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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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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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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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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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강원 기사

  • 설 연휴 앞두고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강공사 완료 안전 관광도시 기반 강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강공사가 마무리되며 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에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실시한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결과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당시 점검에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으며, 이에 따라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이어왔다. 재원은 국비 7억 원과 시비 6억 원으로 구성됐다. 공사 구간에는 사면 보강과 낙석 위험 구간 정비, 암괴 안정화 조치 등이 이뤄져 탐방로 이용객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케이블카 상부정차장과 스카이워크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동선인 만큼, 이번 보강공사 완료는 명절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춘천의 대표 관광시설로, 생태탐방로와 스카이워크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코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보강공사를 통해 자연 경관을 즐기면서도 보다 안심하고 탐방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관광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기 점검과 선제적 보강을 지속해 관광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설 연휴를 맞아 춘천을 찾는 방문객들은 한층 강화된 안전 환경 속에서 삼악산의 자연 경관과 호수 조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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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제17회 평창송어축제 폐막… 20주년 맞아 지역경제 견인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위상 재확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http://festival700.or.kr)가 3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월 9일 폐막했다. 출범 2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기간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평창을 찾았으며, 매출은 22억원 규모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다.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 주도로 시작됐다. 관 주도의 일회성 행사와 달리 지역 주민이 직접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민간 축제로 20년간 명맥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그 결과 평창송어축제는 소규모 지역 행사에서 출발해 매년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전국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 운영 기간에만 총 43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축제 준비와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고용까지 포함하면 5000여 개의 일자리가 지역 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복적인 축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지역의 인적 자산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평창송어축제가 가진 의미로 평가된다. 입장객 전원에게 제공되는 3000원권 농산물 교환권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2월 10일 기준 회수된 교환권은 2만8205장으로, 금액으로는 약 8462만원에 달한다. 교환권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소비까지 고려하면 지역 상권에 미친 경제적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분석된다. 축제 기간 진부면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가는 방문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평창송어축제의 태동과 성장 과정을 조명한 특별 전시는 축제가 지역 주민의 선택과 참여를 통해 성장해 왔음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포켓몬GO’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원주MBC와 연계한 ‘보이는 라디오’ 공개 방송은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평창송어 얼음낚시 대회는 공정성과 참여성을 강화한 운영 방식으로 호평받았다. 참가자 간 실력 차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시상 부문을 마련함으로써 축제형 대회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축제위원회는 향후 해당 대회를 상설 콘텐츠로 발전시켜 방문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폐막식은 축제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장기근속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지역 사회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축제가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문혁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기후 여건으로 개막 연기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흑자 축제라는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평창송어축제는 단순한 겨울 행사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 일정은 종료됐지만, 축제 기간 방류된 송어를 대상으로 한 자유낚시는 2월 16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이어진다. 관련 내용은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는 체험과 문화,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종합 겨울 축제로서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축제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평창송어축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제로서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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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2-11
  • 동해 전천스테이션 2월 11일 개장 수변 카페와 미니골프장 갖춘 가족형 힐링 공간 조성
      동해시가 전천 수변공간에 기차를 형상화한 관광 휴양시설 전천스테이션과 9홀 규모 미니골프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2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설 조성은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천 일대를 가족 친화형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동해시는 단계적인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생활 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전천스테이션은 길이 약 18미터 규모의 기차 모형 가설건축물 2동으로 구성된 테마형 카페 시설이다. 동해안 해안선을 달렸던 바다열차를 콘셉트로 디자인돼 철도 여행의 추억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카페와 편의점 캐릭터 굿즈 판매 공간 휴게 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전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설 전면에는 기존 데크를 철거하고 길이 52미터 규모의 전망형 데크를 새롭게 설치했다. 데크 중앙에는 디지털 미디어월을 도입해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수변 경관 조망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전천스테이션 하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 시설로 9홀 미니골프장이 함께 조성됐다. 골프 클럽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당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이용 방식은 조정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비수기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성수기인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니골프장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는 앞서 1단계 사업으로 캐릭터 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노후 전천나루카페를 철거하고 전천스테이션을 설치함으로써 전천 일대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확충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전천 수변공간에 체험과 휴식 기능을 결합한 시설을 집중 배치해 관광 동선을 강화했다며 지속적인 관광벨트화를 통해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10
  • 강원관광재단 도민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5박 6일 일본 북해도 항해
      강원관광재단이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와 함께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속초 모항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명을 늘린 총 300명 규모로 체험단을 확대했다. 모집 인원은 150팀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과 속초시민 15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체험단은 오는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발하는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에 승선해 일본 북해도 지역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3월 3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도와 속초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선도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6항차를 확정했다. 특히 지난해 일본 국적 선사 미츠이 오션 크루즈 관계자를 초청한 홍보여행을 추진한 결과 올해 초 2027년 2항차 유치에 성공하며 기존 구미주권 크루즈 중심에서 일본 시장으로 유치 다변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속초항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해 체험단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며 많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속초시민이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크루즈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케이 글로벌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10
  • 설 연휴 춘천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구곡폭포 무료 개방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춘천을 찾는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 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특히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설 연휴에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춘천에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함께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10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강원 우수축제 1위 선정 미식축제 대표주자 입증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우수축제 평가에서 도내 1위에 오르며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과 조직 및 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뚜렷한 축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를 중심으로 한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8개 축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우수축제 선정으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될 예정이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경우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과제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11월에도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 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기반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이미 한 차례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면적인 재편을 단행하며 축제의 질적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지천 하천변을 주 행사장으로 설정하고 권역별 프로그램을 배치해 도시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확장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30만 명이 방문해 흥행에도 성공했다. 야시장과 트로트 중심의 무대 구성에서 탈피해 지역 맛집 부스와 농부의 시장, 푸드테크 전시관, 국제관 등 도심형 융복합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별 공감을 이끄는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 점도 주목받았다. 운영 체계 역시 개선됐다. 기존 조직위원회 단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총괄하고 조직위원회와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에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해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가 이어졌으며 지역 상권과 농가,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다회용기 사용과 차 없는 축제를 실천하며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콘텐츠와 영상 제작 프로그램, SNS 참여 캠페인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대중성과 확산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시는 올해도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미식 콘텐츠를 도시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미경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은 지역 음식점과 농부, 지역 예술인,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 운영 성과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9
  • 태백산 눈축제 야간 관람 확대 밤 10시까지 눈조각 감상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1월 31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개막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연일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10시까지 눈조각 야간 관람을 운영해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월 8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다. 대형 눈조각 전시를 중심으로 대형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메인 프로그램인 눈조각 전시 스노우 랜드는 태백의 지역성과 K 컬처를 주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문화 음식 문화유산을 형상화한 대형 눈조각 작품과 함께 2026 병오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작품들이 당골광장을 가득 채워 태백 겨울만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조각 전시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조명이 더해진 눈조각 전시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태백의 겨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눈조각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다 여유롭고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며 축제 종료일까지 매일 야간 개장을 운영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태백의 겨울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6
  • 동해시티투어버스 2월 7일 운행 재개 주말 공휴일 관광 교통 편의 강화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2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운영된다. 주말과 연휴에 동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동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 노선은 묵호역을 출발해 다시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총 6점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 위치는 동해시티투어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이동에 그치지 않고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동해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동 중 제공되는 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은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 5천 원 소인 3천 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일 승차권 한 장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해 개인 일정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2만 808명에 달하며 첫해 3천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7천 명을 넘어서는 등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라며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6
  • 양구군 2026년 대표 축제 일정 확정 5월부터 11월까지 오감만족 축제 이어진다
      양구군이 2026년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한다. 올해 양구군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의 대표 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열리는 청춘양구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로 자리 잡은 곰취축제는 올해로 23주년을 맞는다.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준비된 곰취 8500박스 8점5톤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6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도솔산지구 전투 전승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6점25 전쟁 당시 국군 해병대의 전공을 기리고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웅을 추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살아 있는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배꼽축제는 양구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다양한 예술공연과 퍼포먼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가 어우러져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민 화합의 장인 양록제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민군관 화합축제로 읍면별 입장 퍼포먼스와 체육경기 민속경기 경품행사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가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열린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양구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해에는 방송을 통해 양구 시래기가 케이 식재료로 주목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고 올해도 이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로 구성된 양구군 3대 대표 축제는 2025년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양구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세대별 가족 단위 프로그램 구성 친환경 운영 강화 합리적인 먹거리 가격 운영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민 참여 확대가 축제 성공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양구군은 올해도 이러한 운영 기조를 이어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 친환경 축제를 준비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5
  • 속초시, 설 맞아 속초관광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환급행사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6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환급 부스(수산복합문화공간, 시장 2층)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다. 다만 수입 수산물과 국산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꼭 누리길 바란다”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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