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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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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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8
  • 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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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8
  • 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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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7

실시간 강원 기사

  • 강원도,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서 동해안 매력 집중 홍보…맞춤형 이벤트로 관심 집중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동해안 해양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홍보 전략을 펼쳤다. 공식 SNS 구독과 연계한 ‘가고 싶은 강원 바다 스티커 이벤트’와 ‘강원 해양레저 및 바다 관광 퀴즈’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강원 바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에게 제공된 캠핑의자, 비치타월, 보조배터리 등 ‘동해안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홍보 물품은 준비된 수량이 연일 조기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실제 여행 시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 구성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린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요트 체험관광과 해양치유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강원 동해안만의 차별화된 해양레저 자원을 부각했다. 또한 강원생활도민증 제도 안내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의 장기 체류 및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동해안 각 시군의 해양레저 관광 홍보 책자를 비치해 지역별 특화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알리는 역할도 수행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 동해안의 역동적인 해양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박람회 기간 중 스티커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해 동해안 지역별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군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타깃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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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9
  • 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운영…현장형 교육으로 안내 역량 강화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접점 역할을 수행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관광 동선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춘천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와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며 이동 동선과 소요 시간, 관광 콘텐츠를 체득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 관광지와 함께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관광지를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관광객 이동 흐름과 추천 코스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 관광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된 구조로,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특징을 가진다. 이에 따라 관광택시는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서비스로, 개별관광객(FIT) 수요 증가와 함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강원 택시 투어(Gangwon Taxi Tour)’ 공식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이동 중 기사에게 관광지 추천과 일정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 개인의 관광 이해도와 설명 능력이 서비스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춘천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관광택시 기사들의 관광지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소개하는 중요한 안내자”라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맞춤형 이동 서비스 강화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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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9
  • 동해시, 단체관광객 유입 증가…인센티브 정책 효과 ‘가시화’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며 관광지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는 최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관광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충북 음성 지역에서 316명의 단체 관광객이 방문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을 즐겼다. 특히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코스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어 오는 4월 19일에는 충북 증평에서 약 330명의 단체 관광객이 동해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인원이 확대되면서 동해시에 대한 관광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규모 단체 방문은 동해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식사, 관광지 방문 등을 연계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관광의 경우 최대 20만 원, 숙박을 포함한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벚꽃 시즌 등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과 단체 관광객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 확대해 관광객 유입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충북 지역 단체 관광객 방문은 동해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최근 증가하는 단체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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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8
  • 강원관광재단, 영월 인문학 여행 ‘영월의 봄’ 성료…단종 서사로 관광 콘텐츠 확장
      강원관광재단이 단종의 삶과 역사를 주제로 한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 ‘영월의 봄’을 운영해 약 4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문화,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 일정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돌, 장릉, 청령포 등 주요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문화해설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삶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공연이 결합된 입체적인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보고 방문하니 역사적 현장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문화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여행이 됐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강원관광재단은 인문학 테마 여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2025년 김유정 문학 테마까지 콘텐츠를 확장해 온 재단은 앞으로도 강원 지역의 풍부한 인문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인문학 테마 여행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강원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06
  • 강원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생태·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테마노선은 접경지역 5개 군에 걸쳐 조성된 대표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국군이 치열한 전투 끝에 탈환한 백마고지 일대를 탐방하는 철원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지로 알려진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의 흔적 속에서도 자연 생태를 간직한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인제 대곡리~1052고지 코스 ▲동해와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통일전망대·금강산 전망 코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탐방은 참가자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대부분 차량 이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현장의 역사성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와 지역 주민이 안내를 맡아 코스별 의미와 배경을 상세히 설명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과 모바일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일 기준 8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코스는 하루 1~2회, 주 4~5일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에는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된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 등으로 환급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또한 사전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참여할 수 있어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프로그램 개방에 앞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중앙부처 및 시군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등 탐방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트레킹 코스를 넘어 접경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침체된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향후 DMZ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화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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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6
  • 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11일 개막…야경·요가·버스킹 어우러진 체류형 봄축제
      속초시가 영랑호의 벚꽃 절경을 배경으로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를 선보인다. 속초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특히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체험부스, 나무 놀이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밤에는 약 300m 구간에 걸쳐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머무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벌룬쇼’, 감성 음악 공연 ‘에버블라썸 스테이지’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됐다. 나무 놀이터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18개소와 먹거리 부스 22개소가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행사장 곳곳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영랑호 다섯발자국’은 방문객이 주요 공간을 체험하고 인증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기간 영랑호 일원에서는 2026 속초 문화버스킹도 함께 열린다. 이번 버스킹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참여하며, 대중가요,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하루 네 차례 진행된다. 문화버스킹은 영랑호의 벚꽃 풍경과 어우러진 열린 공연 형태로 운영돼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축제 공간을 단순한 행사장이 아닌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랑호의 자연과 벚꽃,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속초만의 봄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속초시는 이번 벚꽃축제를 계기로 북부권 문화관광 거점을 강화하고,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06
  •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지역 상징 담은 대표 상품 발굴 나선다
      강원도 양구군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전국 단위 공모전에 나선다. 양구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의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반영한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하고,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를 비롯해 지역 관광지와 전통, 문화·예술 요소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이 공모 대상이다. 공모 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 캐릭터 상품 등 실물 형태의 관광기념품 전반으로, 전국의 관련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1인 또는 1개 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후 6월 중 실물 작품 접수를 거쳐 7월 심사를 실시하고, 8월 수상작을 발표한 뒤 9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1,00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2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심사는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가 평가 80%와 온·오프라인 일반인 평가 2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양구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 콘텐츠 확산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수상작을 실제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양구의 지역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성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작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문화과 관광정책팀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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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6
  • 속초국가유산 생생축제 개최 전통공연과 체험으로 지역문화 매력 알린다
      속초시가 전통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속초국가유산 생생축제가 4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공동 주최하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주관한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폭넓은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장에서는 속초사자 캐릭터를 활용한 미션 이벤트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권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체험형 콘텐츠의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전통 공예 체험과 전통 놀이 도토리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오전 11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도문농요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2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 공연이 펼쳐져 전통문화의 깊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 콘텐츠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전통문화 축제가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가 향후 관광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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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2
  • 강원관광재단 오감자 페스타 본격 추진 영서권 체류형 관광 강화
          강원관광재단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여행 상품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통해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와 협력해 오감자 페스타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영서권 상생 관광을 위해 운영돼 온 협력 체계로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권역 공동 홍보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오감자 페스타는 영서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하나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별 여행객을 겨냥해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과 협업을 진행하며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4월에는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상품이 선보인다. 원주 피노키오 캠핑장과 영월 젊은달와이파크를 거점으로 캠핑과 현대 미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예술 치유 캠핑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해 감성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화와 연계한 관광 상품도 마련됐다. 영월 단종문화제와 연계한 역사 기행 프로그램 단종의 발자취는 선암마을 뗏목 체험과 장릉 방문을 포함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일정은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숙박으로 마무리되며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서권 관광 브랜드인 다섯발자국을 중심으로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영서 내륙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 협력 기반 관광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형 여행 콘텐츠가 향후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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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1
  • 강원특별자치도 봄꽃과 축제로 관광객 유치 영월 양양 추천여행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봄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영월과 양양을 4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누계 방문객 수는 2405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 증가하며 6.1퍼센트의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이러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봄철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봄꽃과 축제 숙박 할인 혜택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월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한다. 영월은 최근 영화 개봉 효과로 방문객이 증가하며 관광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3월 23일 기준 방문객 수는 136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영화 개봉 이후인 2월 이후 기준으로는 증가율이 34.5퍼센트에 달해 관광지로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가 열린다. 단종 유배 재현 행사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장릉 등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양은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벚꽃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숙박시설과 연계한 상품을 운영해 방문을 넘어 체류형 여행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강릉에서도 봄 축제가 이어진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야간 벚꽃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봄철 관광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숙박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체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체류 기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봄꽃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원만의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숙박 할인 혜택까지 더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별 특화 콘텐츠와 숙박 할인 정책이 결합되면서 봄철 국내 관광 수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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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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