즈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케이 글로벌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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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도민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5박 6일 일본 북해도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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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춘천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구곡폭포 무료 개방
-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춘천을 찾는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 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특히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설 연휴에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춘천에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함께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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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춘천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구곡폭포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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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강원 우수축제 1위 선정 미식축제 대표주자 입증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우수축제 평가에서 도내 1위에 오르며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과 조직 및 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뚜렷한 축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를 중심으로 한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8개 축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우수축제 선정으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될 예정이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경우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과제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11월에도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 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기반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이미 한 차례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면적인 재편을 단행하며 축제의 질적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지천 하천변을 주 행사장으로 설정하고 권역별 프로그램을 배치해 도시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확장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30만 명이 방문해 흥행에도 성공했다. 야시장과 트로트 중심의 무대 구성에서 탈피해 지역 맛집 부스와 농부의 시장, 푸드테크 전시관, 국제관 등 도심형 융복합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별 공감을 이끄는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 점도 주목받았다. 운영 체계 역시 개선됐다. 기존 조직위원회 단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총괄하고 조직위원회와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에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해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가 이어졌으며 지역 상권과 농가,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다회용기 사용과 차 없는 축제를 실천하며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콘텐츠와 영상 제작 프로그램, SNS 참여 캠페인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대중성과 확산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시는 올해도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미식 콘텐츠를 도시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미경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은 지역 음식점과 농부, 지역 예술인,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 운영 성과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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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강원 우수축제 1위 선정 미식축제 대표주자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