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하나투어가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

를 통해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초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 ‘슈퍼카 드라이빙 투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단순 관광을 넘어 슈퍼카를 직접 운전하며 유럽의 대표 드라이빙 명소를 달리는 체험형 프리미엄 여행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 일정에는 전문 인스트럭터가 동행해 코스 안내와 차량 관리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은 낯선 해외 도로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드라이빙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롭게 출시된 ‘스페인 북부 슈퍼카 드라이빙 투어 9일’은 스페인 북부와 안도라 일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피레네산맥의 웅장한 풍광 속에서 다양한 슈퍼카를 번갈아 운전하며 각 차량 특유의 퍼포먼스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산악 도로와 곡선 구간이 어우러진 북부 스페인의 드라이빙 코스는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명소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바르셀로나 핵심 관광 일정도 포함해 럭셔리 드라이빙과 도시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상품인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슈퍼카 드라이빙 투어 7일’은 유럽 최고의 드라이빙 루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알프스 횡단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독일에서 출발해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를 잇는 일정으로, 세계적인 알파인 드라이브 명소인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를 달리며 알프스의 장엄한 풍경과 슈퍼카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최근 하나투어는 제우스월드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럭셔리 여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프라이빗, 시그니처, 셀렉트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통해 맞춤형 고급 여행부터 기획형 상품, 자유여행까지 폭넓게 운영 중이다.


또한 헬기 투어와 요트 투어,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관람 상품 등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소득층 및 프리미엄 여행 수요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희소성 있는 이색 테마와 제우스월드만의 최고급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대체 불가능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IN.KR 2026-05-14 0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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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초프리미엄 드라이빙 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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